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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의 정체를 밝혀줄께~~(리플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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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맨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084회 작성일 04-04-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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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를 곤충의 한종류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대단한 착각입니다.
로드는 ...말하자면 떠다니는 캠코더입니다.
태양계를 지배하고 관찰하는 로봇들이 지구의 돌아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카매라입니다.

인간들도 얇은 선으로된 몰래카매라를 만들어서 사생활을 몰래 엿보듯이
로봇들도 인간들을 엿보고 있습니다.

로봇들의 대형모선은 현재 목성근처에 있습니다.
인간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하는지 로드를 통해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원인불명으로 추락하거나 폭발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그건 로드와 충돌해서 그런겁니다..
로드도 날으는 기계에 불과하기때문에 종종 사고를 일으키지요.

아마 미국nasa는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로드의 존재를...
미국도 로드를 본따서 손바닥만한 모형비행기를 러시아나 북한의 상공에 띄어 감시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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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택경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견우,직녀노래에 나오는 ....
"노두" 있잔아여...그거 로드의 한국식 표현으로 우리조상들은 익히 그존재를 알고 있었답니다...
오작교 없어도~~ 노두돌이 없어도~~~
원래 rod tool 였는데, 우리 발음 상....
로드 없이도 서로 연락하고 만날 수 있다는 견우,직녀의 정신세계를 그려낸 훌륭한 노래져....^^

박세민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인들은 로드(첩보기계)로 인해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로드도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이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는 띄지 않게 설계

임성우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귀안에 도청기는 없습니까? 목성근처서 출장오지 않고서야 어찌 그딴소리를 하십니까?
믿고싶은 방향과 사실은 동떨어져 있습니다. 저또한 UFO도 개인적으로 믿지만 로드란존재와
특히 댁이 하시는 말씀은 팥으로 메주를 쒔다고 우기는것 같습니다.

박세민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피료읍써님. 님은 모든걸 아는투로 얘기를 하는군요. 좀 불쾌^^...  목성근처에서 출장오는 외계인이 나타나면 어쩌시려고 그런 비아냥을 하십니까?  다 필요없더라도 엉뚱한 창의력을 무시하지 마세요...

김기영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슈퍼맨짱님을 존경 합니다. 너무 상상력이 풍부 하셔서 슈퍼맨 짱님 글은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어요 ^^;;
한 2,3 단어 읽으면 바로 입가에 웃음이 생겨서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0^

고경아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와서 글만 읽고 갔는데 오늘은 한말씀 드려도 될까요...로드란 존재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는데 자연적인 생물이 아니란 생각은 확실합니다. 그 형태가 너무 기계적으로 생겨서요. 자연에서 생겨난 생물이란 모름지기 어떤 곡선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요. 생물의 관절이란 곤충부터 시작해본다고 해도 저렇게 밋밋하고 거의 일자 형태로 되지는 않을듯 싶거든요...뭔가 우리가 모르는 기계 종류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일 로드가 살아있는 생물이라면 지구상에 그와 유사한 형태의(곡선이 없이 완전히 직선형태인)생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긴..세균같은거 현미경으로 보면 저렇게 생긴게 있긴 하더만..그래도 저 정도로 가시적인 크기를 갖추려면..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안익수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상은 즐거운거라고 생각됩니다.. 로드도 그렇고 유에프오도 그렇고, 다만. 확실이 알것 같은 인간들은 왜 정체를 숨기려고만 들까요.. 정체를 들어내면 자기한데 그만큼 손해라는 건데..음..

박세민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날에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여기던 시절에 ....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죠? 많은 사람들은 과학적 성서적 상식적인 논거를 들어가며 그 사람을 주위의 우슴거리고 만들고 결국 법정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지구가 공전한다고 생각할수 없었지요.  오늘날에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로드가 벌레이고 그 어떤 비행물체도 아니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로드는 벌레일수도 있고 비행물체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가야 로드의 진정한 정체를 앞으로 발견할수 있지않을까요? 로드는 단지 벌레일뿐이다라고 단정한다면 앞으로 로드의 진정한 발견은 요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재옥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퍼맨짱님은 다피료읍서님 보고 모든걸 아는 듯한 투로 애기하시는 군요..라고 했는데
그건 오히려 슈퍼맨짱님이 그러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일자로 생긴 대벌레나 곤충찾아보면 많습니다. 지구상은 곤충이 점령했다는 말도
있듯이 우리가 모르는 곤충이 몇십만종류일지 몇십억종류일지 모르는데 로드같은크기와
모양새를 갖춘 생물이 없다고 한건 잘못댄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고 했던 사람 갈릴레이는 오래전부터 반아리스토텔레스학파를
만들어 지동설을 주장했는데 그의 주의에서 많은 학자들은 인정했지만 그때 당시 기독교의
강한 압력으로 혼자 바보가 댔죠.... 그리고 갈릴레이 전에도 지동설을 주장한 학자가 있었습니다.

박한복님의 댓글

김택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퍼맨님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지만... 머머 했다" 라는식의 결론은 확신을 말해주는데 그확신에 수많은 논쟁이 필요하죠
자신의 논리와 상상력에 글을 남기신다면 그정도는 생각을 하셔야죠
또한 이곳은 로드 토론장인데 자신의 의견을 마치 정의처럼 내리시고 남들에게 보란듯이 리플사절이라뉘...소리없는아우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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