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공동설에 대한 한가지 의문! > 음 모 론

      댓글로 받아보시긴 힘드니...찾아보세요 ....있답니다..예전에 그 공동설 내용가지고 토론도 한 자료도
있고 그 외에도 유사한 자료들이 많으니까 찾아보세요

      저도 이것때문에 선장의 이곳저곳을 다녀보았고 글들을 읽어보았지만 못 찾아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어디에 나와있는지만이라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와이제도도 대륙이동설에 모순되는 현상이라고 하던대요...대륙이동(운동)설은 단지 설일뿐입니다.

      지구공동설에 대한 글을 옜날에 읽다가 지구의 질량이 꽉 찻다면 그것이 자전을 할수 잇는 가속도의 어쩌구를
뛰어넘어버려서 궤도를 이탈한다는 말을 들엇는데 제가 추측하기에 지구 공동설이 맞다면 지구의 중력은
지각껍데기에 몰려잇을것 같습니다. 지구가 비어잇다면 중력원은 지구속이 아니라 지구껍데기에 잇어야하죠.
껍데기라곤 해도 상당한 두께와 상당한 질량일 것이고 지구속에 사람이 살고 잇다면 바깥사람과 안쪽사람은 지각의 껍데기 바깥쪽,안쪽을 차지하는 셈이 되죠.

      말 나온김에 그냥 하는 소린데 지구의 핵이란것이 안쪽 세계의 소태양 역활을 해서 안쪽도 바깥쪽과 같이
햇빛을 받고 살아간다는 소리도 잇엇음. 교과서에서 너무 지각이동설을 확실한 진실로만 가르치고 잇는데,
어쩌면 그것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말 한 마디 쯤은 써둬도 좋다고 생각함. 아직까지 맨틀이라는 물질을
본 사람은 없고, 대륙의 이동이 그렇게 항상 일정하게 이동하는것도 역시 인간 만년의 역사론 증명하기
어렵다고 봄.

      지구공동설도 하나의 설이고, 대륙 이동설도 하나의 설이고...무슨 설은 단지 하나의 가설이 뿐입니다. 진실은 모르는거죠....

      그렇다면 moter 같은 원리일까하고 머리를 스쳐지나감.- 그렇다면 지구 표면 안쪽에 계신분들은 전자파를
많이 받을까.-?

      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지각 쪽에 중력점이 있을 거랍니다.

      그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지각쪽에 중력점 이라는 있을 수 없다 생각되네요.

중력이란 고온 고압의 핵 부분이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요?

블랙홀만 봐도 내부의 행성이 엄청난 압력으로 응축되면서 고중력이 생겨 흡수하듯이 말입니다.

      인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가지는 특징입니다.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힘이라고도 하죠. 시공간을 질량을 가진 물체가 누름으로서 그 시공간이 늘어나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더군요(간단한 예로 천 위에 쇠구슬을 올려두면 그 부분이 움푹 패이게 되죠). 중력점은 그 늘어난 시공간의 중심부, 즉 그 물체의 중심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음 천동설이 진실일때지동설은 공동설과 같은 취급당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