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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은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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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2-09-3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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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인터넷에서 달착륙사기와 911테러 자작극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읍니다
911에관해선 여기서 빼고 달착륙에 관해선 bbc방송에서 만들고 우리나라 q방송사에서 방송돼었다는 동영상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몇년이 흐르면서 이따금 여기저기 둘러보게 돼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선 못본것 같읍니다
왜 달에 갔다는 우주인들은 달착륙에관한 동영상을 만든 사람들과 그방송국에 대해 명예 회손죄 같은거로 고소 하지 않을까?
왜 나사는 같은종류로 고소하지 않을까?
왜 미국정부는 유언비어 날포죄(?) 같은것으로 엄하게 다스리지 않을까?
아무리 언론의자유가 있다지만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방송으로 떠드는데 그 어느정부가 가만히 있을까요? 그 어느 사람이 참을수 있을까요?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가만히 참고 있기엔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읍니다
그리고 달 표면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우주인이 착륙해서 찍은거 밖에 못 본것 같은데 혹시 미국 아니더라도 달에 무인탐사선 같은거를 보내서 우주인들이 찍었다는 것처럼 달표면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없는건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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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일본의 탐사선이 아폴로가 착륙했다는 지점을 촬영했으나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p><p>나사에서는 일본의 탐사선에 있는 카메라가 나빠서 식별할 수 없다는 식으로 변명했고 대신에 미국의 LRO가 찍었다는 사진을 공개했구요.</p><p>아폴로 달 착륙 관련된 정부문서는 비밀로 분류되어 있으며 2026년에 가야 해제될 것입니다. </p>

우주스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1년전에 스포츠 투데이에 실렸고 론건맨 사이트에도 있는 오래된 자료 입니다</p><p>혹시 달에 갔었다면 다시 못가는 이유가 아래 이유일 수 있는지</p><p>한번 생각해 볼까 해서 올렸습니다</p><p><br />(즉 달착륙 음모론 자체가,  꾸며낸 음모론이다 라는 가능성)</p><p> </p><p>********************************************</p><p>[어! 이런일이] 케네디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이 죽였다 <br />[기타] 2001년 07월 09일 (월) 12:08<br /><br />"케네디 대통령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이 암살했다." <br /><br />1963년 11월22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스왈드에 의해 저격당했다는 것이 케네디 대통령의 공식 사인이다. 물론 죽음을 둘러싼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다. 마피아 CIA FBI,그리고 쿠바 개입설 등. <br /><br />그러나 영능력자 차길진 법사는 "케네디의 죽음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 탓"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뉴저지에 머물며 우연찮게 케네디의 영혼을 부른 것이 계기였다. <br /><br />"사실 박정희 전대통령의 영혼을 청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플로리다 해변에 케네디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나돌며 동포 한 사람이 케네디도 불러보라고 권했다. 와도 그만,안와도 그만이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결과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br /><br />케네디 혼령이 차법사에게 털어놨다. ‘UFO의 실체를 미국인과 세계에 공표하려는 바로 그 순간 총탄이 날아왔다.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을 기지 삼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를 빈번히 오가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존재를 알리려 했었는데….’ <br /><br />영혼의 고백은 계속됐다. ‘후임 존슨 대통령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으로 쏠린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인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려고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2039년에야 우리가 자유롭게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갈 수 있다니,이상하지 않은가. 미국 정부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과 그렇게 타협했기 때문이다. 1969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7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7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아폴로</font></u></a> 11호</font></u></a> 승무원이 산타클로스는 존재한다고 한 것을 기억하나? 산타클로스란 곧 UFO를 가리키는 암호다.’ <br /><br />영가가 돌아간 뒤 차법사는 ‘증거자료’들을 모았다.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 존재에 관한 방증들이 속속 드러났다. 케네디 암살 직전에 집중된 발언들이다. <br /><br />"우리는 우주에 숨어있는 무서운 종족과의 투쟁을 검토해야 한다. 향후 전쟁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과의 전쟁이다"(1962년 맥아더 장군),"다른 천체의 지적 생물과 만날 것에 대비,우주선을 무장해야 한다"(1962년 패트릭 파워즈 우주개발계획국장),"우주의 지성 생명체들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의 뒷면에 중계기지를 건립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로 오고 있다. 정면돌파,대결해야 한다"(1963년 NASA 고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9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천문학</font></u></a>자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4"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2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세이건</font></u></a></font></u></a>) <br /><br />차법사는 술회했다. "재미 삼아 해본 케네디 초혼 결과가 한입 두입 퍼지자 미국 N텔레비전 관계자가 대대적인 케네디 공개 초혼의례를 제의해왔다. 응할 작정이었는데,밝히지 못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귀국해야 했다." <br /><br />그는 덧붙인다. "케네디 사후 미국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지배 아래 든 지 오래다. 2039년까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은 포기했다.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에 맞설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30여년 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들은 뉴욕 전체를 순식간에 원인 미상의 정전상태로 몰아넣으며 위력을 과시한 적도 있다." <br /><br />/신동립 estmon@sportstoday.co.kr <br /></p>

왜계인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 착륙은 분명히 정치쇼가 맞습니다.<div>명분이 충분했고, 능력도 됐으니 우위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정치쇼로써 가치가 있었음.</div><div><br /></div><div>의문을 품는 사람은 걍 그게 재밌으니 그러는 거고(타진요? 심리), 거기에 혹 할 필요 없어요.</div><div>어차피 공식적으로나 나사 또는 관련계통 사람들은 그런 쓰잘때기 없는 의문엔 신경 안쓰는 것 같습니다.</div><div>애써 참는다기 보다 걍 무시하는 듯... </div>

바쁜여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우절 방송에나 나오는 달착륙 음모설에 NASA가 왜 대응을 해야하나요? <br />쿠란 요원이 올려주신 자료를 참조하세요.<br /><a target="_blank"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amp;no=2691" class="AutoLinkType_blue">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amp;no=2691</a><br /><br /><br />

왜계인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68|1--]쿠란님은 아직 이 만우절 소동을 곡해 한 것에 대해 변명이 없었음;;;<div>아... 뭐라 말할지 궁금.....;</div>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난감하군요. <그대에게>님의 혹세무민을 드러나자 제 3자들의 비방이 쏟아져 나오는군요.</p><p>피하지 않겠습니다. ^^ </p><p>Dark side of Moon의 감독인 William Karel은 평생을 통해 정치와 음모(특히 미국 정치의 어두운 면과 CIA 등의 활동)를 파헤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한번도 가짜 다큐멘터리를 만든적이 없지요. </p><p>Karel 본인은 이 다큐멘터리 Dark side of Moon에 대해 한번도 가짜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p><p>위키를 비롯한 <공식매체>가 가짜 다큐멘터리란 꼬리를 붙인 것 뿐이지요.</p><p>^^</p>

