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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UFO 청문회…"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중" 데이비드 그러쉬 /EPA=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외계인 존재 정황을 수십년간 숨기고 있다는 주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는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그것을 조종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유…
세계 10대 음모론 로스웰 로즈웰 음모 이론 911 테러 jfk 51구역 외계인 ufo
이건 2주일 전 인가?? 이 기사가 3~4 일 간격으로 뜨더 군요 미심적어서 캡처 해서 재가 만든거 입니다. 재생각으로는 백두산 광광객 을 좀더 끌어 모으기 위한 음모가 아닐지 생각 되는군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31: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UFO는 '새세계질서'에 어떤 관련이 있나? UFO는 '새세계질서'에 어떤 관련이 있나? 헨리 매코우 박사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비행접시와 외계인에 대한 나의 생각도 대중매체가 만들어 준 것이었다. 그런 존재는 가능하기는 하지만 진짜일 가능성은 극히 없고 추측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티번 그리어의 책 "밝힘 ; 군과 정부 목격자들이 현대 역사상 가장 큰 비밀을 밝히다"의 덕택에, 이제 나는 더 잘 알게 되었다. 그의 웹사이트는 www.disclosureproject.org 이다. 스티번 그리어는 아…
그 책에 보면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나오는데 거기서 어떤 미국의 교수라는 사람이 쓴 글에 의하면(책이 여러 가지를 엮은거 같음) 자신이 필라델피아 실험 당시 그 실험에 참가했는데 시공간이 뒤틀리고 사람들이 대부분 죽었다고 하는데 자신은 기억을 조작 당했나 하여튼 다시 태어나서 198몇년 쯤에 다시 전생의 기억인가 그게 돌아왔다는 내용인데 그러면서 자신의 이복동생도 그 실험에 참여했다가 기억을 조작 당했다는 내용이 었는데 대략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니콜라 테슬라도 관련이 됬었다는 아무튼 …
달에 물과 식물 등 인간이 살 수 있는 여러 조건이 마련되어져 있는데 미국이 그걸 숨기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일단 그 사실을 미국이 왜 숨길까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미국이 혼자 달을 독점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만약 달에 산소와 식물, 물 등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유럽의 여러 선진국들이 서로 달에 자국의 땅을 확보하려고 달에 대한 여러 연구를 빠르게 진행하여 미국보다 먼저 달에다 기지를 세울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미국이 만약 유럽연합에 달 식민지화('식민지'라는 말이 …
우주공간 300마일 지점에서 LRV가 소련, 중국과 북한에 핵 폭발물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1949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블랙 홀이 우주공간이 아니라 베링 해협 횡단이었다. 12 개의 시간대를 차지하는 소련 사회주의 공화국에 대해, 윈스턴 처칠은 "수수께끼에 쌓여있는 신비한 나라"라고 인상적으로 말한바 있다. 철의 장막 뒤에 숨겨진 삶에 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몇 가지 사항은 불가사의한 퍼즐 조각인 듯했다. 소수의 첩보기관 전문가들이 그 조각들을 짜맞추어서, 소련이 미국인들에게 위험을 가하고 있…
조선일보 eMailClub 기사입니다. UFO 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라 이곳에 옮겨봅니다.◆“소련의 방공망을 마비시켜라”베이징 청년보는 헤인스(海恩斯) 라는 정찰기 연구가의 보고서를 입수, “당시 미국은 UFO 라는 괴물체를 등장시켜, 적국 (구소련) 이 침공해 올지도 모른다는 국민적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었고, 동시에 소련의 방공체계를 마비시킬 수 있었다” 면서, “이는 적으로 하여금 혼탁한 물 속에서 물고기를 찾게 하려는 (混水摸魚) 의도였다” 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대 성공을 거둬, “미국은 화살 하나로 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7월호 특집‘UFO 괴담’ 뒤 군사·상업주의 추적 7월호가 유에프오(미확인비행물체)라는 낯선 주제를 들고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커버스토리의 주제가 ‘음모와 탐욕의 유에프오’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비판, 서구 진보이론 소개 등이 주종을 이뤘던 지금까지의 특집물에 견준다면 대단한 파격이다. 편집위원회의 설명은 이렇다. “1969년 암스트롱이 첫번째 달 탐사에 나선 이래 과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할지 모를 외계 문명을 향해 지구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미지의 세상에 대한 상상은 군사적 과시와 상업주의적 상술로 물들기…
Area51 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길래 제가 자주 들리는 카페에서 퍼왔습니다.아래는 글 전문입니다.이 동영상의 출처 밑에 많은 영어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조작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답글이고, 그중에서 특이한 댓글이 있었습니다.UFO에 대해서 나름대로 박식한 것 같은 한 유저가 이 비행물체는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이며 독일, 미국, 브라질에 이런 형식의 비행물체가 있다는 주장입니다.(여기서 세 국가의 공통점은 3개국 모두 항공기술의 선두주자 국가죠.)그의 말에 의하면 이 비행물체는 세계2차대전 이후 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