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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

네이버에서 빙하관련 기사 댓글 보고 오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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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2,654회 작성일 07-12-13 05:17

본문

글쓰는데 조금 걸리겠네요.
2~3시간안에 마무리 짓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빨래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하는 관계로^^

휴 드뎌 오늘어치 글은 완성했네요.
맞춤법 및 문법이 엉망입니다. 또한 적절한 단어, 명칭들이 떠오르지 않아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들을 선택했어요. 하도 혼자서 지내다 보니 언어능력이
많이 퇴화했네요^^ 이점에 대해 양해바랍니다

네이버에 쓴 댓글을 않올리면 론건맨 유저들이 혼란스러워할것 같아 같이 올립니다.




지금 저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단다. 거기서는 잘 모르겠지만,
이 집단들은 이미 북극에 과학자들을 파견하고 있지.
북극의 온나화를 연구하고 방지하기 위한 과학자들?
아니 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

북극에 매장되어 있는 지하자원을 조사하고 시추하기 위한 탐사이지...

세상이 이명박 말처럼 미친것 같다. 유일하게 땅박이와 공감하는 의견이다.
세상은 정말 미친것 같다. 이런 와중에 대운하는 또 왠 말인가... 해수면이 상승하면
반도국가인 한반도가 더욱 슬림해질텐데...

어쨋든, 북극에 앞다투어 탐사팀을 파견하는 집단이 중소기업일까?
세계에서 내놓라하는 에너지 관련 다국적기업들이야.

북극 빙하가 녹는 바램에 동유럽에서 서부미국까지 지름길이 생겼지.
좋다고 난리야 지금. 물류의 일대 전환점 대혁신이라고까지 극찬하고 있지.
21세기형 실크로드래나.....

세상은 미쳤어. 너희는 인류가 매우 똑똑하고 못하는 일이 없는줄 알지?
이 집단은 그저 해안가에만 않살면 만사 ㅇㅋ인줄 알지.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보다 더 무서운건,
빙하에서 녹은 담수가 해류에 영향을 미치는거다. 영국이 알래스카와 같은 위도에 있으면서도
푸른 숲을 이룬 이유.

더 무서운것은 아직까지 온난화로 인해 발생될 2차 효과들에 대해 파악 못한 요소들이야.

지구에 여러번 빙하기가 있었고, 심지어는 모든 것이 눈, 얼음으로 뒤덮였던 시절도 있었다지, 대홍수도 있었고, 지구 전체에서 엄청난 규모의 동시다발적인 화산 폭발도 있었지.
하지만 우린 결과만을 알고 그 과정을 모른다는 거야.

이젠 빙하기만을 염두에 둬야하나? 아니면 대홍수를 염두에 둬야하나?
그리고 북극지방을 짓눈르던 엄청난 무게의 빙하가 살아지면 그 공백으로 인해
발생될수 있는 지질학적인 문제는 또 어떻고...
지질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알것이다. 한 지역에 엄청난 무게가 집중될 경우 그 주위에
어떤 영향이 미치고 그 무게가 반대로 없어질 경우 어떤 효과를 발생시키는지를...

우리는 현재 이미 온난화를 막을 길이 없다.

여기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고 줄여야 한다는 사람들...
그 방법으로는 아주 잠시 대재앙을 늦추는 것 외에는 못한다.
또한 극단적으로 배출량을 줄일수도 없다. 왜냐............

지구의 열기를 잡아놓고 있던 이산화탄소 덕에 태양 빛이 반사되기 때문이지.

어때 정말 웃기는 상황 아니냐? 이 사실을 증명하게 된 사건도 나름대로
흥미로운 사건이기에 여기서 알려줄께.
미국의 한 과학자가 비행기에서 발생되는 배기가스가(적합한 단어인지 모르겠음)
태양빛으로 상승하는 지표면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실험이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비행기가 운행할 경우의 지표면 온도를 확보하고
자료를 모으는데 성공하지.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그가 가지고 있던 자료는 오로지
비행기가 운항할 경우의 지표면 온도. 그렇다고 비행기가 운행하지 않는
다른 시간대나 지리적으로 운항이 없는 다른곳 혹은 비행기의 운항 자체를
취소시킬 권한이나 힘이 없었다는 것이지. 그나마 운항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대에 자료를 확보해놓으니 미세한 차이만이 기록됬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로 해결됬지.

바로 911..................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상공에서 사상 초유로 비행기의 운항이 금지됐던
시기가 등장해. 그리고 이 과학자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료를 모으는데
성공하지. 그리고 그 자료는 엄청 충격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줬지.
비행기의 운항이 금지되던 시기에 그가 조사했던 모든 지표면의 온다가
급상승했던 것이야.
비행기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이산화탄소와 동일하다.

