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지구별 역사의 대서사시 2편 > 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의 과학문명은 의식있는 사이보그에 일을 시키고 원자에너지를 쓰며
큰 비행체를 날렸고 한때 5백만까지 있었으며 외계인에 가까왔다.

수명은 수백년에 이르렀고 외계의 도움으로 1만5천년전 현재 지구문명을 이룬 과학 유토피아였다.

물질과학이란 지구상에 제한된 이야기가 될수 없으며 외계문명에 영향을 받았고
원시에서 직선으로 진화한것이 아니라 오랜 과거에도 고도의 과학이 존재하였으며
문명은 큰 스케일로 원시와 고도를 반복하였다.

까마득한 미래라고 생각할만한 광경들이 실제로 까마득한 과거에
이미 벌어졌던 일이고 인류는 그러한 경험들을 속에 전부 갖고 있다.

은하연합의 식민지 레무리아는 1만5천년전 갈라져 나왔으며 수명은 짧고
초능력이 강했으며 은하연합의 유일신 신앙을 갖고 자연집단의 힘이 컸다.

아틀란티스인들은 13500년전부터 은하연합의 종교를 벗어나 스스로 깨닫기 원했으니
은하연합은 자신들에 맞지않는 이들을 없애려고 했는데 플레아데드 과학자들에 의해 비밀이 새나가게 되었다.

외계인들과의 4차례의 전쟁이 있었으며 마지막은 핵무기와 지각대변동이었다.
도중에 은하연합 외계인들이 플레아데드인들의 침입을 받는 일이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이때 은하연합의 지구발전소와 광산을 파괴했고
레무리아에 핵공격을 가했으며 두 대륙은 완전 파괴되어 바닷속으로 침몰했다.

2만5천년전, 플레아데드인들이 지구인류의 몸을 새롭게 만드는 실험중에
은하연합군단의 침입으로 버뮤다삼각지의 비밀기지가 파괴되었다.

은하연합 외계인들은 12종족으로 우주의 유일신 신앙을 가졌으며
플레아데드의 기지인 시리우스와 안드로메다 근거지를 파괴하였다.

그리고 지구에 기지를 세우고 파미르고원에 중앙사령부를 두었다.
플레아데드는 우주본성 내면완성의 불교적신앙이었다.

당시 인류는 난폭하고 지능 낮았으며 플레아데드과학자들이 동참한 실험은
500년간 3800종이 개량되었고 정해진 보호구역을 벗어나면 살해되었다.

은하연합은 지구환경에 맞는 15종족을 선택하여 파미르고원 보호구역
에덴에서 살게 하였고 매우 살기좋은 땅이어 기르고 관찰하기 좋았다.

이들중 아틀란티스 조상들은 뛰어난 지능과 몸으로 새대륙으로 옮겨지고
1만8천년전부터 1만2천년전까지 대륙의 제국을 건설했다.




인류는 지구에서 진화한게 아니며 2만6천년전 다른 별들에서 영혼으로 왔고
플레아데드를 거쳐 인간으로 태어난것은 1만8천년전이다.

플레아데드인들과 은하연합외계인들은 인류의 과거역사를 그들별에서 빌려왔고
뇌를 키우고 몸 변화를 위해 유전자와 기억을 조작해냈다.

인류기억은 과거 그들 삶에서 빌려왔다. 현생인류는 지구 출신이 아닌것이다.
외계인들은 유전자조작으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현생지구인류 조상들을 탄생시켰다.

2만6천년전, 플레아데드에서 지구로 영계의 이동통로가 열렸고 2천년간 플레아데드인류는 지구로 왔다.

영계통로는 여러은하와 연결되있고 플레아데드의 통로는
은하연합과 플레아데드지배계급이 플레아데드별을 파괴하여 봉쇄되었다.

2만8천년전, 일부의 플레아데드인들은 이동을 시도하였지만
지구로 올수없었고 아직 영계통로를 통할만한 깨달음을 얻지 못해서였다.

3만2천년전, 플레아데드의 지배받던 층은 여러단계를 거쳐 영혼의 깨달음을 얻고
그때 영혼의 이동통로가 생겨 지구로의 영혼의 이주가 시작되었다.

