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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
google_ad_section_start 화성에서 미스터리한 여자가 찍힌 사진이 발견됐다. 이 사진들은 나사의 Spirit가 표면의 모습을 관측하기 위해서 찍은 사진이다. 화성의 미스터리한 여자의 사진은 프랑스 과학자들이 이산화탄소의 고밀도로 인한 화성의 붉은 대기에 대해 조사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에 발견됐다.. OMEGA spectrometer on board ESA’s Mars Express 팀은 얼음 구름이 화성의 붉은 먼지나는 표면을 어둡게 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던 도중 이 사진이 찍혔고 …
전생(前生)이 화성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윤회’를 이해하며 전생(前生)을 믿을까? 윤회, 전생과 같은 개념에 생소한 사람들에게 러시아, 볼츠스키(Volzhsky)에 사는 보리스카(Boriska)의 이야기는 하나의 미스터리이다. 우주에 대해 얘기하는 아이 보리스카는 남자아이이다. 3살이 되기 전부터 부모에게 우주의 수많은 항성, 은하계의 이름을 말하며 마치 SF소설가처럼 사람들에게 화성 문명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그 또래 아이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많은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아이가 사용하…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은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 무려 10건이나 되는데도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어서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이 모두 여성들이고 성폭행을 당한 뒤에 잔인하게 살해되어 한동안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하고 건국이래 최대의 미스터리, 화성은 밤이 되면 유령의 거리… 빨간 옷을 입은 여인은 조심하라는 유행어까지 남길 정도로 화제가 되었으나 범인은 끝내 검거되지 않고 있다. 우선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대략을 살펴본다. 1차사건 : 1986년 9월19일 오후 2시 발견, 이순분(가명 71…
1차사건 : 1986년 9월19일 오후 2시 발견 이순분(가명 71세. 태안읍 안녕리)이 마을 앞 목초 밭에서 목이 졸려 살해된 시체로 발견됨. 하의가 벗겨져 있었으나 별다른 폭행 흔적은 없음. 일주일 전 쯤 살해된 것으로 추정. 2차사건 : 1986년 10월23일 오후 2시50분 발견, 박순애(가명 25세. 직장인. 송탄시 신장동)가 진안리 농수로에서 알몸의 시체로 발견됨. 스타킹으로 목이 졸려 살해되고 강간 흔적 있음. 등과 하체에 심한 상처. 양손이 뒤로 묶여 있음. 3차사건 : 1987년 4월23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