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기묘한 이야기 동호회
출저:http://www.gameyupgi.com/manwha/index.asp?index=만화 중뷁일수도..
아마츄어 수집가가 오지마을의 주술용해골을 공개함. 사진#1
귀 달린 문어 등 새 어류 발견 전세계 바다에서 실시되고 있는 대규모 해양 생물 조사에서 600종 이상의 새 어류가 발견됐고, 앞으로도 5천종 이상이 새로 발견될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해양 생물 센서스 계획'를 수행하고 있는 53개 나라 300명의 과학자들은 새우 모양의 오징어와 귀 모양의 돌출부를 가진 문어 등을 비롯해 한 주 평균 3종의 새 어류를 발견했다고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신종 문어는 디즈니 만화 주인공의 이름인 '덤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10년…
콩고서 달 뜰때 괴성지르는 '신종 유인원' 발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견된 유인원으로 보이는 이상한 생물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과학자들이 열중하고 있다고 미 뉴스전문채널 CNN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 몇해전 이 생명체를 처음 발견한 야생동물 사진작가 칼 암만은 이 동물이 고릴라보다 다리가 5.08㎝나 길고 다른 유인원과 비교해 얼굴이 편평하다고 말했다. . 전문가들은 이 동물의 행동 양태는 다른 유인원과도 구별되며 나무가 아닌 땅위의 보금자리에서 생활한다고 강조했다. . 또 달이 뜨고 질때는 이상한 괴성을 지르는 것으로…
영국해변서 '손·발 달린' 돌고래 출현 '인간의 손과 발을 지닌 돌고래가 등장했다?' 일본 일간지 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월간지 최근호 기사를 인용,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이 손과 발이 달린 돌고래에게 등덜미를 붙잡히는 수난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이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무엇인가가 발을 물어 돌아보니 손과 발이 달린 돌고래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해양생물학자는 "돌고래에게 손과 발이 달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앞서 설명한 대로 이 우주가 '느낌을 제공하는 에너지' 와 '그것을 느끼는존재' 로 이루어 져 있다면, 내가 그동안 '나'라고 굳게 믿고 있던 내 육신은 '나'인가 아닌가? 답은 분명하다. 나무 풀, 돌, 물... 이것이 내가 아니라면 내 육신 역시 내가 아닌거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나로 하여금 내가 늘낄수 있도록 다양한 진동과 패턴으로 자극을 주는 그 에너지의 반대편에서 '느끼는 존재' 바로 그 "느낌을 느끼는 존재(그걸 무엇이라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 바로 '나' 인것이다. …
내가 여기 까지 말하니 분명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확률로만 존재하는 소립자들이라도 '존재' 하니까 그 소립자들로 이루어진 물질 역시 '확률 적으로나마' 존재 하는거다"라고... 좋은 지적이다. 그럼 우리가 '존재'라고 부르는것의 정체를 살펴보자. '존재'하려면 무슨 조건이 선행되는가? 바로 공간 좌표다. '공간' 상에 '자리'를 '차지'해야 우리는 비로소 '존재한다' 고 부른다. 그런데, 그 공간이란게 어디에서 나오는가? 바로 느낌이다. 우리는 '방향감각'과 '위치 감각' 을 '오감을 통…
이제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에 들어간다. 앞서 설명한 '오래 전의 기억'이란, 내가 그 때 까지 인생에서 체험한 적 없는 기억인데 수십년 전의 오래 전 상황이다. 당시 내 인생에서 수 십년 전을 든다면... 내 인생 밖의 사건이다. 헐~ 나는 당시의 충격으로 그 사건을 분석 하느라 다시 수 십년(?)을 보내야 했다.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하고 기억을 떠 올리면서 다른 자료를 찾아 헤맸다. 그러다 양자 물리학의 이론을 접하면서 나는 무릅을 쳤다. '이거다' 이 세상 만물의 근본은 '원자'로부터 시작된다.…
앞서 설명한 첫 번째 기억은 '두뇌'에 저장된 정보를 말한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인체의 오감으로 부터 전달 받은 정보가 신경계를 통하여 뇌세포인 시냅스를 변화시킨다고 했다. 바로 그런 절차를 거쳐 시냅스에 기록된 정보가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억' 이라고 말하는 정보인것이다. 현대 과학이 '기억'이라 부르는건 모두 이것을 말한다. 과학적으로는 이 이외에 다른 기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앞서 서두에 설명했던 개인적인 체험, 아니 '기억'을 예로 든다. 분명 그것은 '기억'이었다. 분명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