바쁜여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72|1--]아, 놔~<br />님 본인이 쓴 댓글에서 가짜 다큐를 만들었다고 했자나요.<br /><a target="_blank" name="#4220"><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221">Refusing to stick to a single genre, he also directed the mockumentary Dark Side of the Moon (2002)<br /><br /><br /></font></a>오늘 시간이 있어서 그 비디오를 좀 봤는데, 끝 부분에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출연한 사람들이 농담하며 떠드는 실수 장면이 나오는군요.<br />"아.. 미안 미안, 다시 하죠"<br />"죄송, 대본대로 안했어요. 다시 가죠"<br />"이건 좀 너무 심한거 아냐?"<br />"얼래? 이거 고품격 다큐라며??? 아니었어?"<br /><br />그리고 제일 끝에 나오는 문장 <br />"Any resmeblance to the actual living perons is purely coincidental."<br />그게 무슨 뜻인지, 무슨 패로디인지 모르겠습니까? <br /><br />위키에서 가짜라고 꼬리를 붙인게 아니라, 그걸 제작한 방송사에서 달 착륙 구라설을 주장하는 사람을 엿먹일 비디오를 만들은 것이고, 영화적인 의미로는 언론의 교묘한 짜깁기가 대중의 의식을 어떻게 좌지우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004년 제작자가 인터뷰를 통해서 그거 웃자고 만든 비디오라고 밝혔습니다. ㅋㅋ<br /><br />만우절 방송이라는데, 이미 끝난 얘기 아닙니까?<br />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74|2--] <p>윌리암 카렐이 그렇게 언제 말했지요? 그 문장을 어떻게 Karel 본인이 주장했다고 해석합니까? 어이가 없군요. ㅎㅎㅎㅎ</p><p>윌리암 카렐은 </p><p>- 아폴로 유인달착륙 부정론자이고<br />- 미국 정치의 어두운 면과 CIA 공작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정통했습니다.</p><p>그 다큐멘터리에 대한 공식적인 감독의 코멘트는</p><p><웃음을 통해 진리를 전달하고자 했다>입니다. </p><p>제대로 된 토론을 하고 싶으면 자료나 근거를 가져오십시요. 어차피 위키나 대중이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는 공식매체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인데 그걸 전부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다면</p><p>론건맨 사이트도 당장 문닫아겠군요. 공식적으로 UFO나 음모론 같은건 인정도 안되는데요. ^^</p><p>그리고 그 다큐멘터리는 프랑스 방송국에서 제작되어 방영된 것입니다.<br />호주 텔리비젼에 방영될 때 만우절에 방영되었다고 위키에 나온 것 뿐이구요.<br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게 하나도 없네요.</p><p> </p>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77|3--] <p>아 그러고 보니 <바쁜여우>님은 제가 올린 비디오도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을 하며 부정하신 분이군요.</p><p>로켓이 스핀하고 연료탱크가 회전하는 장면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돌지 않는다>라는 댓글을 떡하니 다셔서 매우 놀랐습니다.</p><p>이래서야 토론이 아니지요. 제시된 자료조차 보지도 않고 반대의 주장을 하시는 분이니 앞으로 참고해서 대응하겠습니다. 일부러 거짓된 주장을 반복하여 토론자를 피곤하게 만들고 분란을 야기시키는 분에게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겠지요. </p><p>그런 분들은 대부분 토론을 고의적으로 무산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경우가 많더군요. 아예 논의 자체를 못하게 하려고...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쿠란님, 정말 난감합니다.<br />저더러 혹세무민이라~ ㅎㅎ<br />추석연휴동안 귀향길에 남달리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p><p>쿠란님을 위해서 그동안 자제하며 마음을 비우고 있었더니만, 또 먼저 비방을 시작하는군요.<br />항상 그런 식입니까?</p><p>아직도 그 좁은 마음속에 자리잡은 앙금이 가라앉지 않고 있나 봅니다.</p><p>지금 그 혹세무민이란 행위를 하는 당사자가 바로 쿠란님 자신이 아닙니까?</p><p>얼마전 자칭 교수 발언으로 회원님들을 비하하는 글을 썼다가<br />많은 항의를 받고는 당황한 나머지 궁색하게 둘러대는 모양새를 보았습니다.</p><p>그야말로 쿠란님 스스로 혹세무민을 일삼더니 이제는 후안무치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p>그런데 쿠란님은 비방을 "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는데,<br />상황파악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br /><br />비방을 "피해 다닐 수 없습니다."