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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 캔사스 대학교와 자연사 박물관으로 유명한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연구소 과학자들이 "지구생명체는 2700만년마다 정기적으로 멸종한다 "고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들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번 연구결과가 99%정확하다고 자신한다. 이들 과학자에 의하면 5억년동안 지구는 정기적으로 태양계 바깥에 있는 운석의 구름인 오르토 구름에서 쏟아지는 혜성의 소나기를 맞아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왔다. 이 학설은 이미 80년대부터 태양의 쌍성인 네메시스가 2700만년의 주기로 다가와 오르토 구름을 …
제가 이글을 전에도 썼었는데 조금더 추가하기위해 씁니다 이건 추측이지만 그 존재들은 오래전 공룡이 살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러 미스테리한 것들을 만들었죠 어느날 어떤이유로 그문명은 큰 타격을 입습니다 바이러스가 퍼졋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것들은 지구내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도시를 만들고 발달했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아직있는지 없는지 알수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전자조작으로 파충류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 파충류를 우리는 공룡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운석충돌로 공룡이 …
지구속에 텅빈 또다른 공간 존재 사진#01 ▲ 북극에서 이상한 문명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미 해군 버드 소장. 지구속이 비어 있다고? 지구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들어 있다고? 최근 지진파 관측으로 지구속에 텅 빈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온, 고압의 액체 금속으로 된 공동(空洞) 내벽에 휘황 찬란한 다이아몬드가 반짝이고 있다. '잃어버린 세계가 지구 내부에 있다'는 소설이 19세기에 출판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군인이었던 심스란 사람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비밀 고문서 '지저(地底) 여행'을 읽고 …
http://kimzzz.com.ne.kr/earth/gg1.htm 위 사이트에 가보니 지구의 내부에는 미약한 인력을 가진 내부 태양이 있고 우리를 끌어당기는 중력은 지각의 질량 때문에 생긴 거라고 해놨더군요. 행성에 공동이 생기는 것은 행성 생성 시의 소용돌이 운동으로 발생한 원심력으로 인해 무거운 지각 부분이 외부로 밀려나서 형성됐기 때문이구요.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어째서 무거운 지각 부분이 원심력으로 인해 우주로 날려가지 않고 구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죠? 무거운 지각을 붙잡을 힘이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예…
이번달 뉴턴을 보고 문득 생각난 것이 있는데요 지구 공동설에는 대륙의 운동이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대륙운동은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 한가요? 그리고 지구공동설이 맞는다면 외부지각의 진동(지진 등) 이 있을 시에는 중력이 흐트러져 지구의 외부 지각이 버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부 지각의 붕괴나 공전이 변경된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 큰 땅이 갑자기 진동으로 인해 문제가 있진 않겠지만 지구가 만들어진지 몇억년이 지난지금도 그대로 유지한다는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선장…
사진#01 미국의 호피 원주민 부족은 현 인류가 3번 정화된 후 다시 탄생된 4번째 인류라는 전설을 믿는다. 호피족 전설에 따르면 첫번째 인류는 불로 정화됐고 두번째는 얼음으로, 그리고 세번째 인류는 약 11,000~12,000년전 홍수로 정화됐다. 호피족은 그들 자신이 오래전 먼 우주로 부터 지구에 도착한 후 창조자의 명으로 지구를 관리해온 사람들이라고 믿는데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호피에게 신은 지구 미래에 대한 예언을 내려주었다고 한다. 지구 만물이 모두 하나로 연결돼 있어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라는 창조신…
naver에서 퍼왔슴니다.. 이런식으로 글올리는거 처음이군요...출처 naver오픈사전에서~ 어디다가 올려야될지 몰라서 그냥 여기다가 올립니다. 뭐가뭔지 잘 몰라서...누가 좋은곳(?)에 옮겨주시면 더 좋구~ 지구공동설은 누가 지어냈는지 다 허구이고 아주 오래전의 인간의 상상일 뿐입니다.이런건 학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런걸 주장하는 교수는 한명도 없습니다.이런건 틀리다고 설명하는 자체가 우스운 이론입니다..이게 말이 안되는 가장 기본적인 설명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중력법칙에 위반된다 지구가 …
월드 인사이드] 2012년 지구가 멸망?… 루머의 배후엔 '돈'이 있다 // 한국일보 | 입력 2009.10.26 22:09 | 수정 2009.10.27 07:31 2: TV뉴스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EXTENSIBLE_BANNER_PACK(Media_AD250ID[0]); EXTENSIBLE_BANNER_PACK({secid:Media_AD250ID[0],dir:'RB'}); #EXTENSIBLE_WRAP {positio…
*위,아래 링크된 내용과 동영상 들은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둠의 집단에 대한 실제 상황들입니다.소위 말하는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등으로 알려진 집단들이 인류를 영구 노예화 하기 위해 마지막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대다수 인류를 경제적으로 완전히 주저앉혀서 그들의 노예로 만들고,그들의 아젠다인 신세계질서를 이루기 위한 조작된 미국발 세계 대공황과 화폐단일화,북미연합,아시아 연합 등의 추진과 탄생,더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세계정부의 추진, FTA 등을 통한 무역장벽 파괴와 노예화,단일 경…
과학자들에 따르면 오리온자리의 적색을 띤 초거성인 '베텔기우스'가 올해 안에 수명이 다해 초신성으로 폭발하는 광경이 지구에서 최소한 1~2주간 관측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초신성으로 폭발하면서 발하는 빛은 몇주일에 걸쳐 밤을 낮으로 만들고 마치 하늘에 2개의 태양이 더 있는 것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는 것이다.사우스퀸즐랜드대 브래드 카터 교수는 향후 100만년 이내에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내년이 오기 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일부 지도적인 정부주도하의 지구 기울기의 큰 편차이상을감추려는것처럼 보입니다.[이 게시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