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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ufo가....? - 美國의 핵추진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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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973회 작성일 01-1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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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 300마일 지점에서 LRV가 소련, 중국과 북한에 핵 폭발물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1949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블랙 홀이 우주공간이 아니라 베링 해협 횡단이었다.
12 개의 시간대를 차지하는 소련 사회주의 공화국에 대해, 윈스턴 처칠은 "수수께끼에 쌓여있는 신비한 나라"라고 인상적으로 말한바 있다.

철의 장막 뒤에 숨겨진 삶에 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몇 가지 사항은 불가사의한 퍼즐 조각인 듯했다. 소수의 첩보기관 전문가들이 그 조각들을 짜맞추어서, 소련이 미국인들에게 위험을 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일반인들은 몰랐으나 첩보 계통에서 알고 있었던 것은, 2차 세계대전 최후의 광란의 시기에 소련군이 독일 최첨단 무기 연구소를 서둘러 공격했었던 사실이다. 소련은 미국의 히로시마 원폭 이후 4년밖에 지나지 않은, 1949년 8월 29일의 이 공격에서 얻은 기술적 획득으로 농부들은 말이 끄는 쟁기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핵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다.

1945년 여름, 유럽 첩보부의 수뇌부 내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체포된 독일 항공기 엔지니어를 조사중 바바리아 비밀 기지에서 개발중인 쾌속 로켓 비행기에 대한 첩보를 접했기 때문이었다. 전쟁 마지막 달에 연합군 폭격기를 공격하기 시작했던 메사슈미트 Me 163기와는 달리, 쾌속 로켓비행기에는 동체에 합체되는 신기하게 생긴 굴곡형 날개가 있었다.
이러한 외형이 지닌 항공역학적 이점을 미국의 설계자들은 10년 전쯤에 알았다.
이것은 특히 저속일 경우, 일반 날개보다 상승효과가 더 크며 폭탄 운반에 있어서 적재량을 더욱 증강시킬 수 있었다.
전쟁 초기에, 미국 해군은 바로 이런 점을 염두하고 간단한 원형 날개에 대한 실험 설계를 했었다.
미국방성 계획입안자들은 소련 공산당이 보유한 1세대 원자폭탄이 미국이 일본에 투하한 것만큼 무거울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핵 폭격기가 부족한 실정의 소련 공군이 독일의 비행접시 기술을 당연히 채용할 것이라 보았다.

미 공군이 어떻게 나찌의 기술을 미국의 비행 접시 프로젝트로 복제하게 되었는지는 논외로 하겠다.
미공군의 계획중 Silver Bug 프로젝트는 수직 이착륙 항공기를 제조하려는 것이었으며, Pye Wacket 프로젝트는 공대공 미사일용 소형 비행접시를 만들려는 것이었다.
그 이후 우주공간 300마일 지점에서 소련 연방에 핵 폭발 비를 내리도록 계획된, 40 피트 분량의 "비행 접시" 문건은 3급 기밀 프로젝트로 분류되었다.

미국 핵 비행접시의 공식 명칭은 렌즈형 재진입 물체(LRV : Lenticular Reentry Vehicle)이다.
이것은 북미 항공 로스 엔젤레스 지부의 엔지니어들이 미 공군과의 계약하에 설계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오하이오주 데이튼의 라이트-페터슨 공군 기지에서 수행되었는데, 이곳은 독일 엔지니어들이 로켓 비행기에 대한 여러 작업을 통해서 비행접시 기술이 재탄생되었던 곳이다.
LRV는 비밀 프로젝트인, 펜타곤의 "비밀 예산"이라 부르는 항목중 하나로 은폐되었기 때문에 대중의 감시를 피할 수 있었다. 1962년 12월에, 라이트-페터슨 기지의 보안 요원은 LRV를 기밀사항으로 분류했는데, 그 이유는 "이 문서가 공격적 무기체계에 관한 문서"이기 때문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1999년 5월까지 분류되어 왔다가, 옛 문서에 관한 국회 위임 재조사에서 프로젝트의 상태를 정부 기밀에서 공개 정보로 등급을 하향조정하였다.
그러나 국방성은 방어 시설 계약자들이 이 문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차단시켰다.


LRV 내부

보고된 바에 따르면, "작전상 비행 계획은 4인승으로 300 노티컬 마일의 정상 궤도에서 6주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무기실에는 미사일처럼 발사되거나 일반 폭탄처럼 분리투하될 수 있으며 궤도상에 정지 시켜둘 수 있는 '날개 4개가 달린 무기'를 장착하게 된다.

