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 달

      <p>우아 ~!<br />10년도 넘도로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br />진실 혹은 거짓 <br />강대국의 윗대가리들은 진실을 알고있겠죠.<br /><br />진실이면 달은 개척할 필요도 없는 불모의 땅으로 미국이나 다른나들도 개척을 안하는것인가?<br />거짓이면 인류가 달 조차도 아직 땅에 발을 댈수없는 기술력인가?<br />아니면 무언가가 달에 있어 제지를 하는것인가..?<br />ㅠㅠ 아 모르겠다.<br />우리나라도 달에 우주선하나 보냈으면 좋겠네요. <br />우리나라는 위성도 띄우기 힘든가.ㅠ기술력과 돈이 문제군요...</p>

      음.. 한 두번 정도는 실제로 갔다 왔는지도 모르죠.<br />그런데 나머지 갔다 왔다는 증거 사진들은 이상한 점이 꽤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거짓말들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br />즉, 한 두번만 갔다가 왔었다 했어도 그런 사실과 증거들만으로도 충분할 텐데 그 외의 탐사선들이 찍은 증거들에서 이상한 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실제로 갔다 오기나 했었냐는 의혹까지도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와 버린거라 생각됩니다.<br />만약 많은 수의 달 탐사 가 실제로는 다 거짓이라 했을때 그 거짓탐사의 이유가 단지 소련과의 우주기술 경쟁의 자존심때문이라고만 한다면 전 인류를 상대로 그런 무리한 거짓을 강행하기엔 설득력이 좀 약해 보이는 이유라고밖에 안보이고  만약 그렇다면 진짜로 다녀왔는데도 사진증거들에서 이상한 점들이 제대로 설명되지 못한다면 그 또한 실제의 달탐사의 상황을 거짓으로 왝곡했다는 말이 되겠지요.<br />제가 보기엔 소련과의 우주경쟁 이유가 아니라면 그 나머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들의 기득을 위하여 지구인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싶지 않은 것이거나 아니면 그 외의 말 못할 사정이 있기에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p>땅 좋아하는 일본이라면 벌써 유인우주선 보내고도 남았어야 됩니다.<br />그런데 왠일인지 위성만 쏘아올립니다??<br /><br />몇몇 분들께서 러시아, 일본 등 국가가 보낸 위성에서 흔적을 찍었다고 하시던데, 전 그 위성사진을 본 적이 없어요. 올려주시면 잠시 조용히 하겠습니다. ㅠㅠ</p>

      선장님 이 보낸쪽글을 어찌해야하는건지 모르는 인간을 용서하시길<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7.gif" align="absmiddle" border="0" />

      흥미거리로 얘기하는거야 모르겠지만,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사람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달착륙은 사실이고요.  일부 석연치않은 영상이라던가 미심쩍은 부분은 있지요.<div>일본에서도 2004년인가 가구야위성 쏘아올려서 확인시켜줬고요.  달착륙은 맞습니다. 그치만 일부 석연찮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널렸으니깐 찾아보시길.. 아무튼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div><div>조만간 우리나라도 나로호 쏘아올리고 우주의 새역사를 만들어가야할 판국에 음모론만 믿고있으면 쓰겠습니까?우리도 빨리 달에 갈 생각을 해야지요. 부정적인 기류는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div><div><br /></div><div><br /></div>

      [!--4314|1--]혹시 그 위성이  확인한 사진좀 올려주실수있을까요<br /><br />검색을 해도 여기선 없는것같고 웹상에도 안찾아지는군요

      deleted by 날라리찐

      [!--4329|3--]일본카메라가 저정도 찍었다니  요새말로 헐 입니다<br /><br />좀더 뚜렷한 사진은 없을까요???<br /><br />요새같이 페이크와 조작이 난무하는 시상에 멀리서 점하나 찍어놓고 어쩌라는 건지.....<br /><br />미국첩보위성은 신문 제목까지 본다는 시상에 말이죠<br /><br />억수로 돈들여보낸 위성에 저해상도 카메라달았을리 없고 그쵸<br /><br />저런 사진만 공개한다는 사실이 자꾸 의문을 증폭시킨다고는 생각해보전없으십니까?????