너희들도 언제 한번 느꼈을 것이야. 이상하게 일요일만 되면 날씨가
맑거나 더 따듯하지.

이산화탄소를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줄이자니 시간이 없고,
'대규모로 줄이자니 태양빛을 반사시켜주는 이산화탄소의 감소로
지표면의 온도가 급상승하고...

내가 보기에는 이미 늦었다. 단지 우리에게 주어진 얼마 않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뿐. 과연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과거 지구에 이런 규모의 대재앙이 발생한후
생물학적으로 더욱 진화된 고등생물들이 생겨났다는 사실.
이번의 경우는 앞으로 4000~5000년후 일어났어야 할 환경의 변화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현재 일어난다는 사실을 제외한다면,
다음 세대의 지구 생명체는 어떠할지 궁금하구나.

마야인지 잉카 아즈텍인지 햇갈리지만 그들은 과거 지구에 발생했던
몇차례의 대재앙에 대한 시기적인 기록과 함께 간접적인 표현으로
당시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자료가 남아있다.
과거의 기록들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시기적으로
실제 사건을 기록한 것이라 결론지었지. 하지만 그 사건들이 일어난
시기가 언제인줄 아나? 언제적 사건까지 기록에 남은줄 아는가?
한번 검색해보기 바란다. 내가 봤을땐 이 기록들은 그들이 남긴 것이 아니다.
대피라미드가 (훗날 이집트인들이 파라오의 무덤으로 쓰고자 흉내냈던 허접한 피라미드를 말하는게 아님) 이집트인들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보는것과 마찬가지.
처음에 세워진 3개의 대피라미드가 훗날 세워진 피라미드와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검색하길 바람. 마야인지 아즈텍인지 잉카인지 햇갈리지만
그들의 건축물도 다른 누군가가 세운 것으로 본다.
10톤도 넘는 바위들을 종이한장 않들어가게끔테 테두리들을 가공시켜 겹쳐올리는
것은 요즘에도 매우 하기 ㅁ힘든 작업이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검색해보길 바란다.
그나저나 갑자기 얘기가 딴 곳으로 흘렀군. 미안. 잉카,마야,아즈텍을 꺼낸 이유가
그들의 기록때문이다. 그들은 2016년을 마지막 대재앙으로 기록한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계산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를 묻는다면 추측만 할 수 있을뿐.
그나마 자료나 기록들이 많이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막장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거의 대부분 파괴되거나 불태워졌다.
추측건데, 2016은 천문학적인 계산에 의해서 나왔다는 가능성이 크다. 현재도
우리에게 알려진 운석이 극히 드물다. 과학계도 인정하듯이 지구에 위협적인 운석들을
제때 발견 못할 가능성도 크다.

음 쓰다보니 자꾸만 주제가 흐려지는구나... 나머지 내용은 다른 싸이트에 올리도록
할테니 궁금한 사람들은 론건맨 이라는 싸이트를 검색해서 초고대문명 게시판을
찾도록 권한다. 쓰다보니 너무 탄력을 받은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지.
나는 대피라미드를 분해했으면 한다. 혹은 대피라미드 밑으로 터널을 파서 탐사를
했으면 한다. 대피라미드를 건설한 존재들은 단순히 그들의 대단한 건축기술만을
기록하기 위해서 남긴것이 아니라 본다.

내가 봤을때,
그들의 목적은 시선을 끌기 위해서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랜시간동안 유지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눈에 띄어야 하며,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최소 1만년전에 건설 된 것으로 (주류 과학자들은 4~5천년 전이라 우기지만)
현재까지 이집트에 존재하고 있다. 첫번째 목적은 달성한셈.

눈에 너무도 잘 띈다. 그 규모를 봐라. 한참 뒤에 지어진 이집트인들의 피라미드는
애교수준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조건에 의해 이젠 호기심이 발동된다. 내부에 들어가고자
하는 참을수 없는 욕구가 생긴다. 결국 내부로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만,
의외로 다른 피라미드와 너무도 차이가 난다.
왜냐면, 내부에는 이집트피라미드와 같이 그 어떤 장식도 없고, 부조나 그림이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집트 피라미드처럼 미라나 관조차 없다.
이정도의 건축술이면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텐데...

단지 텅빈 직사각형 모양의 욕조같은 것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세번째 호기심이다.