가 맞을 것 같군요.</p><p>그쪽 방면에 정통하지도 않은 어설픈 빌케이싱의 말에 중독이 되어서 <br />아직도 저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p><p>그러면서도 구 소련의 달 탐사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br />진실이라고 믿는 쿠란님의 속셈은 과연 무엇을 주장하기 위한 것인가 궁금합니다.</p><p>하는 말마다 앞뒤가 맞지 않던지, 요리조리 피해다니던지,<br />그러다가 이번 모큐멘타리에서는 회원님들의 표현대로 그만 자폭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p><p>말로 주고 받는 토론에서 실수를 한 부분은 세월이 가면 <b>기억</b>으로만 남겠지만,<br />글로 주고 받는 토론에서 실수를 한 부분은 세월이 가도 <b>기록</b>으로 남습니다. </p><p>그 기록 유형을 구분해 볼까요?</p><p>'쿠란의 만우절' - 거짓을 진실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행위.<br />'쿠란의 삼각형' - 원칙을 잘못 적용하여 현상을 왜곡하는 행위.<br />'쿠란의 유동장' - 상호 비교 불가능한 것을 비교 예시로 주장하는 행위.<br />'쿠란의 트럼프' - 갖가지 용어로 허세를 보이며 바닥패를 화려하게 제시하는 행위.(= 쿠란의 포커)<br />'쿠란의 프리즘' - 현상을 자신 생각 기준으로만 해석하여 본질과는 다르게 여러 방향으로 주장하는 행위.<br />                      (쿠란의 만우절과 비슷하나 주장하는 내용들이 프리즘처럼 여러가닥으로 나뉨이 부가됨)<br /><br />이 모든 것은,<br />'쿠란의 용불용설'로 종합됩니다.<br /> - 잘못된 내용을 주장하다가 그게 아니란 것을 알게되면 바로 은폐하거나 폐기해버리고 <br />  다른 새로운 논제로 확산시키는 행위.<br /><br />비방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나열을 했을 뿐입니다.</p><p>쿠란님이 지금까지 나열한 거의 모든 글들이 저 6가지 유형중에 포함됩니다.</p><p>계속 회원님들이나 저를 대상으로 엄연한 사실을 기만 하거나 이번처럼 비방을 일삼는다면 <br />저도 하는 수 없을 것 같습니다.<br /></p>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79|1--] <p>ㅎㅎㅎ 엄청나군요. 이건 뭐죠? 언어폭력인가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인가요?</p><p>그러지말고 해명 안된거나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지요.</p><p>학부 1,2년생이면 다 아는 비례 (~) 기호가 뭔지도 몰라서 <br /><그대에게>님이 엉터리 공식이라고 주장한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지요?<br /><br />다른 분들이 모르고 그냥 지나칠거라는 기대는 마시구요.</p><p><그대에게>님은 줄창 무게중심 이야기만 하면서<br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으면 그대로 뚝 떨어진다고 주장하길래<br />스핀/회전 동영상까지 찾아 올렸는데 꿀먹은 벙어리시네요. </p><p>그리고 저에게 깜짝놀랄 소리를 하셨네요.</p><p><잘못된 내용을 주장하다가 그게 아니란 것을 알게되면 바로 은폐하거나 폐기해버리고 <br />  다른 새로운 논제로 확산시키는 행위></p><p>이거 <그대에게>님이 그동안 매번 하신 행위들인데요. 이걸 저보고 했다고 뒤집어씌우네요.<br />이렇게 뻔뻔스러운 경우는 살다가 처음 봤습니다. 이런걸 두고 <정신 승리>라고 하나요? ^^</p><p>상당히 구체적이고 깊은 내용들을 가지고 설명을 드렸는데 <br />진리에 접근하면서 내용이 어려워지면 슬쩍 빠지고 <br /><br />그리고 돌아와서 이런 식으로 한바탕 욕이나 하는게 어디서 배운 토론태도인지 모르겠네요.</p><p>어쨌든 <그대에게>님의 학문적 수준이 저와 대화를 섞을만한 수준이 아닌건 스스로 아신 것 같네요.<br />이렇게 대놓고 인신공격까지 하시는거 보니... ^^<br /><br /><br />한가지 더.</p><p><그대에게>님이 주장하는 것처럼<br />저는 <소련의 달탐사가 한치의 의심없는 진실이라고 믿는다>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br /><br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슬적 끼어넣어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이<br /><그대에게>님식 공격수법인걸 알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오해를 풀기위해 짚고 넘어갑니다. <br /><br />모든건 <그대에게>님의 저급한 지식수준과 과도한 욕심이 빗어낸<br /><과시욕>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요.<br /><br /><그대에게>님은 모르는 분야까지 건드려가며 자꾸 이상한 소리 말았으면 좋겠어요. ^^ 꼬리가 길면 밟히거든요.</p>

