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아니면.. 뭘까요 ? 목격담!! > UFO 목격담

ㅈ ㅔ가 이글의 형<==// 입니다.
 

 
정말 그

정말 신기할 따름이군요 온가족이 tv를 보고 잇을 시간이면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고 7시에서 9사이 정도 아니면 10 정도 되겠군요 지역이 서울이 아닌것같군요 목격자가 상당히 될것 같은데요...
 
목격자가 100명 이상된다면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했을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신기한 경험 을 하셨군요 가능성이 세가 지 정도 있는데
 
1.운석  2. ufo 3. 우주 쓰레기(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의 부품들,....)
 
이정도로 해석이 가능한데 ...뭘까요 +_+

엇 시 간 을 정 확 히 아 시 는 군 요 - [!]
 

 
딱 그 시 간 이 였 어 요 거 의 7 시 조 금 넘 어 서 였 죠 - [!]

지역은 경기도 에요-//

        이병로님고 dlqudd 님은 형제시군요?  형제가  미스테리분야에 관심이 상당하신 것 같아요^^;;
자주오세요......건강하시구요....

        별마음님 감사합니다 ^ ㅡ^/

몇년전 일인가요??
그게 무엇이었건간에 흔적정돈 남아있겠죠.
땅이 긁혔다거나 푹파였다거나....
혹시 지역신문사 같은데 방문해보면 기사가 남아있을지도....

지금이라도 그곳에 가서 함 살펴보세요.....
혹시 알아요, 광선총이라도 줏을지.....-_-;;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동해시에 살때 그와 비슷한걸 본 적이있습니다. 그 때 저희 어머님두 보셨구요 '쿠구구구구'하는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불에 싸여있어구요 참....신기하던데..;; 어머님도 그런건 처음본다구 하시더라구요 그 때가 아마 저녁 8시즘 되었을 겁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여름이었다면 순간적인 적란운에서 나온 번갯불일 가능성도 조금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구전 현상 같은거 있잖아요.....번갯불이 꽈광 하고 칠때 구모양의 번갯불 형태가 오랫동안 남는다는 예기를 오래전에 들었었거든요....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구전현상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머라구할까... 어떤모양이었냐면 축구공에 휘발류 뿌려가지고 불붙인 형태였습니다..ㅡㅡ; 그게 하늘에서 천천히 내려오더라구여..제가 살던데가 바다근처였는데 그게 바다 쪽으로 날라가던 것 같았습니다.

뚜리링님이 보신거랑 제가 본거랑 똑같네요  축구공에 휘발류 뿌려서 불붙인 형태 같았어요 ㅎㅎㅎ 활활 타구 있었는데.. 번갯불같이 보이지는 않았었어요

      파이어볼~ ... --;;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