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지구별 역사의 대서사시 1편 > 초고대문명

앞으로 열려질 지구별과 인류의 미래에 관해
이 우주도 가을되면 열매 맺고 새주기 시작하니 지구가 중심이다.

인류는 거의 모든 깨달음의 체험들을 거쳐왔으나 지구에 들어오며
스스로 선택하였듯 과거의 기억을 잃었다.

지구는 오랫동안 이일을 준비해왔고
인류를 도움으로써 새로운 창조주가 될것이다.

이러한 설계가 이뤄질때 깨달음이 쉬워지고 설계는 지구가 우주꽃이 된다음
이뤄질것이며 그 일부는 마의 전쟁과 천년왕국이다.

지구는 광자대로 들어섰으며 물질세계는 얼마 남지 않았다.

대략 인류의 역사는 기원전후로 기록되며 역사가 오랜 국가들도
5000년을 넘지 않고 기원 이후에도 왜곡이 심하였다.

까마득한 역사들이라 현실적 괴리감을 피하기위하여 시간순 반대로 열거하였다.

6100년전에 지구에 공통되는 대홍수가 있었으며
그 이후에 아시아에 빛의 시대가 있었으며 불교같은 종교는 아니었다.

아시아에서 1500년간 이어졌고 아시아 현자들 지혜의 근원 되었으니
인도의 베다, 중국의 요순, 조선의 단군, 아메리카의 인디언으로 이어졌다.

환웅으로 시작되었으며 대대로 이어졌고 빛의 나라 베다르
배달국이 나타났고 1500년 지나 사라져갔다.

천부경은 그때의 기록문자이며 석가나 예수보다 월등한 역사상 가장 밝은
깨달음의 시대였고 많은 이들이 내면을 깨닫고 인간존재의 비밀을 성찰하였다.

부족들 생존 경쟁이 시작될때 대부분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나
여러무리로 흩어졌다. 조선은 단군으로 이어졌으며 지혜는 점차 감추어지고
나중에 길게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 이전의 대홍수는 인류가 자신들과 자신들의 신을 섬기는데
방만하고 해이해졌다는 이유로 은하연합 외계인들이 징벌한 것이었다.

토성의 띠와 같은 지구외곽 대기얼음의 띠를 레이저로 무너뜨려 40일간 비가 내리고
지각이 흔들렸으며 인류 5억5천만이 대부분 죽고 2천만이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자들은 고원지대와 은하연합의 보호를 받던 민족과 하늘의 안내를 받은 이들뿐이었다.

그 전에는 지구환경이 낙원처럼 좋았으나 지구 환경에너지 시스템이 변하여
땅이 거칠어졌고 외계인들은 전처럼 내려와 직접 관여할수 없게 되었다.

외계인들은 오래전부터 우주 그들 별에서 드나들었으며 거대 우주선과 무기등
고도의 과학문명을 갖고 있었고 지구인류에 직접 영향을 미쳐왔다.

나중에 잉카 마야문명의 시초가 된 바라코챠들도 외계인이었으며
희생자를 강요한 부류는 다른 외계인이었고 고대유물에 우주선등이 그려지게 된 이유이다.

8000년전 , 은하연합을 따르는 12한국 종족은 인구 넘치는 파미르 고원에서
여호아신의 명으로 사방으로 흩어지기 시작했고 긴 순례의 여행을 떠났다.

거대한 인류사의 중요시점으로 고대 천서와 성경엔 그러한 광경이 기록되어있다.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은 사하라 풍요의 땅으로 떠났고 크게 불어나
도시를 만들었고 번성하였으며 외계인들이 지구를 떠나자 신으로 섬기지 않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도덕이 무너져 신을 섬기지않고 인간도리를 지키지않자 외계인들은
돌아와서 따르는 무리들만 남기고 심판을 했으니 소돔과 고모라가 8200년전 사막이 되었다.

남은 자들은 터키 북쪽에서 에덴의 12종족무리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12한국시대로 들어가면서 12종족 연합국가는 신을 섬기기위한 국가였고
에덴중심의 일정지역 씨족단위로 살았으며 일년 두번 에덴에 모였다.

에덴은 파미르 고원지역으로 당시 살기 아주 좋았으며
에덴의 동쪽이란 방향은 우리민족 백두산 지역을 뜻한다.

신은 은하연합의 외계인들이었고 제사장과 여인들이 관리하는
거대신전이 있었으며 은하연합은 인류를 다시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금광개발이 중요 에너지원이었고 외계인들 통해
여호아신을 만나고 우주선을 탈 기회를 얻었다.

12한국은 그 신앙에 따라 두 무리로 나뉘었고 한무리는 이스라엘과 인도로
한무리는 몽고지역으로 이동해갔다.

10000년전, 환인은 플레아데드(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인이지만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났고
몽고족을 이끌고 12한국을 벗어나 몽고중앙에 자리잡은 모계사회였다.

환인은 1만년전 한글을 가지고 왔으며 한글은 마고은하 제다인들에 사용되었고
그들은 우주선없이 우주모든곳을 8일만에 돌아볼수 있다.

그들은 공간을 자재로 이동하고 진동수변화로 물질몸을 만들수 있으며 우주원리를
깨달아 모든별에 이치를 전하기위해 떠났고 고등문명을 남기고 돌아갔던 우리의 조상이다.

환인의 무리는 기도로 하늘을 만나고 자연을 경배했고 자신들이
플레아데드별에서 온것을 알고 그들 별인 북두칠성을 숭배했다.

은하연합을 따르는 12한국 종족은 여호아를 믿었고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이며
두 무리의 혈통이 같고 이스라엘의 기원이다.

13900년전, 외계인들은 에덴에서 규율을 어긴 종족을 추방했고
성행위를 했던 그들 후손이 이스라엘이고 구약의 역사이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전쟁이후 인류는 자연에서 곡식 기르고 사냥을 시작했으며
씨족 중심 모계 공동사회로 영적통찰력이 뛰어났다.

플레아데드인들과 교류하기도 하며 그들을 신으로 섬기기도 했고
과학을 가르치지않아 아틀란티스인들보다 의식이 훨씬 낮았다.

이들은 매우 영적이고 대자연의 파노라마에 감동했으며 2천년간 행복이 이어졌다.
10500년전 인류는 파괴적인 부계로 바뀌어갔고 적대적인 작은 전쟁도 했다.

은하연합이 지구로 돌아오면서 다시 지배에 두고 싶어했고
여러인류와 접촉하여 그들 신 여호아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인류는 큰 충격을 받고 이들을 신으로 숭배했으며 반면 플레아데드인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원했고 12종족인류는 다른 믿음으로 갈라졌다.

1만2천년전,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대륙이 가라앉을때 은하연합 외계인들과
플레아데드인들은 철수하면서 인류일에 직접 관여하지 않기로 협정을 맺었다.

보호막으로 온전했었던 파미르고원 인류는 자연히 이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