      [!--4330|4--]충분히 얼마든지 뚜렷한 사진을 찍어서 공개한다면 <br /><br />이런 논란은 진작에 끝나지않았을까십네요

      [!--4330|4--]신문 제목까지 본다는 그 첩보 위성 링크좀,,,;;<div>링크 없다. 그냥 들은 얘기라면, 위 링크 속의 달 탐사현장의 사진을 보여줘도 믿지 않으면서 신문 제목까지 본다는 첩보위성은 어떻게 믿으세요?</div><div><br /></div><div>내게인님 말하는 게 전형적인 음모론자의 어투란거 아세요?</div><div>뭐 하나 보여주면 또 하나를 요구하고 또 요구하고 또 의심하고 요구하고.... 그렇게 끝없이 요구하다가 결국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거봐 ㅋㅋㅋㅋ 구라잖아' 이러죠.</div>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80&amp;num=4064<br /><br /><br />수백키로상공에서 헤드라인을 읽을수있다  하지만 전문가는  조금 뻥이다<br /><br />나사사진은 11마일상공정도에서 찌은 사진입니다<br /><br />뻥이좀있다해도 첩보위성에 성능이 저정도라면  달에보낸 카메라에 최고수준 일본의위성이라면 11마일정도거리에서 물체가 위 사진보다는 더 납득이 가야하지않을까싶군요<br /><br />솔직히 의견이 다르사람들과 논쟁할 의도도 없고 할 능력도없서요<br /><br />단지 단한장이라도 일반사람의 의식이 납득할만한 사진을 보여달라는것뿐입니다 안보여줘도 그만이지만 ㅎㅎ<br /><br />뭐 맨날 달이고 화성이고 인테넷에 돌아다니는 이게 도데체 몬지도모르는 흐리멀건한 사진들보고 ㅈ증거라고 이거보고도 안믿어지냐는  님들 같은 분덜이 저로선 이해가 안갑니다<br /><br />추상화같은 사진을 보고 이해하시는 님의 미적안목을 존경합니다<br />

      deleted by 날라리찐

      [!--4336|2--]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리네개기계사진좀 볼수있을까요<br /><br />님이 링크올린 나사사진들은  통 알아볼수가 없습니다<br /><br />저한테 수준높은글은 알려줘봐야 이해불가입니다 ㅜㅜ<br /><br />날라리찐님 제대로된 사진좀 올려줘보세요 ㅜㅜ<br /><br />그나저나 북가주는 오늘 안더운가요<br /><br />여긴 샌디에고 완존히 사막에온거같은데

      [!--4337|3--]http://blog.daum.net/dsh06/3160<br /><br />이곳사진이 50미터거리 사진이라면 더 뚜렷한 사진은 없다는이야기군요<br /><br />뭔가 바퀴자국같은건 보이긴 하네요<br /><br />그렇다고  조금한 물체가  뭔지는  도통 알수가없군요<br /><br />에효 시간이 더흘러야 뭔가 확실시 증명이 되지않을까싶군요<br /><br />

      deleted by 날라리찐

      [!--4339|4--]<a target="_blank" name="#4335"><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339">그런데.. 제가 북가주라는 건 어찌 알았어요?<br /><br /><br />전에 직장이 산호제이 라고 한것같아서 아 그렇구나 햇죠<br /><br />사진잘봤습니다 <br /><br /><br /></font></a>

      deleted by 날라리찐

      댓글의 사진들은 나사에서 찍었다고 올린 사진이 아닌가요?<div>저 정도는 얼마든지 조작가능할텐데..</div><div><br /></div>

      전에 허블우주만원경 다큐에서 허블 책임자가 말하길 달에 있는 반딧불도 찍을수 있다고 <div>인터뷰 하더군요.</div><div>지금은 허블보다도 성능이 좋은 케플러도 있는 걸로 아는데....ㅋㅋㅋ</div>

      [!--4333|5--]80년대 미국 인공위성이 거리에서 사람이 보고 있는 신문 제목까지 촬영했던 기사를 그 당시 방송에서도 보도했었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일반적인 천체망원경 수준만 되어도 지구 상공의 인공위성 정도의 거리정도라면 저런 표적은 대문짝만하게 나와야 할 것 같은데요.. 아직도 렌즈 기술이 엄청 후달리나?..  겨우 점 정도를 찍고서 믿으라고 하니...

