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이://photojournal.jpl.nasa.gov/figures/PIA04532_legend.jpg Jupiter/Galilean Satellites: When Galileo first turned his telescope toward Jupiter four centuries ago, he saw that the giant planet had four large satellites, or moons. These, the largest of dozens of moons that orbit Jupiter, later bec…
http://www.3jeong.com/astro/mars/mars00-1.jpg화성의 북반구에 봄이 시작되고, 주로 드라이아이스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북극관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화성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아침 구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 구름은 화성의 온도가 곤두박질 치는 밤시간대에 형성된 것으로서 대기중의 수분이 얼어서 빙정으로된 구름을 만든 것입니다. 주변의 평원 상공을 25km 높이로 솟아오른 아스크레우스 화산 Ascraeus Mons이 서쪽 가장 자리의 구름층을 뚫고 솟아 있으며, 우측 하단에는 마리네리스 계곡이 …
화성☞태양으로부터의 거리 : 1.524Au ☞공전 주기 : 1.8809년 ☞반지름 : 3397Km ☞질량 : 6.42×1023 ☞평균 밀도 : 3.93g/cm3 화성은 오래 전부터 인간의 관심을 끌어 왔다. 화성에 수로가 있고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나 화 성인이 지구를 침략하는 이야기등 화성에 관한 인간의 관심은 계속 되었다. 이러한 화성에 여러 탐색선, 즉 매리너호나 바이킹 호가 탐색함으로 많은 화성에 대한 특징들이 알려졌다. 화성의 특 징은 다음과 같다. 화성에는 여러 화산 활동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 그 대표적 예가 올림포스…
화성서 살려면 나무부터 길러야...미 과학자들 지적 `화성에서 살고싶으면 먼저 나무를 심어라.'화성 탐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장래 우주 정착지 건설이 추진되는가운데 화성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산림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프린스턴대 프리맨 다이슨 천체물리학 명예교수는 최근 화성에서 살기 위해서는 거주지를 짓기 전에 산림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통 우주 탐사에 활용되는 학문이 물리학과 공학인데 반해 이번주장은 생물학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이어서 이색적이다. 그는 유전공학을 활용해 온실에서…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
google_ad_section_start 화성에서 미스터리한 여자가 찍힌 사진이 발견됐다. 이 사진들은 나사의 Spirit가 표면의 모습을 관측하기 위해서 찍은 사진이다. 화성의 미스터리한 여자의 사진은 프랑스 과학자들이 이산화탄소의 고밀도로 인한 화성의 붉은 대기에 대해 조사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에 발견됐다.. OMEGA spectrometer on board ESA’s Mars Express 팀은 얼음 구름이 화성의 붉은 먼지나는 표면을 어둡게 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던 도중 이 사진이 찍혔고 …
전생(前生)이 화성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윤회’를 이해하며 전생(前生)을 믿을까? 윤회, 전생과 같은 개념에 생소한 사람들에게 러시아, 볼츠스키(Volzhsky)에 사는 보리스카(Boriska)의 이야기는 하나의 미스터리이다. 우주에 대해 얘기하는 아이 보리스카는 남자아이이다. 3살이 되기 전부터 부모에게 우주의 수많은 항성, 은하계의 이름을 말하며 마치 SF소설가처럼 사람들에게 화성 문명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그 또래 아이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많은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아이가 사용하…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은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 무려 10건이나 되는데도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어서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이 모두 여성들이고 성폭행을 당한 뒤에 잔인하게 살해되어 한동안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하고 건국이래 최대의 미스터리, 화성은 밤이 되면 유령의 거리… 빨간 옷을 입은 여인은 조심하라는 유행어까지 남길 정도로 화제가 되었으나 범인은 끝내 검거되지 않고 있다. 우선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대략을 살펴본다. 1차사건 : 1986년 9월19일 오후 2시 발견, 이순분(가명 71…
1차사건 : 1986년 9월19일 오후 2시 발견 이순분(가명 71세. 태안읍 안녕리)이 마을 앞 목초 밭에서 목이 졸려 살해된 시체로 발견됨. 하의가 벗겨져 있었으나 별다른 폭행 흔적은 없음. 일주일 전 쯤 살해된 것으로 추정. 2차사건 : 1986년 10월23일 오후 2시50분 발견, 박순애(가명 25세. 직장인. 송탄시 신장동)가 진안리 농수로에서 알몸의 시체로 발견됨. 스타킹으로 목이 졸려 살해되고 강간 흔적 있음. 등과 하체에 심한 상처. 양손이 뒤로 묶여 있음. 3차사건 : 1987년 4월23일 오후…
'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보리스카가 2011년 대재앙을 예언했다고 전해져 주목을 끈다. 일명 보리스카라 불리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는 '화성소년'이라 불린다. 보리스카가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는 보리스카가 태어난 후 다른 아기들과 달리 15일만에 목을 가눴으며 8개월만에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알려진 보리스카가 이번엔 2011년 지구에 큰 재앙이 올 거라 예언을 했다. 보리스카는 이미 2008년 당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