설계 연구의 상당 부분은 40 피트의 기체를 만드는 것과 발사시 발생하는 8 g의 ⑴중력 가속도와 바람 저항에 버텨내도록 강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역점을 둔다. 그러나, 디스크가 우주로 진입할 때 필요한 보조 추진 로켓(부스터)의 종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LRV는 아폴로 달착륙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었던 ⑵SATURN 로켓과 같은, 다단계 로켓 상단에 실려 비행했을 것이다.
그러나 관련 연구결과를 보면 더욱 흥미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LRV가 당시 공군과 원자력위원회가 개발중이던 핵 로켓에서 동력을 제공받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로켓들중 일부가 실제로 네바다에서 성공적으로 제조, 시험되었기 때문이다.
美 정부는 핵 로켓 프로그램 기록 일체를 기밀처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에너지부(DOE)의 인체 방사능 실험 자료에서는 다른 점을 보인다.
1956년과 1975년 사이에 수집된, 핵 로켓 프로그램이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수록된 부피 40 피트의 관련 기록이 뉴 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에 있는 로스 알라모스 국가 실험소 1001 건물에 보관되어 있다.
에너지부 대변인은 이 기록이 군사 작전 체제에 사용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기밀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LRV 특성

승무원: 4명
무장 : 핵 미사일 4기
비행시간: 6주

제원
직경 : 40 피트
중앙두께 : 90 인치
가장자리 두께: 6 인치
날개 : 1,548 평방 피트

무게
발사중량 45,000 lb.
착륙시 중량 33,395 lb.
자체중량 17,042 lb.

엔진
추진체 : 화학연료/핵추진
메인 : 자동점화성/핵
캡슐: 고체 연료
전력: 7kw (thermal nuclear)
설계: 북미 항공


LRV 내부에 마련된 쐐기형 캡슐에는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이 캡슐은 디스크 앞 부분을 근무공간과 비근무 공간으로 나누며 핵탄두 로켓은 뒷 부분에 보관된다.
이 로켓은 다중 개별 재진입 물체(MIRVs)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후일 비무장 협약으로 금지 조치된 다탄두 발사 장치와 일치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불릴만하다. MIRV를 장착한 LRV라면 버튼 하나를 눌러서 소련, 중국과 북한의 전쟁 도발 능력을 제거했을 것이다.

정상 운행시의 캡슐은 LRV의 비행 통제 센터 구실을 하게된다.
비상시에는 캡슐과 독립된 50,000 파운드 추진력의 고체 연료 로켓을 점화해서 지구로 귀환할 수 있다.
캡슐의 최종 하강은 현재 건설중인 국제 우주 정거장용으로 계획된 "구명보트" X와 매우 흡사한 낙하산을 이용해 속력을 낮추게 된다.

이 캡슐은 핵이나 액체 연료로 이루어진 주로켓을 발사해서 속도를 줄인 후, 가장자리가 먼저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며 접시 모양은 재진입시 발산되는 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착륙 일분전쯤에는 활주부가 개방되어 LRV는 탁 트인 건조한 개활지에 착륙한다.

기술적 연구에는 승무원, 무기, 연료와 비축품을 싣지 않고도 17,000 파운드가 넘는 LRV가 어떻게 발사대로 귀환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설명이 없다. 한가지 가능성이라면, 고압 헬륨 저장 탱크를 포함시키자는 것이다. 이 탱크는 LRV 착륙용 풍선에 헬륨 가스를 공급하여 LRV를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역할을 하게되며, 착륙시까지 수천 마일을 비행할 수 있다.

1997년에, 공군은 ⑶로즈웰 우주인 착륙 사건의 미스테리를 풀어주기 위해서, 몇 건의 착륙용 기구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의 세부사항을 밝혔다. 그 가운데에는 적재량이 15,000 파운드임에도 170,000 피트 상공으로 상승한 실험이 있다. 공군 대변인은 그것의 명칭이 LRV라고 하지는 않았으나, 냉전시기에 항공역학 시험을 목적으로 특이한 기체를 들어올려 높은 고도까지 상승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한 점은 인정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아직까지 미해결된 ⑷UFO 출현의 원인은 알고 보면 비밀 항공기의 기체 실험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추락 잔해

LRV 비행에 대한 상세한 첩보는 은퇴한 공군 관련 사업자에게서 나왔다.
그는 자신이 1960년 후반기에 비행접시와는 관계없는 일로 플로리다 기지를 방문했다가, 여기서 LRV의 설명과 꼭 들어맞는 기체를 직접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LRV 실존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는 호주에서 포착되었다.