영혼이 아닌 자기몸으로 온 외계인들은 지구에 태어날수는 없었다.
그외 다른별 외계인들도 영적인 단계들을 거쳐 마지막으로 지구에 왔다.

플레아데드의 지배계급은 함대로 다른별로 흘러갔으며
지배받던층이 시리우스에 기지를 만들고 지구를 탐사하였다.

큰 전쟁 스타워즈가 있었고 은하연합은 지구에 온 플레아데드인들을 전멸시켰다.
은하연합 외계인들은 플레아데드별들을 식민지로 삼았다.

플레아데드는 지배계급과 지배받는 계급으로 나뉘었고
지배받던층은 자연에너지 텔레파시 공간이동등 영적 성향이 강하였다.

지배받던층이 영적메세지로 그들 인류가 지구로 이주할것이라 듣고
지배계급을 부추겨 거대 우주함대로 광대한 여행을 시작하였다.

지구의 다른 이전인류는 30만년전 1만2천년전 두번에 걸쳐 정리되었고
다른별로 보내졌다. 새 인류에 밀려나고 전염병들로 쓰러졌다.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등 다른인류는 여러근원 여러무리로 지구에 왔었고
여러별에서 이리 고래등으로 살다 그들 별이 보낸것이었다.

외계인들을 통하여 8종족이 태어났고 6백만에 달했다.
그들만의 기도와 섬기는 종교 있었고 새인류를 실험대상으로 썼다.

외계인들은 플레아데드(플레이아데스)에서 왔으며
20만년전 대전쟁으로 은하연합군단에의해 사라졌다.

지구에 온 처음 12영혼은 각 행성과 사라진 두달 두별영혼이었고
두별은 혜성충돌로 사라진 화성너머 잔재들이다.

포유류때 영혼들이 몸속에 들어갈수 있었고 한 종은 여러기원의 영혼의 아이들로 복잡하게 이뤄졌다.

지구는 여러은하에서 많은 영혼들 받아들이고 대표인 12영혼은 영혼 아이들을 낳고
식물은 지구영혼의 일부인 정령들로 지구영혼의 아이들이고 생명을 돌보고 양육한다.

동물은 외계영혼 아이들로 비롯되며 정령들은 공격적이다.
인간의 시작인 포유류는 몸이 영혼을 받아들이기 시작한것이 2천3백만년전이다.

처음 지구에온 12영혼 아이들은 지구 다스리는 12신이 됬고
속한 별 영혼 성격에 따라 다른 성질을 가져 영혼의 아이들이 360이 나왔다.

많은 시간차이로 하나씩 태어났고 자라는데 3천년이 걸렸고
지구의 여러 일 일기조절 식물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한다.

태양은 은하 다른곳의 별로 이 자리에 옮겨왔으며 지구를 도와 영혼들 존재하게 도왔다.
인류영혼은 다른곳에서 오지만 몸은 태양과 지구가 낳은것이다.

인류 미래일들이 설계된것은 2천만년전이고 이 우주 여러곳에서 충분한 삶 체험후 이뤄진 일이다.

생명은 영적세계에서 시작되고 물질세계로 창조되는 순환 인류는 그 창조진화의
결과로 20억년전부터 영혼으로 존재해왔고
많은 물질세계를 체험하며 지금의 몸을 갖게 된것이다.

지구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120억년전 태어난 별 영혼이고
5억년만에 폭팔 팽창하여 30억년간 빛낼수 있었다.

지구의 바램으로 안드로메다에서 벗어나는 결정에 2억년 헤매는데
6억년이 걸렸고 여덟 별자리 옮기며 지금 자리 온것이 54억년전이다.

지금의 시간은 150억년전 시작되었고 태초영혼들이 많은 창조와 파괴를 통해
8차례 큰 변화를 거쳐 지금 우주질서 물질법칙을 만들었다.

시공간도 이때 생겨났고 영혼들은 일부는 별의 어머니되고 일부는
천사무리를 이끌며 일부는 인간영혼이 되고 일부는 여러생명의 영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