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늘을 바라보고 다니는 1인 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자주 하늘을 쳐다보죠. 어제는 달이 궁금했습니다. 요즘 농번기라 처가에가서 농사일 도와드리느라 아주 바빠죽겠습니다. 주말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을 마치고 집에가려고 나왔습니다. 늘 그럿듯이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게되고 달을 찾게되더군요. 그런데 달이 보이질 않습니다. 안개가 꼈나싶어서 목성을 찾았습니다.요즘 목성 아주 밝게 빛나고있죠. 분명 목성은 제 눈에도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밝게 빛나고있었구요. 그 목성을 중심으로 좌측에 있어야 할 달이 안보이더군요.속으로 허허~ 하면서 …

최신자료라 뜬 자료인데 사진이 옛날사진이네요.댓글도 신선한 자료부터 포토샾이다 하는 의견까지 다양합니다.그래도 예전에 제가 달의 기지를 만들려면 우주먼지나 작은 유성들을 피하기 좋은 크레이터안이나 동굴속을 생각했었는데 비슷한것 같아 올려봅니다.몇년전 보았던 페이크도 포함되어 있지만 분석보다는 상상을 즐겨보세요...^^

처가에 갔다가 나오는길에 늘 그렇듯이 달을 먼저 찾았습니다. 헉..그런데..어제따라 유난히 달이 럭셔리해보이더군요.한편으로는 좀 으스스해 보이기도 하구요.유난히 초승달이 붉어보여서...ㅎㅎㅎ

방법을 모르니 답답하네요.^^*사진상에 보면 꼭 ufo처럼 보이는 물체 (분화구안에 있는 것)가 있습니다만제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필터를 걸어줘보니 그냥 일반적으로 있는 암석의 덩어리같아보였습니다.다만 원거리에서 오는 모양의 뭉개짐현상과 빛의 산란현상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매끄럽게 보인것일뿐실상 뚜껑을 열어보면 굳이 그렇게 보이지도 않습니다.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사진#01 위의 사진을 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보통 크레이터면 둥근형상을 가져야하는데,이것은 둥근모양도 아니고 특이한 모습인데, 자연발생적으로는 저런 형태가 절대 나올수없을듯하네요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요

위 사진처럼 그 부분을 자세히 보면 자유곡선형이 아니라 일정한 규칙을 가진 건물같아보입니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벽체말이지요.이와 비슷한 사진을 예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처음에는 무심코 고요의 바다쪽을 보다가 보게되었는데 볼수록 의구심이 드네요.다음에는 고배율로 저 부분만 집중적으로 관측해볼까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고요의 바다 인근에 무슨 안테나탑같은게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저도 궁금하여 제가 찍어놓은 달 사진의 고요의 바다 부분을 반나절 내내 뒤져봤지만 볼수가 없더군요.저는 제 사진을 믿을렵니다. 제가 직접보고 찍은 사진에 없는데.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출처불명의 사진을 믿을수는 없는것이니까요.좌측부터 출처불명의 사진 - 본인촬영사진-본인촬영사진 순입니다.아마 맨 좌측 사진은 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달 착률 조작설을 받쳐주는 나사의 비밀 자료라고 주장하는 영상 입니다만영화속 장면을 짜깁기 한듯 하기도 하고..ㅎㅎ두번째/ 세번째 영상은 닐 암스트롱이 달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이라고 화제가 되었던 영상입니다개인적으로 세번째 영상은 영화 트랜스포머3 "다크 오브 더 문" 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나싶은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실듯,,ㅎ) life on the moon과연 어떤게 진실인지 ,,,,,,,내가 직접 본적없다고 무조건 조작이라고 강요 하지 맙시다요 ㅎㅎThe Truth is out there~

출처 : 본인이 직접촬영 참조 : iso값을 너무낮게줘서 사진이 어두워 포토스케이프로 "자동콘트라스트"효과만 주고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낸작업을 한 편집화면입니다. 약간 고배율 촬영입니다. 용량은 원라가 4.4MB 이었지만 자료를 올리기위해 350KB 이하로 용량을 줄였습니다. 원판사진은 이것보다 화소가 더 높습니다.

