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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와 화성

아틀란티스

19.5도에 담긴 초물리학..

아틀란티스 전문가인 호글렌드의 학설이다. 지구의 하와이 화산, 화성의 활화산 올림퍼스, 금성의 실드화산, 목성의 홍적반, 태양의 흑점,해왕성의 알 수 없는 에너지 분출 (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의 3배를 분출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19.5도와 관계된다는 것이다. 위도상으로 남위와 북위 19.5에 해당하고 해왕성의 경우 태양의 자전축에서 70.5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에너지가 방출된다.

이점을 착안해서 호글렌드는 새로운 물리법칙을 제시하였다. 모든 회전하는 물체에 정확히 19.5도 지점에 소용돌이 형태의 에너지를 분출한다는 것이다.

MIT 공대의 회전체 역학의 권위자인 브루스드 팔마 교수는 회전운동하는 구체의 물체에서는 회전축의 70.5도 지역과 위도상 19.5도 지역에서 고차원적으로 에너지가 유입되도록 문을 열어 준다고 주장하였다. 에너지 보존법칙을 무시, 혹은 확장한 새로운 물리이론을 제시한 것이다

[멕시코 태양의 피라미드]

그런데 이 19.5와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다.

기자의 피라미드, 사이도니아 지역, 세계의 불가사의 유적.. 등이 위도상으로 19.5나 혹은 70.5도 지역에 밀집되어있다.. 화성 지구를 막론하고.. 초기 문명의 흔적들을 이 지역에서 쉽게 발견되고 있다..//

아틀란티스와 화성 : 두문명의 상관 관계

고도로 발달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러한 화성문명과 지구문명간의 관계는??

의외로 화성문명의 흔적들을 지구의 여러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화성문명의 지형과 여러가지 화성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지명이나 문명이 그러하다.

피라미드 군이 있는 기자에 인접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의 옛지명은 엘-카이라다.엘 카이라는 의미상 화성을 나타내는 말이라 한다.

또한 여러가지 컴퓨터 합성과 관측 기법을 통해 화성의 인면상이 스핑크스두건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밝혀 냈다. 화성의 인명상이 사자와 인간얼굴을 조합한 형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 바로 영국의 에이브베리 거석군이 그러하다. 영국의 에이브베리 거석군은 화성의 사이도니아지역의 구조물 구조와 정확히 1 : 14의 비율로 일치 하고 있다. 다시말해 화성문명의 구조물과 똑같이 생긴 구조물들이 지구상 영국에 1/14로 축소 되어 세워졌다는 것이다. 여기 14는 고대 건축물에서 자주 사용되는 분할 숫자이기도 하다.

구조물의 단순한 위치 구도만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 유적은 지구상에서 1/7 각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과, 과거 이집트 문명권이 영국을 아버지의 나라로 섬겼다는 것, 영국의 에이브베리 유적이 학계에서도 지구에서도 가장 오래된 거석문명이라고 결론을 내린것은 태초에 지구상에 화성문명의 유입이 있었다는것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