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달린 해골 > 괴물/희귀동물

      진짜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겠지만
뿔이라 하면 손톱이나 이빨처럼 자라나는것으로 뼈와 분리 되어
있어야 하는데, 위 사진의 뿔은 뼈가 변형된 형태로 되어 있군요.
그렇다면 저 해골의 주인공은 지구상의 대부분의 뿔 달린 생물
처럼 어렸을 때는 뿔이 없다가 자라면서 생겨나기 시작해서 점점
커지는 형태의 뿔을 가진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거의 얼굴 크기
만한 뿔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면 태어날 때 어미가
많이 힘들었겠네요...-_-  아니면 알에서 났거나...
제 생각에 위의 해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거나 생체구조가
지구의것과 완전히 다른 외계의 해골이라는 뜻...

      공룡뼈같이 생겼군요 프로테스...?이름은 잘기억안나는데 비슷한것같네요 머리에 뿔이 2개달린게...

      지금은 유골이 사라져 버려서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지만 북아메리카에서도
이마에 뿔이달린 유골이 발굴된적이 있습니다.
아이티에서 발견된 미이라도 머리에 뿔이달려 있지요.
일본에도 비슷한 것이 있지만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가짜가 많다고 하는군요.
위의 유골도 가짜일 가능성이 있지만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뿔달린 인간이나
악귀족에 관한 전승이 인류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고대인들의 애니미즘의
소산이라고만 말할수는 없는 부분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볼때는 아나키스트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트리케라톱스처럼 뿔이 '자라난'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제생각엔 사슴종류의 동물의 머리뼈같네요

      제가볼때는 정말사실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이유는 일단 해골이 작다는거 그러니깐 저게 진짜루있어따면은 어렸을때 죽어따는이야기인데 사람들이 저 뿔달린 아이를키우다가 마을이나 나라에 재항을가져올까바 어렸을때 죽인게 아닐까여 
제 생각입니다

      X파일에서도 저런거 있었는데
어떤 여자와 남자가 있는데
남자가 악마와같은 존재이고 부인에겐 평범한 남편으로 인식되고있는부류인데 그 남편이 여자와 결혼해서 애를가져서
X레이촬영을해봤더니 아이의 머리에 뿔이 있어서 의사가 이런건 그냥 없어진다고 걱정말랬는데 그 남편은 맘에안들거나
자신같은 아이가 나오는게 두려웠는지 집에서 자신의부인에게 이상한 액체 어두워지면 형광액체 밝으면 그냥 우유같은걸 먹이더군요 그걸먹은다음엔 집안이 불이난것같은 환상에 빠져버리게되는것 같습니다.
그걸 먹이고 부인이 잠자다일어나서 집안이 화염에 휩싸인걸 방안에서 보고나서 비명을질렀는데 갑자기 웬 좀비같은악마가 자신에게오더니 아이를 가져가지뭡니까 그후로 부인은 이혼했는지 죽었는지 잘모르겠고 아이는 집 바깥에있는 쓰레기 소각장에 태운것같습니다..
그후로 그남자는 또다른 여자와 결혼을해서 아이를가졌는데 또다시 아기의 머리에 뿔이달린 엑스레이가 확인되자
그남자는 또다시 같은방법으로 아이를 죽이려했으나 그여자가 담이쌧는지 그 환상에도 불구하고 그남자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화를내는것입니다 그남자는 아이를 빼내려고 온갇 짓을 다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아이를 빼냈지만
소각장에 태우지를 못했습니다 여자에게 저지를당했나봅니다 여자가 아이를 안고 도망가는중에 멀더랑 스퀄리가
여자를 발견하고 남자가 뒤쫒아온다는 소리에 남자를 잡지만 남자가하는말이 저 여자가 아이를 갇고 도망친다고 빨리잡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멀더와 스퀄리는 부인을 잡지못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의 얼굴은 보지못햇으나 채 발육도안된상태의아이의 피부라서그런지 울긋불긋 핏줄다보이고 발톱은 삐죽해서
징그럽기까지..

      맨 첫번째님에게
흠. 태어나는 아기는 쪼그리고 무릎 사이에 얼굴을 붙이고 있습니다.
저 뿔은 약간 휘어진듯 보이는데.
쪼그리고 있다면 자연적으로 휘어진 뿔이 완벽하게 다리와 맞다아 전혀
산모에게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아기가 태어날때는 휘어져 있기 때문에
둥글게 타원형이라 약간의 고통만을 주고( r<-이런 모양 같다고 추측.)
태어나게 되는 것이죠.

      우와...행인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럴것같기도하네요..

      흙으로 만든거 같은데염...ㅡㅡ;

      원숭이는아닌것같고,,,,

      일본 절에 실제로 귀신 미라가 있습니다 =.= kbs "차인표의 블랙박스"에 보면 실제 뿔달린 미라가 일본 사찰에 보존된것이 방영되었습니다.

      일본 개망나니들 말 들을거 하나도 없서여ㅣㅣ 제가 일본 후지산의 사찰을 갔다왓는데요;;
거기에 무슨 괴물박물관이 있다해서 들어가려햇더니 입장료가 ㅡㅡ3만엔 ㅡㅡ
돈벌어 먹으려는 개수작

      뿔이라면..나이테비슷하게..밀려올라와서 자란모습이 보여야하는데 흙으로 빗은듯~

.............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