이 엄청난 규모의 건축물을 만든 이유가 고작 직사각형 모양의 욕조(적당한 명칭이 않떠오른다)
를 집어넣기 위함인가???
아니면 이 건축물을 지은 존재들은 우리로 하여금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키기 위함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들은 무엇을 위해서 이런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이 건축물을 세웠는가...

단순한 주류의 과학자들은 그저 자신의 직책이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대피라미드를 이집트 피라미드와 동일시한다.
여왕의 방 따위의 유치한 이름을 붙이면서 과학자로써
체면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이 말은 진리이다. 그리고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잊지
말아야 할 말이자 발전이라는 단어와 추구하는게 같은 문장이다.

올해 대피라미드 내부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공간에
대한 탐사가 이뤄진다고 떠들석거렸다. 하지만 물리적인 공간의 한계
때문에 결국 얻은 것은 없다. 단지 내부에 또하나의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을 가로막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가 있다는 사실만을....

나의 생각으로는 잉카,마야,아즈텍에 남긴 건축물이나 기록,
나스카 문양 그리고 대피라미드는 동일한 집단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라 본다.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지만, 이 3가지에 대한
상관 관계가 있다고 본다.

다시 다른 곳으로 살짝... 본론으로 돌아와,
미친 사람처럼 대피라미드를 분해하거나 밑으로 터널을 뚫자고 한 이유는
그 곳에는 기록이나 자료가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런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남긴 이유와 그들의 존재에 대해서....

인류는 그 후예들에 남기고자 타임캡슐을 만들었따. 역사자료 및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기록들을 모아서 캡슐에 저장, 이를 땅속 깊은 곳에 묻어났다.
만에 하나 인류의 멸종이나 대재앙으로 문명이 파괴됬을 경우를
대비해서 말이지. 하지만 그 정도의 일이 발생할 정도이면 그 캡슐을
재발견할 확률이 얼마인가...
단지 발견 되기만을 바라면서 묻은 것일뿐....


이런 점으로 보와 대피라미드를 건설한 존재들은
확실하게 우리에게 많은 힌트를 남겼다고 보면 된다.
우리는 지구상에 현재 유일하게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기린이나 악어에게 이 유물을 남긴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남긴 것이다.
우리가 재발견되기만을 바라면서 묻은 타임캡슐과는 다르게
그들은 우리에게 장소를 확실하게 인지시켜줬다.

우리는 진화의 최종형태가 아닐 것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지구에 환경적인 대재앙이 일어난후 생물학적으로 더욱 진화된 형태의
생물들이 출현했다. 어찌보면 우리 스스로 파괴 또한 발전에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대피라미드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선 이를 파괴해야 하는 일을 병행해야 한다.
터널을 뚫는것은 어찌보면 또 한번 물리적인 공간에 한계를 느끼는 경험만을
가져다 줄수 있다. 대피라미드의 완전 분해만이 정답을 가져올듯.

소중한 것들을 간직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습성.
대피라미드와 같은 역사적인 건축물을 간직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생각을
버리고, 자의에 의한 파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순간이다. 흠... 어찌보면 개인적인 궁금증을 풀기 위해 너무 내 중심적으로
모든 상황을 짜맟춰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긴 하네....

어쨋든 나에게 남은 시간을 어디다 활용할 것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대피라미드의 분해에 활용하는데 쓰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죽더라도 궁금증 하나라도 더 풀고 죽겠다는 생각이 한심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조금더 명확한 글은 론건맨 이라는 싸이트에 초고대문명 게시판에 남기도록 하겠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1~2시간 후에 접속해서 보기를 바란다.

악플은 사절하지만 테클은 환영

그리고 지금 발견한 오류인데 2016년이 아니라 2012년이었다. 일일히 다 수정하기 구찮은 관계로
그냥 올린다.



위 글은 네이버에 빙하관련 기사에 댓글로 올린 글입니다. 반말을 찍찍 내뱉은 것은
네이버 특유의 분위기상 살짝 도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양해바라면서 글을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5년과 2007년 사이에 북극 빙하
총면적의 25%정도가 녹았지요. 단 2년 사이에 무려 25%의 면적이 녹았습니다.
녹는 속도는 계속해서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빙하의 중심으로 갈수록
빙하의 두께(높이)가 넓어지기 때문에 완전 녹기까지 4년정도가 더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니 왜 빙하 가장자리보다 빙하 안쪽이 두껍다면서 왜 더 짧은 기간인 4년만에 녹는다는
거냐고 물어볼수 있습니다. 또한 2년에 25%라는 면적이 녹는데 왜 8년이 아닌 4년만에
녹냐고 물어볼수 있습니다. 2000년 사진과 2005년 그리고 2007년 사진을 비교해보십시오.

