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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비행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비행 무중력 이런건 우리도 생각할수 있는 기술입니다.허나 저만의 한단계를 올라가자면 차원을 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시공을 넘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그 알수없는 무언가의 기술...UFO가 지구를 관광온다면 10년동안 걸려 올까요??아님 1년??글쌔요 저같으면 않옵니다. 2틀걸려 온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하지만요.2틀도 길조!! 24시간 안에 도착해야 피로하지않고 좋겠죠??뭐 수면여행이라고 해서 10년에 올것이다?? 외계인도 가족이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패스그렇다면 사진에 찍히는…
산만하게 널려있는 옷가지, 신발들로 꽉 차있는 비좁은 신발장, 걸리적거리는 케이블선들…나름대로 정리를 하는데도 어딘지 모르게 정신이 없다면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정리정돈에 서툴더라도 아이디어 상품들을 활용하면 쉽고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을 조금만 살펴보면 실용적인 정리도우미 상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간단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정리의 달인'이 되어볼까.‘초간편 옷접는판’은 빨래 후 옷을 개는 데 서툰 살림초보도 일정한 크기로 깔끔하게 옷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
시속 80km의 속도로 수면을 질주하다가 30m 깊이의 물속으로 잠수할 수 있는 잠수 겸용 파워 보트가 개발되었다. '잠수 보트'로 불리는 신개념 선박의 이름은 '스쿠버크래프트'로, 평상시에는 250마력 용량의 엔진을 이용해 움직인다. 버튼을 누르면 보트를 잠수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물속에서는 엔진이 아닌 배터리 및 전기 모터를 이용한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이다. 물속에서도 작동되는 GPS 시스템, 첨단 통신 장비, 조명 장치 등을 갖추고 있어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스쿠버크래…
붉게 물든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닷가에 위치한 이층 주택, 바다가 펼쳐지는 거실 및 수영장이 딸린 고급 주택을 오천 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면? 수십 억, 수백 억원을 호가하는 초호와 고급 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단돈(?) 오만 달러 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집도 존재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오천 만원 이하 아름다운 주택'은 미국 그리스 태국 불가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곳곳의 저렴한 집들인데, 바닷가 및 깊은 숲 속 등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과학시간에 달에 대해 배운다면 어떤 정보를 줄까?메마른 암석덩어리, 가벼운 중력,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는 곳 등이다. 이번 발표는... 뭐랄까? 너무나 자연스럽다. A가 전혀 평소와 전혀 다른행동을 하는걸 B에게 들키지만 다음날 만난 B에게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평범하게 말거는 A의 행동같다고나 할까? 달에는 여러가지 의혹이 있었다. 왜냐하면 UFO가 존재하고 그들이 만약 지구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려고 한다고 하면 달만큼 좋은 정착역도 없기 때문이다. 불과 100년전만해도 우주로 우주선을 보낸다는건 SF였으니 말이다. 달 뒷…
제가 많은 게시물들을 예전꺼까지.. 훌터 보았습니다. 매일 접속해서.. 그래서 중복된 것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고 재미있게 많은 것들을 봤는데.. 궁금한 것들이 있습니다. 1. 현 기술로 스타트렉같은 우주 여행이나 우주공간속 비행이 가능한가요 ? 나사나 기타 각국에서 아직은 불가능 한건가요 ? 또한 제가 나사였다면 사람을 달로 보낼 기술이 있었다면 아예 더 먼곳으로 먼곳으로 보내서 ㅡ,ㅡ 대략 10년 20년이 걸려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했을탠대 이런것들이 궁금합니다. 2. 미스테리 & 고대문명 등을 예전 미드…
어디선가 읽은 책이 있었는데요.그곳에 보니깐.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고 발자국을 남긴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지만정작 달에 성조기를 꽃은 사람은 암스트롱이 아니라 동료 비행사라고 하더군요.어째서 동료가 성조기를 꽃았느냐는 질문에"나는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긴 것으로 만족한다. 다른 것은 동료에게 양보하겠다."이런 말을 했다더군요.이 것이 사실이라면 실제로 성조기를 최초로 달에 꽃은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특수부대원들이 야간 작전에서나 쓰던 야간 투시경이 가정용으로도 만들어졌다. 어둠속에서도 15m앞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90달러 정도. 현재‘thinkgeek.com을 비롯한 미국 얼리어답터 사이트들에서 판매되고 있다.
[[--image0--]]//1500만달러(한화 약 198억원)로 한 달 동안 우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저가형 우주호텔'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가가 등장해 화제다.최근 미국의 ABC뉴스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호텔 재벌인 로버트 비글로우로 평상시에도 UFO, 외계인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우주호텔' 사업분야에도 유명한 인물로 알려졌다.실제 비글로우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궤도에 진입한 후 부풀어 오르는 형태의 '풍선형 우주선' 제네시스1, 2호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제네시스에 사용된 팽창형 우주선 소재는 …
조만간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 회사들의 '컨셉트카'들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아우디, 마쯔다, 르노, 포드 등이 공개한 '최신 컨셉트카'의 모습을 한 자리에 모아 공개했다.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컨셉트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종류는 알파 로메오의 '베르토네 B.A.T 11'. 50년 전의 복고풍 자동차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B.A.T 11은 클래식 디자인과 미래형 디자인이 절묘하게 결합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로 열리는 자동차 문, 곡선형 차체, 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