바쁜여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77|3--]<a target="_blank" name="#4572"></a><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574"><a target="_blank" name="#4220"><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221">Refusing to stick to a single genre, he also directed the mockumentary Dark Side of the Moon (2002)<br />이 말을 카렐이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쿠란님이 직접 댓글에 쓴 것입니다. 어쩌죠? ㅎㅎㅎ<br /><br />혹시 <br /></font></a></font><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574"><a target="_blank" name="#4220"></a><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221"><a target="_blank" name="#4572"><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574">"Any resmeblance to the actual living perons is purely coincidental."<br /></font></a></font></font><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574"><a target="_blank" name="#4220"></a><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221"><a target="_blank" name="#4572"></a><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574"><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574"><a target="_blank" name="#4220"><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221">이걸 이야기하는 것이라면</font></a></font>, 그건 님이 올려주신 카렐이 만들었다는 그 비디오에 나오는 글이구요.<br /><br />달 착륙 구라설 지지자들이 이 비디오를 멍청하게 받아들이면서 카렐을 유인달착륙부정론자라고 하는 것 뿐입니다.<br /><br />웃음을 통해 진리 전달.. 그게 이 비디오의 목적입니다. <br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그 비디오를 방영하면서 이런 설명을 덧붙였습니다.<br />"조작된 자료, 가짜 문서, 앞뒤 짤라먹은 인터뷰와 음성 변조 또는 더빙 등등을 통해서 진실을 호도함을 보여준다." 그 비디오를 보면 입이랑 음성 안맞고, 인터뷰도 "it is false", "we didn't accomplish it"그런 식입니다. 어느 여배우가 "여러분 사랑해요~" 라고 한 부분을 떼어다가 정치인 누구를 지지하며 "XXX후보님, 사랑해요~"라고 만드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걸 님같은 분들이 인용해서 그 여배우가 누구 누구를 지지하더라..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거고요.<br />암튼, 그래서 웃기는 코메디가 재생산되는거죠.<br /><br />프랑스 ARTE France에서 처음 제작해서 방송했고<br />호주의 SBS에서 2003년 4월 1일 만우절 기획으로 방송했습니다.<br />http://phorums.com.au/showthread.php?6289-quot-Dark-Side-of-the-Moon-quot-Cutting-Edge-Tuesday-%28SBS%29<br />http://www.imdb.com/title/tt0344160/reviews?start=1<br /><br />그리고 님이 올리신 로켓 회전한다는 비디오..<br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님 혼자만 그렇게 보이나보군요... ㅡㅡ;<br /><br /><br /></font></font></font>

비슈느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81|1--] <p>아~내일 출근  하시는 군요.^^;</p><p>저는 내일도 연달아서 쉰답니다.^^;</p><p>아무튼 고생이 많으십니다.^^;</p>

바쁜여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79|1--]그대에게님, 또 있죠.<br />아인쉬타인의 중력렌즈를 이야기하는데 광학렌즈 이야기를 꺼내는 "쿠란의 렌즈" <br />풍자신문 어니언에 실린 인터뷰 패로디를 진짜라고 우기는 "쿠란의 어니언"<br />달착륙을 조작하기 위한 크레인이라고 했다가 훈련시설로 밝혀지자 슬쩍 말 돌리는 "쿠란의 크레인"<br />ㅋㅋㅋㅋ<br /><br />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쿠란님, 댓글이 평소와는 달리 많이 긴 것을 보니 많이 당황했나 봅니다. <br /><br />그러게 왜, 회원님들에게 지적을 받았으면 저처럼 자중할 생각은 않고 <br />가만있는 저를 건드려서 화를 자초합니까? <br /><br />받아주는 분들이 좀 적어서 많이 심심합니까?<br /><br />저는 평소처럼 길게 써 봅니다. <br />혹세무민의 장본인이 바로 쿠란님 아니였던가요? <br />말끝마다 전공이 어떠니, 용어가 어떠니 하면서 겉멋을 떨고 과시욕을 부린 당사자가 <br />바로 쿠란님 자신 아닌가요?</p><p>꼬리? ㅎㅎㅎ<br />님은 글을 올릴 때 마다 매번 밟히고 있질 않나요?<br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면서 적용도 제대로 못하고 모든 걸 아는 척 계속하면,<br />금방 들통이 나고 있잖습니까?</p><p>오죽하면 개그한다는 소리마저 듣습니까? 쿠란님?<br /><br />글 내용을 보니 아직도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하나 하나 짚어 보겠습니다.