      [!--4347|1--]ㅋㅋ..미국애들.. 앞뒤가 안 맞는 말 이젠 그만 좀 지껄였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람들 바보로 보는 건지...

      [!--4343|1--]'조작가능할텐데' 이 말은 어디에나 다 붙일 수 있는 만능이죠.<div>일단 사진 보기전 부터 의심을 품고 삐딱하게 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한텐 어떤 사진을 가져다 보여줘도 '조작가능할텐데...'로 마무리 할 수 있죠.</div><div>결국은 직접 머리 끄뎅이 잡고 달까지 끌고가서 보여줘야 믿겠죠.</div><div>아, 아니다 그래도 못믿을 수 있겠네요. </div><div>'이자식들이 나에게 최면을 걸고 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ㅎ</div><div><br /></div>

      [!--4348|6--]80년대에 위성에서 신문제목까지촬영했다면, 지금쯤은 사람의 땀구멍까지 찍을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br />제 생각에는 80년대 신문 제목을 찍었다는 기사는 조작된 것 같군요. <br />아마 뉴멕시코의 어느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이 분명합니다. <br />그런 거짓말에 속고 있다니 참 딱하군요...

      [!--4352|7--] <div id=memo_4353 width="100%">그 당시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했던 장면을 직접 본 사람입니다. 방송 이후 그런 사실이 조작으로 밝혀졌는지는 잘 모르겟읍니다만 조작이라고 밝혀진 사실이 없었다면 바쁜여우님의 생각대로라면 그 당시 보도를 발표한 미국과 그 사실을 보도한 우리 나라 공중파 방송 모두가 다 허위보도를 한 셈이 됩니다.</div>

      [!--4352|7--]미국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40년 넘도록 속일 수 있는 나라입니다.<br />미국, 영국, 한국, 등등 전세계에서 생방으로 중계한 달 착륙도 조작된 것이라면서요.<br />한국이 그런 군사 위성에 대해서 허위보도를 한 것은 아니겠지요. 미국의 거짓에 속아서 방송한 것입니다.<br /><br />제가 그건 조작이라고 분명히 밝힐 수 있습니다.<br />80년대의 기술로 그런 해상도가 가능했다면, 지금은 머리카락까지 구별할 수 있는 위성사진이 나와야합니다. 그런데 바로 아래에서 내게인님이 인용하신 글에서 그렇지 못하다는군요. 그리고, 그 이후로 신문의 제목이 찍힌 위성 사진이 방송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br />그래서 님이 봤다는 그 방송은 미국의 조작이며 음모였던 것입니다.<br />안타깝지만, 님은 미국의 조작에 놀아나고 있는 바보일수도 있는 겁니다. <br />

      [!--4356|8--]ㅎㅎ.. 그러니까 결국은 바쁜여우님께서도 그 인공위성의 신문제목 보도를 부정함으로써 결국은 달착륙 사실까지 부정하는 것이 되는군요.. 왜냐면 바쁜여우님이 그 기사는 조작된 것이 분명하다고 못 박으셨으므로 결국은 바쁜여우님께서도 미국이 발표하는 어떤 사실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되는데 유독 달착륙 보도만은 진실이라고 믿는 모순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반어법이라고 하지 마십시요. 만약 반어법이었다라고 한다면 바쁜여우님의  답변은 다시 무효가 되고 번복되는 것이 된다고 봅니다. <br />즉 바쁜여우님의 답변이 반어법이었고 실제로는 미국의 신문제목 사진 보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날라리찐님의 증명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 같군요.

      [!--4357|9--]제가 하나는 믿고 하나는 의심하는 것은 그런 사실의 규모나 격이 틀리기 때문에 각각을 똑같은 정도의 사건으로 일률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바쁜여우님이 달착륙은 진실이라고 믿고 그 신문제목 보도는 거짓으로 믿는다면 결국 제가 생각하는 논리나 바쁜여우님이 생각하는 논리나 별 다를 바 없다고 보여지는군요.

