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달 착륙 사진들 > 달

      마지막 사진의 위쪽에 살짝 보이는 무언가가 태양이거나..광원이라면..<br /><br />그림자가 훨씬 더 길어야 정상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만..

      <p>두번째 사진은 과연 누가 찍은걸까요? 얼굴에 비치는 반대편 우주인이?</p><p>자세히 보니..전혀 사진 찍는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p><p>그리고 비치는 사진의 주인공을 보면..우주인 뒤로 그림자가 길게 비추고 있습니다..</p><p>그건 역광이라는 얘기죠..즉..현 우주인의 얼굴이 저리 밟게 나올 수 없다는 얘기..</p><p>그런데..우주인의 얼굴이 아주 정확하게 나오고..왼편으로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p><p>그리고 자세히 보니...마스크?가 둥글러서 본인의 아랫부분이 같이 비춰지는 것 같네요..</p><p>오른손이랑 카메라가 보이네요..그 밑에 그림자가 비추는데..비치는 우주인과 같은 방향입니다..</p><p>그런데..우주인의 전면을 보면..오른쪽 90도 방향에서 빛이 들어오고 있죠..</p><p>이건 광원이 한개 이상임을 뜻합니다..</p><p>그리고 비치는 우주인과 거리가 별로 멀지가 않습니다. 추측컨데..고작 4미터 정도..</p><p>오른쪽 광원이 있었다면...비치는 우주인도 반대편 방향으로 그림자가 생겼어야 하는데..</p><p>알 수 없는 일이죠..</p>

      인공적인 광원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마지막 사진은 머리위에 바로 광원이 있는듯 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정말 누가 찍었을까요? 맞은편에 있는 우주인이 찍었다고 해봐도 그의 손은 고작해야 배 쪽에 위치해 있는데 얼굴의 앵글을 보면 약간 위쪽에서 찍혔네요.
아니면 사진을 찍는 다른 방법이 있었을까요?'

여하튼 몇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정말 멋진 사진이라는건 틀림이 없네요.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배에 카메라가 있군요. 바이저에 비치는 우주인이 찍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