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로드 > Rods

      우와.. 엄청 많네요.. 과연 저게 곤충일까요..?

      사실 빠르게 지나가는 벌레나 나방들을 찍게되면 카메라 속도가 미쳐

      제가 봤을땐 곤충으로 보이는데...

      저건 곤충같네요. 두번째사진은 더욱더....

로드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주변환경의 모습은 전혀 변합없이 로드라고 찍힌 물체만이 고속으로 날개짓하여 움직였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조리개가 열린 순간에 로드의 움직임이 엄청 빠르게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곤충중에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날개짓을 할 수 있는 곤충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만약에 tv카메라나 동영상에 찍힌 로드영상이면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밝은 대낮에 찍힌 로드영상은 그 밝기때문에 조리개가 열렸다 닫히는 시간이 순간보다 빠른데 그 순간에 날개짓을 하여 일정거리를 이동하여 움직임이 찍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죠.

      이건 곤충 사진 입니다
예전에  어는 사이트에서 본 기옥이 나네요
찰영자분께거  셔터 속도를 느리게하여  곤충을 찍은 거라 하더군요
로드 비슷 하게 시리.......

      지네가 날아다니는것 같네요 ㅎ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로드를 부정하는 입장이래서 그런지...

로드 사진은 다 곤충으로 보이네요..

      밝은 대낮의 짧은 노출이라도 고충의 날개짓은 초당 2~300회랍니다.

      첫번째것은 로드가튼데 두번째꺼는 벌레로 보여요~ 벌레인가바 ㅜㅜ

      저도 곤충이 빨리 날아다니는걸루 보이는뎅 ^^

      이렇게 많은 로드를 어떻게 찍었을까여...대단하심...

      분명이 합성이죠 로드는 시속 500km로 날라 다니는데 어저기 로드 한사이에 없어짐니다

      이 사진은 인위적으로 셔터를 느리게해서 찍은겁니다  합니다
일부로 가짜로드를 만들기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로드라지만, 실패작이군요.
확실히 날벌레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나, 두, 세번째 사진은 말이죠.
지식탐험대요원 께서는 조리개가 닫히는 순간적인 순간에, 벌레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주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비교적 배경이 깨끗한 두번째 사진속의 로드들은 확실히 날벌레로만 보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너무 과도하게 끊힌것이 잠자리의 머리아래 가슴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탐험대요원 말씀처럼 길죽한 로드가 순간에 저렇게 빠르게 움직인다면 훨씬더 긴
흔적이 남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사진상의 생명체가 로드라고 하여도 사실상 잠자리 만큼이나
짧은 생물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저 흔적 모두를 로드라고 말씀하시니, 확실히모순이 있습니다.
잠자리는 빨리날면 주행흔적이 생기고 로드는 흔적이 생기지 않는다는걸까요.
아니면 스피드의 대사 로드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단 걸까요?

간단히 추리하자면
탐험대요원님께서는 저렇게 빠르기때문에 로드다 라고 말씀하시니 빠르다는 증거는 비행흔적이고
그것이 배행흔적이라면 로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도장....찍고 갑니다.

      이거 곤충이라고 판별난거아닌가요-.-

      멍청하긴 손을 양옆으로 빠르게 흔들어보세요 손이 여러개로 보이는것처럼 곤충이 빨리가면서 저런모양이나온겁니다 로드 믿는사람들 ,,장난쳐?

      벌레 때군요. 첫번째 두번째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을 보세요... 확실히 곤충의 형태가...

      아따 엄청나게 많네...
신기하다

      우와 정말 많네요` 신기하네 언제즘 비밀이 밝혀질까요?

      이건 벌레때로 보이는군요 

      진오님 말씀을 좀 부드럽게 말씀해주세요..
멍청하다니요? 로드를 믿는건 각자 자유지만
 그사람들 욕하는건 진오님 자유가 아닌거 같습니다만

이런 사진 보면 로드는 없다 라고 생각하게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