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멋지지만.. 결코 멋지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만일 전시상황이고.. 저 포격을 받는 위치에 우리형제 우리동포가 있다면..

        그냥 그림이라면 멋진 장면이지만, 바로 다음에 '살상용무기' 라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
그나저나 바다가 저렇게 오목하게 펴질 수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전함이 아닌, 바다가 멋지네요.

        155보다도 클꺼 같은데 9문씩이나 달고 무반동도 아닌데 어째서 안넘어 가져?

        우와~
멋있네여~ ^^

        명언중에 사람은 파괴의 동물이라는 명언이 있지요.?

누가 한말인지.? 아시는분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렇게 하면서 자신의 상식도 넓힐수있을지도...

        배가 안넘어 가는건 그만 큼 무겁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렇게 함포를 무식하게 달고 다니면 전함일테고
전함이면 장갑이 무식하게 무거울 테니..
좀 흔들리더 라도 넘어가지는 않을듯...

        우리는 언제쯤 저런 군함을 보유할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우리 정부도 이제는 해군을 육성해야하는데
이제 겨우 3000t급(광개토대왕급) 구축함밖에는 못만들고 있으니...
전쟁을 반대하지만 저런 힘을 갖추어야만 전쟁을 방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암~  그렇져 !!
자주국방!!!
힘이 있어야져~

        에...요즘시대에 저런 전함은 그렇지 않나요?

비싸고,유지비 많이들고 전투력은 미사일함에 떨어지고..ㅡㅡ;

        잠수함이 와따인데

      바다에 보이는 파동 이멋집니다.

        우리나라 잠수함이 10대나 있나 모르겠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