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를 달리 접근해 보았습니다. > 자유 게시판

      정답 ㅋㅋㅋㅋㅋ    유에포  차원을타고 이동  정답 ㅋ

      <p>차원을 탄다...라는 것... 가능할 수도 있겠죠.. 여러 서적등에서 차원을 8개 차원으로 구분한 것 처럼...<br />아직 지구의 과학은 3차원까지밖에 발전하지 않았다고 하죠. 아직 우리가 모르는 건 너무나도 많습니다..<br /><br />PS..차원을 탄다는 것이 </p><p>강한 인력의 블랙홀에 들어가서 길고 긴 웜홀을 지나 강한 척력의 화이트홀로 빠져 나온다는 </p><p>의미랑 비슷할지도.. 그러나 위의 내용은 현대의 과학에 근거(?)한 것이므로 아직 빠진 내용이 <br />너무 많네요..</p><p> </p>

      가끔 외계인이 평해우주속 어느 지구의 발전된 문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r />가끔 다른 평행우주로 여행온다는...

      <p>외계인이라고 해서 .. 다 우리 같은 모습은 아니겟죠 ?? ㅎ; 또 4차원 세계의 접근하면 아마 . </p><p>원피스라는 만화에 나오는 블루노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p><p>문문열매라고 .ㅋ;ㅋ 공중에 문을 만들어 열면 </p><p>자신은 3차원 세계를 볼 수는 있지만 . 만지지 못 하고 3차원 세계 사람은 자신을 보지도 못하는 거죠 .</p><p>블루노라는 넘은 또 문열어서 나올 수 있습니다 ㅋ; </p><p>그런 개념이 아닐까 .. </p><p>아니면 자신의 몸과 가지고갈 물건을 전기처럼 만들어서 빛같은 속력으로 가거나.</p><p>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게이트.. 원리는 잘 모르겟음.. </p><p>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p><p>헛소리엿습니다 ㅎ </p>

      2004년 작품 Contact를 보면..18시간이라는 긴 비행시간이 지구에서는 단 몇초로 느껴지는 현상...

      [!--28334|1--]오호라 시간의 벽!! 굿임다

      <p>자율게시판성격상 딱히 비판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범주를 좀 벗어나 생각을 해볼수도 있습니다.<br />1년이나 한달 1시간 1분 1초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기준으로 한 시간개념입니다. 우리의 시간입장에서 별의 일생같은 우주현상 같은 경우는 상상도 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다른 외계인이나 생물이 꼭 우리와 같은 시간제한을 받는다는 건 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바람의 저항이라기보다는 마찰이라는 말이 맞겠네요. 굳이 지구와 같은 성분이 아니더라도.. 물체의 속도가빨라지면 분자들과의 부딪히는 속도또한 강해지기때문에 빠르면 빠를수록 더 영향을 받죠. 또한 비행기의 마지막기술은 무중력기술이라고 단언하기도 힘듭니다. 관성이라는 개념때문이죠. 무중력이라고 하더라도 속력이 빨라지면 내부의 사람은 관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흔히 SF물에 관성제어장치라는 개념이 많이 나옵니다.<br />외계인이 침공하지 않는 이유는 제 생각엔.. 거리가 멀기라긴 보단.. 그정도로 발전되는 문명에서 침공이라는 행위가 일어난다면..암담한 소식이 아닐수도 없습니다.<br />지금 인류처럼 서로 전쟁을 하고 차지하려 하는 본성들이 개선되지 않는 문명은 성간여행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것을 넘어선 문명은 도달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본성들을 넘어선 분명은 관찰이나 지도를 해줄순 있어도 침공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않겠죠.</p><p>반면 그렇지 않다면.. 선한쪽의 선진문명과 악한쪽의 문명이 우주에서 전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저희 같은 미성숙문명은 알게모르게 보호받는 것일지도요.</p><p>선과 악의 이분법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나.. 기독교 뿐이 아닌 고대 신은 악신과 선신 중도적 신등이 혼재되어있으니까요.. </p>

      [!--28337|1--]무중력 기술을까지 도달했는데 안에 탄 사람이 관성의 법칙에 적용받는다?? 이것에도 오류가 있죠<br />그리고 기독교에서 선과 악을 만든건 일종의 종교적 개념아닐까 합니다.<br />낮과 밤 +와 - 남자와 여자 뭐든지 구분하기 좋아하는 인간이기에 그렇게 구분을 한겁니다.<br />설령 나쁜 사람이 있다한들 그들역시 험난한 세상 열심이 살아온 방법이 그 악의 길이였겠죠.<br />난이 일어났다면 난을 일으킨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선이고 왕권입장에선 자기들이 선이죠<br />입장의 차이라고 봅니다. 이  세상에는 점점 폭력이라는 단어가 없어지고 있습니다.<br />카우보이 시대를 예로 들겠습니다.<br />1+1=2다가 맞지만 이 시절에는 답은 1이다 2다는 나와 총으로 결정냈습니다.<br />그리고 서로 총질을 합니다. 그리고 2라고 말한 사람이 죽고 1이라고 말한사람이 이겼다면<br />그건 신의 뜻 1이 맞는게 됩니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수가 없죠<br />헌대 어쩝니까 그게 그들의 문화이고 그시절 그 법칙인것을...<br />외계인들이 와서 굳이 인간을 말살할 필요가 있을까요??<br />재미로 죽인다면.... 재미로 아작낸다면 허나 그들에게는 신기한 종족인 것입니다.<br />만약 지구인들을 말살한다면, 그들은 지구에서 살려고 우리를 죽이는것입니다.<br />

      저는 이런 생각을 했었더랬죠...시간의 벽에 갇혀있기에 우리는 늙어 간다..그렇다면 시간의 벽안에서 나온다면 우리는 영원히 늙지 않을 것이다..그렇게 무수히 곁곁으로 싸여진 시간의 벽을 모두 무시한다면.....

      영화 점퍼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