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생명체는 핵전쟁으로 멸망했다는 논문 발표 > 화 성

화성엔 왜 아무런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정말 핵전쟁 혹은 과학이 발달한 외계문명의 핵 공격으로 모두 사라진 것일까?



최근 미국의 프라즈마 물리학자인 존 브랜든버그 박사 는 화성에는 왜 어떤한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는가 에 대한 의문에대해 화성에는 과거 어느 시점에 문명이 존재했으며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말살되었다는 논문을 발표 하고 그에대한 각종 증거 자료를 발표 해 미지의 생명체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미국 물리학자인 브랜든버그 박사는 화성에 한때 문명이 존재했으며 어떤 이유로 인해 핵공격이 있었고 이로인해 화성의 생명체가 모두 말살됐다는 가설을 뒷바침하는 연구논문을 미국물리학외에서 발표했습니다.

브랜든버그는 프라즈마 이론물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있으며 '오비탈 테크롤로지'사에서 플라즈마를 연구중인 이론 물리학자라고 합니다.

저역시도 외계문명에 평소 관심이 많아 물리학자인 브랜든버그가 밝힌 화성 핵전쟁에 대한 이론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그의 이론은 화성에는 가칭 키도니언과 유토피언 두 종족이 문명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었으며 미지의 외계문명의 핵 공격으로 화성의 모든 생명체가 말살 되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그 흔적은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
그는 화성의 토양성분이 행융합과 핵분열의 로 나타나는 핵폭팔의 결과물과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있으며, 그 증거로 화성탐사선인 마스오디세이호가 화성의 대기로부터 추출한 고농도의 크세논 129와 지표면의 우라늄 성분 구성을 근거로 내놓았습니다.

​
화성의 표면은 우라늄과 토륨, 방사선 칼륨 등의 방사성물질층으로 얇게 덮혀 있고, 이러한 방서선 물질의 패턴은 한 지점에서 방사상 모양으로 퍼져 있는데, 이는 하나의 거대한 핵 폭발한 지점을 중심으로 화성 전역에 방사선물질의 잔해를 퍼져 나갔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기중의 성분역시 수소폭탄실험에 의한 것과 유사해 우주에서의 핵공격으로 문명이 소멸됐을 가능성을 뒷바참한도 합니다.



그는 화성은 과거 지구와 비슷한 기후로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했고, 거대한 호수와 강이 있었으며, 지구의 이집트 문명수준의 지적인 생명체가 거주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화성의 인면암등은 고대화성인들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
브랜든버그 박사의 가설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그럴듯한 생각"이라는 반응과 "흥미롭지만 황당하다.", "화성핵전쟁 흥미진진하네.", "물증없는 가설일뿐" 이라는 다양한 반응들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

추천2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