      [!--4357|9--]제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군요.<br />제 얘기는 달착륙도 거짓이기때문에 신문제목이 보인다는 위성사진도 거짓이라는 얘긴데요.<br /><br />달착륙이 조작이었음을 증명하는 논리로 그 위성사진 역시 거짓임을 증명해드리는겁니다.<br />일의 경중은 사건의 진실과 관련없습니다. 달착륙이 가짜였음을 밝혔던 명확한 논리로 위성사진이 거짓임을 알려드리는 것일 뿐입니다.<br /><br />80년대의 위성사진이 진실이라면, 지금은 왜 사람 머리카락을 찍을 수 있는 위성을 못 만드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는 60년대에 달에 갈 수 없었듯이, 80년대에 신문 제목을 찍는 위성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0년대 엉성한 사진 조작 기술에 님이 놀아난 것입니다. 님이 봤다는 그 사진이 진짜라고 믿는다면, 그게 어떻게 가능했었는지, 왜 지금은 불가능한지 설명할 수 있는지요?<br />속지 마십시요. 80년대 위성 사진은 조작이 분명합니다.

      [!--4356|8--]저의 경우에는 달착륙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모든 탐사선들이 다 다녀왔는지도 모르죠.. 그런데 가져온 사진이나 영상들에서 이상한 점들이 꽤 많아 보이니까 실제도 다 다녀왔다고 쳐도 뭔가 진실을 가리기 위해 무수한 수정과 조작을 많이 거친 왜곡되고 거짓된 자료들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다 다녀온들 뭐합니까? 실제의 환경과 상황을 가린 허위보도인 것도 엄연히 거짓이고 기만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의심하고 파헤쳐 보자는 쪽이지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 볼 때는 달에 갔느냐 아니냐 보다는 갔던들 정말로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알려 주었느냐 아니냐는 것이 더 중요하죠.  그리고 그런 의혹들에서 자연 추리되는 것이 이번에는 정말 갔다오기나 했었냐는 것까지도 의심하게 될 만한 정황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달에 갔다 안갔다 자체를 의심하게 되는 것이 아닐지요.

      [!--4360|10--]ㅎㅎ.. 결국 저나 바쁜여우님이나 무한 패러독스에 빠져 든 것 같습니다. 바쁜여우님이 신문제목 보도를 부정하고 저더러 그 당시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까지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굳이 한다면 증명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다른 부정적인 입장에서는 끝없이 부정하기 위한 이유만이 튀어나올 뿐이라 생각합니다. 달착륙이 거짓이므로 신문제목이 거짓이 된다면 반대로 바쁜여우님이 확신하는 신문제목이 거짓이라는 그 논리에 의해 똑 같이 달 착륙도 부정된다고 봅니다.  ㅎㅎㅎ... 더 이상은 자꾸 꼬집어 내고 싶지만 뚜렷한 결론도 없을 것 같고 생각을 해 볼려고 해도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 회로가 돌아 갈 것 같지가 않군요. ㅎㅎ.. 굳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저라고 꼭 단정적으로 그런 것들이 거짓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 일이긴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증거들에서 정말 설명이 되지 않는 의혹들에 대해선 달착륙을 긍정하는 분들도 자신이 직접 다녀 오지 않고 보도로써 들은 이상 그런 난해한 의혹들에 대해서 별 것 아닌듯이 넘어갈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div><a target="_blank" href="http://" class="AutoLinkType_blue">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4123&amp;mobile&amp;categoryId=209</a></div>천체로부터 나오는 빛이 반사거울에서 모여 카메라로 보내지고 분석을 거친 영상은 전파로 바뀌어 지구로 전송된다. 망원경의 시력은 육안의 100억배로 1만6,000㎞ 멀리서 반짝이는 반딧불을 탐지할 수 있을 정도.<div><div>달과 지구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div></div>

      [!--4350|2--]그 말이야.. 뭐 똑같은 말 아닌가요?<div>믿고 싶은 사람이야.. 똥을 된장이라고 말해줘도 된장이라고 믿을테고..</div><div>찍어먹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지요..</div><div>어차피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건데..</div><div>너무 흥분하시지말고.. 릴렉스하게 가시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