왜 구글어스는 항상 달을 흑백으로 보여줄까요?정말 달은 하얗고 아무것도 살지않는 흙과 돌, 구릉만 존재할까요?구글로 달을 보면 가장 의문인게, 달도 흑백, NASA의 달착륙장면도 흑백(컬러TV가 없었다는 걸 감안해도)모두 흑백이네요....그런데 정말 달이 흑백만 존재하는 곳일까요저는 이런의문이 들어서 구글어스로 달을 유심히 보게되었습니다.구글어스에서는 달을 보면 보통 이렇게 보이죠사진#01그냥보면 흑백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저걸 캡쳐해다가 컬러픽스로 컬러값을 찾으면 검게보이는 바다영역을 찍으면 검은값이 아닌 "초록색"값이 나오네요그리…

조금 배율을 높여 찍었습니다. 달의 일부분만 보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달이 밝죠. 퇴근길에 언능 달보고싶은마음에 어찌나 마음졸이면서 운전했던지요.사진은 아무런 필터링없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찍었습니다.

네번째 사진입니다.역시 고배율로 찍은 사진입니다.달의 아랫부분 우측을 찍은것입니다. 유난히 달 분화구가 많은 곳이죠. 배율이 높아 달의 일부분만 크게 보입니다.

세번째사진입니다.약간 고배율입니다. 아마 중앙중심으로 약간 위측이면서 우측쯤되는부분일겁니다.고배율이라 달의 일부분만 보입니다. 대신 저 크게 보이죠.

10월 8일자 달사진입니다.

10월 8일 촬영한 달 사진입니다.

추가로 몇 장 더 올려봅니다.1968년 이후 달에 착륙한 아폴로계획...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인데도 이렇게 선명한 컬러 사진을 찍었다는 것에 감탄과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 없네요.

출처 : NASA 홈페이지화성에 있는 지구위성이 지구쪽을 보고 찍어 전송한 사진입니다.예전에 받아놓았는데요. 올려봅니다.사진상 왼쪽이 지구 오른쪽이 달 입니다.이 사진에서도 보면 전체화면상 그 어떤 점도 안보이더군요. 지구를찍었다고해서 멀리보이는 별이라도 한두어개 있어야하지만 없죠.NASA에서 사진을 내보낼때는 수정을 해서 내보내는가봅니다. 어찌되었든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는 늘 지구에서 우주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만을 보아왔는데요.마치 또다른 내가 저만치 멀리에서 나 자신을 보고있는 느낌이랄까요. 저 조그마한 원 안에 내가 있고 …

달 관측도 종종 하는데 한 2주전쯤 찍은 사진입니다. 뭐 특별한 장비를 가지고 찍은건 아니구요. 제가 가지고있는 천체망원경에 DSLR 카메라를 직접 접안렌즈에 대고 찍었습니다. 어댑터를 사서 찍으면 더 선명하고 잘나올텐데요 ㅜㅜ달에 대한 의혹들이 많은 요즘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저 달을 바라보면서 저기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거야? 라는 상상도 하고 그러네요. ^^* 보름이 되기전에 찍은사진입니다.거의꼭찬 보름달 사진도 있었는데요. 찍은지가 오래되서 못찾겠네요. 흠..아..그리고 달 사진은 아무런 작업을 안하고 당시 찍었던 사진…

아래 팔백억님께서 제시한 의 사진 중 이상한 물건이 눈에 띄어서 한번 살펴 봄니다.사진#01팔백억님이 제시한 사진자료 AS15-87-11835사진#02아래 자료 제시글에서도 아폴로의 달차량이 어떤 물체를 하차하지 않고 그냥 빙 둘러 봤었다는 글을 썼는데 자세히 보니 이 물체에서 몇가지 이상한 점이 보입니다.사진#14두 사람이 병렬로 앉아서 운행하는 달차량의 실제모습사진#03첨에는 한가지 점에 이상하다고 봤는데(A) 나중에 살펴보니 그 물체 위에도 이상한 물체가 보입니다.(B) 하나는 상자모양의 물체가 지표면에 묻혀 있는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