</p><p>이보세요! <br />여기 댓글 올린 분들 중 쿠란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분들도 <br />님처럼 그렇게 경박단소한 모습을 보이진 않습니다. </p><p>그렇게 말끝마다 용어, 공학, 학문을 강조하는 사람이, 이건 뭐 항문을 얘기하는건지, <br />지금까지 뿌려서 저질러 놓고 제대로 설명조차 못하는 글들을 <br />다시금 가져와서 눈앞에 들이대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p><p>이런 행위를 '쿠란의 트럼프' 혹은 '쿠란의 포커'라고 합니다.<br />바닥패는 화려한데 손에 숨긴 패는 말하기 조차 부끄러운! </p><p>쿠란님! <br />화성의 대기 조건이 지구의 대기 조건과 같습니까? <br />기껏 비유한다는게 고체 로켓 낙하 영상 몇 개 퍼와서 억지로 끼워 맞추며, <br />"저바요, 돌고 있는거 보이잖아요?" <br />"이상하다, 같은 동영상인데 보이는게 다르게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br />일방적으로 이러고 있습니다. </p><p>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웃고 말았습니다. <br />더 찾아 보세요! <br />님이 올린 영상 분석 자료가 따로 존재합니다. <br />님이 주장하는거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br />그게 님이 강조하는 학문적 수준입니까! </p><p>물체의 도형 중심과 실제 중심이 다르다는 것을 <br />많은 회원분들이 그렇게 누누이 알려줘도 여태껏 "상관없다"로 일관합니다. </p><p>아니, 그게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까? <br />학문적 수준 강조하면서 이해력이 그것 밖에 안되는겁니까! <br /><br />이게 바로 '쿠란의 용불용설'입니다. </p><p>화성 대기 방열판 낙하를 언급했으면 <br />그 형상에 필수적인 중요한 항력계수도 함께 언급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br />그걸 쏙 빼먹은 개념 식 하나 들고 나와 차원 해석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란! </p><p>쿠란님에게 누가 정체불명의 식으로 차원해석 해달랬나요? <br />본인이나 좀 확실히 하라고요! <br />"쿠란의 프리즘"입니다! </p><p>게다가 Re는 온데 간데 없이 뜬금없는 카르만 와류를 들고와서는 <br />대기중 물체가 스핀하는 예로 주장하며 화성 방열판이 스핀해야하는 근거라 합니다. <br />도대체 이건 뭐 학문적 수준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br /><br />이런 경우는 '쿠란의 유동장'에 해당됩니다. </p><p>그리고 그렇게 고매한 학문적 수준 운운하는 사람의 원문 해석의 결과가 <br />고작 지금 이 '쿠란의 만우절' 입니까? </p><p>이미 당연한 사실을 자꾸 혼자 고집을 피워서 학문적 수준 강조하면 그게 번복된답니까? <br />지금 쿠란님은 회원님들의 우롱하고 있잖아요! </p><p>이제 갓 유체에 입문해서, <br />듣는 것마다, 보는 것 마다 신기한 나머지 아무 곳에다 적용해서 용어 좀 섞어가며 글로 때우면, <br />"어? 제법 유식하네?" <br />이런 평가 받고 싶었어요? </p><p>그래서, 먼저 비방을 해대고, <br />아이돌 운운하고, <br />학생 운운하다가, <br />제 대명 팔아가며 옹색하게 둘러대면 그냥 무난하게 넘어갈거 같아서 <br />회원님들에게 마저 비하발언을 일삼았나요? </p><p>쿠란님? 뭔가를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p><p>중력렌즈랑 빛의 굴절 현상 조차 구분도 못하는 차제에 학문적 수준은 무슨! </p><p>그러구서는 자신이 한 말을 합리화시키려고 <br />아인슈타인이 몸담은 이론물리학계를 폄훼하는 건방을 떠는 모냥새하구선... 쯧쯧쯧! </p><p>이것 역시 '쿠란의 용불용설'입니다! </p><p>달탐사선 훈련시설을 조작시설로 올려놓은 것은 어떻게 좀 설명해 보세요! <br />피해다니지 말고! </p><p>언급하지않은 '쿠란의 삼각형'마저 설명을 해서 뭐가 틀렸는지 눈으로 확인시켜주면 <br />자신의 학문적 수준, 그 학문적 수준을 제대로 알 수 있겠습니까! </p><p>그 잘난 쿠란님의 과시욕에 먹칠마저 하고 다니는 건 남이 아니라 바로 쿠란님 자신이란 걸 아세요!! </p>

신크마리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61|1--] <p>? 카구야는 아폴로 14호이던가요 11호의 위치와 14호인가의 위치를 촬영했습니다.  </p><p>그간의 사진분석적 소양으로 볼때 충분히 데이터적으로보나 사진으로 보나 아폴로 시리즈의 랜딩지점의 지형과 일치함을 볼수 있고 작긴하지만 착륙선의 발사대가 놓인것까지 보이는데 식별할 수 없다라고 변명했다는 부분은 이상한데요?  카구야의 일본 사이트만 들어가셔도 변명이 아니라 따로 14호의 착륙지점이라고 설명된 섹션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LRO의 최근 궤도 수정후의 사진이 예전것이나 카구야것보다 한결 선명할 뿐일걸로 알고 있습니다만?</p>

제트스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 인구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참 희한한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br />정말.. 쿠란님 같은분은... 군대가면 종종 볼 수 있겠습니다??? <br />성은 고씨요 이름은 문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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