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쪽 방향 하늘에서 약 60도방향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불빛이 변한다는 겁니다. 파랗게, 그리고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반짝 반짝 빛이 난다는 겁니다. 어제 시골집에 들어왔다가 하도 신기해서 아버님을 모시고 저런별 보았냐고 물어보았더니, 글쎄 참 처음이네 하시더군요... 별이 그런별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꼭 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진 않았지만 제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막 외계생명체에 관한 제 생각을 친구한테 얘기해 주고 있었어요. 그때 생각났다며 자기가 어렸을때 뭔가 봤다고 하면서 말해주더라고요. 친구가 학원 끝나고 신림에 있는 집으로 가려고 언덕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해가 지고 있어서 하늘의 색이 정말 너무 진한 주황색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늘에서 유성 같은 것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msn으로 그려준 것인데; 사진#01 자기 시야에 딱 이 사이즈였다고 해요. 거리도 있겠고 꽤나 큰 물체인것 같아요. 직진으로 곧장 천천히 가…
저는 인천 계양구에 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10살 난 아들 녀석에게 베란다에서 천체망원경을 보여 주고 막 접으려는 순간 아들 녀석이 아빠 저거보라고 소리를 치길래 하늘을 봤더니 삼각형 모양의 물체 3대가 가장 왼쪽의 것은 왼쪽으로 포물선을 그으며 비행하고 가운데와 오른쪽 한대는 직선으로 어림짐작 2-3초초 정도의 비행을 하고 사라졌습니다. (담배갑 정도의 크기에 희미한 주황색빛에 선명한 삼각형) 그 후 아들과 저는 기가 막혀서 입을 쩍 벌리고 하늘만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별똥별이 (엄청컸슴) 길게 꼬리를 물고 떨어 졌습니다. …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에 전 편의점에 갔다가 오는 길였는데여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별도 많이 보이더군요. 어디서 읽은 글인데 사람은 땅만보며 산다고... 그래서 걍 하늘 한번 올려다 보았지요~ 근데!!!!!!!!!!!!!! 별이 움직였습니다.... 착시현상인가요? 한 몇분 관찰했는데 그 별을 놓쳤어요.. 위성일까요????
안녕하십니까 ? 론건맨 회원분들.. 흠... 조금 어릴적 이야기라서..어디부터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겠군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 초등학교 4~5학년 ? 그쯤에.. 뭔가가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음..그러니까 그때가.. 여름이였죠 ? 온가족(참고로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형이랑 제가 있습니다)이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갑자기 "쿠구구구구구구~~"하는 폭발음 같은것과.. 지진이 나는 소리라고 할까? 그런 소리가 막 나는것이었습니다.. 아직도 제 기억속에 생생합…
http://kr.youtube.com/watch?v=07saol9YJ-s&feature=related2분29초 에서부터눈알을 자세히 봐주시길..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사진속의 투명한 다리가 단순한 안내판임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사진속의 아이도 나오는군요...무사한것 같아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중앙일보 2006-02-24 10:31] 지능을 가진 외계 생명체가 있다면 어느 별 근처가 될까. 최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 미국 카네기연구소 마거릿 턴블 박사는 'ET의 고향' 후보로 10개의 별을 뽑아 발표했다. 턴블 박사는 지구와 같은 행성을 거느리고 있을 만한 별을 수년째 탐색해 온 천문학자다. 그의 홈페이지(http://skye.as.arizona.edu/~turnbull/)에는 그동안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한 외계인 거주 후보 별들의 목록이 빼곡히 채워져 있…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5년 12월 22일 -2000년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당시 …
1994년 7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는 혼자 사는 24세 청년 에릭 가드너가 하루종일 힘든 업무에 시달리고 잠을 자던중 새벽 2시경에 갑자기 잠에서 깨어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꿈을 꾸다 깨어난 것 같았지만 방금전에 무슨 꿈을 꿨나 생각해봐도 기억이 나지않자 다시 눈을 감고 몸을 돌려 잠을 청하려고 했던 그는 갑자기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라며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잠에서 완벽히 깨어나 눈을 뜨고 몸을 다시 움직여보려고 했던 그는 전혀 꼼짝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하고 두려운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