제 생각인데요. > 체험 및 경험담

        흠,,, 그럴싸한대???

      낙원이란... 자신이 느끼기마련입니다

      불교의 윤회사상이군요,,악한사람은 후생에 짐승으로 태어난다...머 그런내용이죠...

      신이 뭐 따로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창조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돌,물,인간,동물,식물등의 모습으로 경험을 쌓고 배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로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 라는 것이지죠. 내가 인간으로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배웠다 싶으면 동물로 태어나는 것이고..아..물론 카르마의 문제가 있습니다만, 외계인으로도 태어나고 차원이 상승하면 다른 낮은차원의 생명체도 이끌어주고 결국 나도 하나의 우주가 되기 위해 계속 배워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카르마 때문데 장애를 안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영혼 자신이 일부러 어려운 길을 택해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 큰 영적 성장을 위해서요. 어렵게 살아감으로 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더 많이 느끼고 배우려구요.

      원다요원님 카르마가 뭡니까? 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네요.

      에...정확한건 찾아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 거 같구요..

<카르마>--업이나 업식으로 번역됨...갖고 싶은 것을 갖는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등등

'우리 모두가 하나" 임을 모르면 '업의 굴레'에 매여 있는 것이고, 알면  '자유의지"임.

<카르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몰라, 외로움에 관심 받기 위하여 돈,명예 건력을 추구함..결과적으로 지배 피지배 관계의 사슬에 묶여있음.

이광빈 님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신의 우주적(?) 참 모습을 자각하지 못하고 현재또는 과거의 망령에 붙들려 헤어나지 못하고 그 것이 현생이든 다음 생이든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