1975년 진 프레이저는 호주 브리스베인 남부에 있는 그녀의 가족 농장에서 벌집모양의 파편으로 보이는 이상한 조각을 발견했다. 그 지역은 그 당시 영국과 미국이 일급 기밀의 원자폭탄 실험을 했던 호주의 비밀 시험지역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LRV는 비행 체제에 쓰일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소형 핵 발전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시험이 호주같은 고립된 지역에서 실시됐을 것이라고 생각할 만하다.

이 지역에서 전해지는 말로는 이 벌집모양의 물체가 1996년 시험중 폭파된 비행 접시 잔해였다고 한다.
나머지 잔해는 군에서 수거하여 미 공군기편으로 미국으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 잔해가 외계에서 왔는지 알고 싶어하는, 시드니의 기업가 딕 스미스는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에 화학 분석을 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잔해에는 일반적으로 항공기에 쓰이는 섬유유리 패널에서 볼 수 있는 광물질이 함유되었다고 분석됐다.
이 대학의 보고서에 근거해서, UFO 저널인 Mufon은 잔해의 생성지가 외계라는 소문이 틀린 것이었음을 폭로했다.
프레이저의 농장에서 찾아낸 물질들은 LRV의 엔지니어링 도면과 놀랄만큼 비슷했던 것이다.


원인불명의 잔여물

미스테리의 벌집 모양의 사진과 LRV 엔지니어링 연구의 단면도표 사이의 유사점의 비교를 위해 두개의 사진을 공개한다.

이 대학의 화학 분석 결과를 보면 두 가지 호기심이 생길만하다. 그러나 이 파편이 지구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판명이 났기 때문에 이런 호기심은 없어질 것이다. 첫 번째 호기심은 소량의 티타늄 검출과 관계있다.
티타늄은 우주선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강력하고 가벼운 금속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섬유유리 제품들도 티타늄을 함유하고 있어서 여전히 호기심이 남지만, 잔여물에서 발견된 화학식 조사결과 섬유유리 제품 화학식은 아니었다.

두 번째 호기심은 화학 변화후 남은 물질의 성분에 대한 것이다.
벌집모양의 잔해물에서 검출된 물질은 보통 고온의 화학 폭발이 일어난 지점 근처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했다. 이러한 폭발은 LRV 설계 도면을 보면 설명이 가능하다. 독일제 Me 163기처럼, LRV의 주엔진은 폭발력이 매우 강한 연료를 연소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독일에서는 Me 163기가 비행중에, 거의 빈 상태의 연료 탱크안에서 일종의 자동점화성 연료가 튀어 올라와 기내에 화재가 발생하여 착륙시키는데 애를 먹었다. 설계 연구에 따르면, LRV에 탑재된 탱크는 완전히 비워질 수가 없어서, Me 163기에 탑재되었던 탱크에서 발생한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라이트-패터슨 항공술 연구팀 일원중 한 명이 독일 Me 163기를 첫 번째로 조종했던 Rudi Opitz였기 때문에, LRV 프로젝트의 운영자들은 이런 특이한 위험성을 익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LRV 문서들은 문제의 일부만을 알려주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현재 진행중인 기밀 보고서, 설계 도면과 어쩌면 작동 기록등 기밀 시효가 만료되지 않아 알 수 없었던 나머지 부분까지도 밝혀질 것이다.
그들은 LRV가 한 장군의 허무한 공상이었다고, 어느 억만장자의 종이 비행기같은 계획이었노라고 밝힐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비행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내용을 전해줄지도 모를 일이다.

- 註 -
⑴ 질량 1kg의 물체에 작용하여 1 m/s2의 가속도(加速度)를 발생시키는 힘을 나타내며 뉴턴의 기호는 N이다.

⑵ 미국에서 인간을 달세계에 착륙시키려는 아폴로 계획을 위하여 개발된 로켓으로 이 계획은 1960년에 시작되었으며 최종적인 아폴로 계획이 결정되기까지 새턴 1형 ·새턴 1B형 ·새턴 5형의 3종류가 만들어졌다.
 
⑶ 로즈웰사건은 뉴멕시코주 로즈웰이라는 한 작은 마을에서 발단이 된다. 1947년 6월 14일 로즈웰 북서쪽 1백km 지점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괴물체가 추락, 외계인 시체 4구가 나 뒹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부터다. 신고를 접수한 미 항공기지에서는 현지 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비행접시의 추락사실을 일부 인정하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몇 시간 뒤 이를 번복했는데 추락한 물체는 공군에 의해 띄워진 "기상관측용기구"였다고 재 발표한 것.
[ 자료출처 : 하이텔 우주인 동호회 전연식 외 ]

 
⑷ Unidentified Flying Object

ufo_1.gif
ufo_2.jpg
ufo_3.jpg
ufo_4.jpg
ufo_5.jpg
ufo_6.jpg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6:3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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