2000년과 2005년 사이 낮은 비율만 녹습니다. 그러다 2005년에서 2007년사이에 갑자기 25%의 비율이
녹아내립니다. 현재 세계 경제로 봐서 2010년정도에 세계적인 경제불황이 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발전속도를 보자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었으면
늘었지 2010년 이전까지 결코 줄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위에 글에서 언급했듯이
에너지 관련 다국적기업들은 정신없이 북극에 탐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세계 경제, 정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집단들로 괜히 북극에 탐사를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 자원을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고자 지금 서두르는 것이죠.
즉,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않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치가들이 이들의 말에 귀를 귀울일까요 아니면 유권자의 말에 귀를 귀울일까요...
답은 너무도 명쾌합니다.
그래서 저는 4년안에 북극의 빙하가 다 녹아내릴 것이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온난화로 단순히 해수면만 상승하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하지만 현재 이로인해 발생될
재앙중에 해류 순환의 정지, 해수면 상승으로인해 대기중에 수증기의 증가, 남극대륙을 짓누르던
만년설 무게의 부재(이는 대지진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나마 이는 알려진 경우고 아직 파악 못한 여러형태의 변화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각각의 변화들은 각각의 재앙들을 가져올 것이며...

결국 이 온난화로 인해 지구전체에 빙하기가, 제한적인 빙하기, 대홍수 혹은 대지진과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대화산폭팔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얼마 않있으면 우리의 문명이 초고대문명 취급을 당하는 순간이 올수도 있겠네요.
2만~3만년 뒤에 여전히 남아있어줄 우리의 흔적중에 무엇일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여러번 스쳤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
만리장성?
석굴암?
에펠탑은 말 그대로 부식되서 산화될테고...
현영의 1집CD?
만약 현영의 1집 CD만 2~3만년을 견디다 지능을 가진 어떤 존재에 의해 발견될 경우
또 다른 대재앙이네요 ㅎㅎㅎ.

[속보] 2~3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모사피엔스의 음악과 목소리가 담긴 저장물체 발견!

고고학자와의 인터뷰 내용:
그들의 당시 문명상태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기술력을 통해 음악과 목소리를
저장한후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발견된 유물중에 음악과 목소리를 저장한
유일한 물건으로 봐서는 흔한 유물이 아닌 일부 최고위층 사이에서만
소유할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성한 종교의식에 사용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것으로 보여지는 호모사피엔들의 공동체 유물에서는 단순 수렵 및 채취를 하는 원시부족사회로
예상했지만 이번 발견을 통해 새로운 가설을 세워야겠네요.
또한 이들의 목소리가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상당히 높았고,
코의 역할은 과거의 추측과는 다르게 호흡과 후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 후각만을 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마 호모사피엔스의 코는 사냥의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호흡으로써의 기능을
퇴화시키고 후각 한가지만을 위해 진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가장 이해가 않되는 것은, 이들의 문명발전도가 일반적인 경우와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즉 땅속 50m에서 발견됬던 유물들에 비해 100m 속에서 발견된 유물들이 문명적으로
더 발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이들에게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있었다고 하기에는 증거가 너무나 희박합니다.
단순 사냥이나 채칩에 필요한 유물, 화석뿐인데....
우리의 과거 유물들처럼 유적지와 같은 고도의 건축기술을 요하는
건축물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 현영씨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 혼자 종종 상상하던 내용을 현영의 1집을 이용해서 농담반 진담반 섞어 표현한 것입니다.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한 것이다.

오래 가는것이 유물이 되는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 유물이다.

또한 이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달라지겠고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헛소리를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현재 인류에게 큰 위험이 닥친
상황에서(저의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제한적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는 질문에서 출발했어요. 물론 이번 사진을 보기전까지

10~20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을 것으로 봤는데... 이번 사진을 통해 생각이 바꼈다지요.
저는 곰곰히 생각했어요. 과연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있을까... 어떤 분은 (그 분으로 인해 글이
많이 늦어짐) 앞으로 닥칠 위기를 최소한의 피해로 견디는데에 쓰는게 더 현명하다 하시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쫌 다릅니다. 저는 이왕 죽게될 경우 대피라미드를 완전분해하고 싶네요.
론건맨에서조차 저를 미친놈 취급한다면 저는 더이상 갈 곳이 없는데...^^

