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쓰고 가지 않았을까요..??<br />아폴로 11호가 달 방문때 주위에 지켜보고 있는 존재들이 있었다라는 공공연한 비밀을 접할때 만약 무장했더라면 무사히 귀환하지 못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달에서는 어떤무기를 써도 충분히 피할시간이(중력이약해서) 있어서 그냥 비무장으로 갔겟죠.</p><p>총을 쏜다해도 별로 안아플것같고. 강력한 자외선도 이겨내는 방탄,우주복입었자나요.</p><p>사전에 황량한벌판 아무것도 없는것을 확인도 하였을거고요</p>

      <p>애당초 산소가 없으니 화약은 무용지물이겠죠? 지금은 모르겟지만 </p><p>그당시 기술로 에너지를 무기화 </p><p>할수 있을지 의문도 드네요</p>

      달에도 공기와 물이 있고 중력또한 지구와 같은걸로 느낌이 오는군요..

      <p>SF 과학드라마를 보면 항상 나오는 것이 파동포. 레이저건 같은 무기죠.  만약 우주에 공기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지구에서와 같이 화약무기 예를 들면 대포나 총포류 등을 사용했을 것입니다.</p><p>레이저같은 무기는 드라마에서 멋으로 쓰이는 무기가 아니라 레이저가 공기같은 매체가 필요없는 특성때문에 쓰이는 것입니다.  </p><p>그러니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 갔을 때 레이저 같은 종류의 무기가 없었을 것이니 공식적으로는 비무장으로 갔을 것이라 추론합니다.  ( 하지만 그들도 군인출신이기에 아마도 한두정의 권총 정도는 가져가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쓰일지 무용지물일지는 차지하고라도...)</p>

      달에 가긴 갔나요? 난 이게 지금도 의문스러움...70년대에 달에 갔으면 지금쯤은 달에 기지라도 지어야 하는거 아닌가? 말이 안됨..

      [!--929|1--]일단 제가 알기로는 비상사태발생시 즉 생존하여 귀환할 가능성이 제로인 상황시 자결용 알약을 소지했던걸로 알고는 있습니다.<br />그러나 의문점은 과연 인간의 자기방어본능상 어떠한 형태로든 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무장은 하지 않고 극한의 미지의 세계로 인간을 보낼 수 있을가  하는 점입니다.더더욱이 당시 아폴로계획에는 <br />미군부도 일정역활 이상을 담당했을텐데 말이죠.<br />그러나 달착륙 사진과 영상 어디로 보아도 무장으로 추정되는 도구는 보이지 않더군요..이 부분이 의심스러운 점입니다.

      [!--935|1--]지식탐험자님~ 권총이나 소총 등 일반 총기류에 들어가는 총알은 공기가 없어도 발사되지 않나요? <br />총알에 들어가는 화약은 물과 공기에 완전 밀폐되어 있어서 물 속에서도 화약이 젖지 않고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산소는 불필요하구요~ 총알 내부에 산소가 있어서가 아니라 총알에<br />들어가는 화약은 산소와 화약을 혼합한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어 신관을 때릴 수 있는 마찰력(공이:총이라면 100% 가지고 있습니다)만 있으면 물속이건 우주건 다 발사가 이뤄집니다.<br />우주에 어떤 위험성이 있어서가 아니라고 해도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돌발상황에 비상시 추진력 등을 얻기 위해 총기류는 권총1정이라도 우주선내 보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네요

      [!--931|1--]달에서 어떠한 형태이든 추진력에 의해 발사되는 무기가 사용된다라면 마찰력을 유발하는 대기의 저항이 약하므로 지구에서 보다 그 속도가 빠르지않을가 싶네요. 한편으로 지구보다 중력이 약하기에<br /> 발사시에 유발되는 반동력은 그 만큼커져서 그 반동을 흡수하는 완충장치는 지구상에서 사용하는 무기보다는 더 강력하게 구성되야 할 듯 싶고요.

      무장을 하고 달에 간다는 것 자체가 다른 외계 생물체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가 되지 않을까요?

      인간이 뭐로 무장을 한다해도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또는 그들의 이길 수 있을까요? <br />외계인들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을텐데...<br />그냥 착하고 순한척하면서 조용히 다녀오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