우선 대피라미드로 돌아가서...
목적이 뭘까요? 제가 봤을땐 일종의 타임캡슐이며, 우리를 겨냥해서 남겨놓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코 단순한 방법이나 낮은 과학지식으로는 발견되지 않게끔 숨겨놓은
귀중한 자료일 것으로 봅니다. 이미 많은 요원들이 대피라미드의 목적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제시해줬습니다.
저의 생각은 타임캡슐같은 개념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석관(확실치 않음. 그나마 욕조보다 듣기 좋음)
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거죠. 올해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공간을 탐사한다기에
얼마나 가슴설래였는지... 결국에는 물리적으로 좁은 공간의 한계로 인해 탐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확인했지요... 그 좁은 공간에서 막아놓은 바위문을 어떻게 치우거나 구멍을 팝니까...
결국, 대피라미드를 제대로 탐사하고 연구하기 위해선

대피라미드의 완전분해밖에 해답이 없다고 봅니다.

대피라미드 밑에 묻혀있을지 모르는 자료나 기록들을 위해서.... 이미 우리는 내부탐사를 통한 한계를 봤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정말 너희에게 소중한 것을 스스로 파괴시킴으로서 정신적으로
성장할 준비가 됬느냐고..........
어찌보면 종교와 비슷한 문맥인 동시에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만에 하나 아무것도 발견 못할것이라고 100% 배제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정신적으로 성숙한지를....
그렇지 않는 이상 너희들은 못 볼 것이다.




현재 우리는 대피라미드를 완전분해할 과학적지식과 기술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돈과 시간... 또한 가장 큰 문제는 정신적으로 이런 일을 실행할 준비가 됬는냐지요...
글을 쓰면서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건축물이 100년에 얼마만 가라앉아도 되는지에 대한
법안이 있습니다. 합법적인 침하 정도는 100년을 기준으로 15cm입니다. 미국의 국회의사당의 경우는
200년동안 13cm가 가라앉았습니다.
대피라미드의 경우? 3.5cm입니다. 그것도 대피라미드를 이집트인들이 세웠다고 외치는 주류학자들이
주장하는 건설시기가 5천년 전이라고 봤을때이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대피라미드는 최소 1만년 전에 세워졌을 것이라 봅니다.

고도로?? 발달된 현대 사회에서는 100년동안 15cm까지 침하를 법적으로 인정해주는데....

100년 15cm
200년 13cm
5000년 3.5cm
10000년 3.5cm

이를 단순히 그들의 우수한 건축기술을 보여주기 위해서일까요?

분명 대피라미드는 애초에 매우 견고하게 지어졌습니다. 목적은 최대한 오랜시간동안 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겠죠. 피라미드 형태 자체가 오랜 세월을 버틸수 있는 견고한 형태이죠.

무려 1만년동안 무엇때문에 침하를 이정도까지 억제할수 있게끔 지었을까요??




대피라미드 밑에는 무언가 보호해야 할 것이 있다???




이쯤 되면 님들도 완전 분해에 동참하고 싶지 않나요?
하지만, 역시나 대피라미드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들이 많기에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 하필 속을 반듯하게 파낸 빈 형태의 직사각형 돌덩이 하나만 있고??
왜 왕의 방에 있는 통로가 오시리스 신의 별에 맞춰졌고??
왜 여왕의 방에 있는 통로는 이시스 여신의 별에 맞춰졌고??
왜 3개의 피라미드가 오리온 별자리와 같은 배치로 지여졌을까??
왜 대피라미드의 네 면은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가리키는지??

현재 우리는 이 사실들을 알고는 있지만 그 이유를 모른다. 별자리의 경우 이 대피라미드가
건설되었던 시기를 계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고,
그들의 천문학적 지식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다.
대피라미드는 그들의 종합적인 과학 수준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고...

위에 제시한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서는 우리는 중앙+남아메리카에 남겨진 자료들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나스카문양, 대피라미드 그리고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여전히 헷갈린다)가
보관해놓은 유적들의 상관관계를 찾아야 할 것이다. 물론 마야보다 더 이전에 문명이 있었는데 우즈맥이었던가??
어쨋든 이들 3가지의 공통점은, 그 시대의 과학지식과 기술들을 통해 불가능한 것들을 만들었다는 사실.
그나마 잉카, 마야, 아즈텍에는 소수의 자료 기록들이 남아있다. 그들의 기록이 아닌 다른 그 어떤 존재에
대한 기록들이... 과거 지구에 일어났던 대재앙들의(정화라는 표현을 씀) 기록들을...
그것도 시기적으로 일치하고 당시 어떤 일이 생겼는지에 대한 간접적인 표현들조차 기록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기록에 나온 2012년, 마지막 정화의 예언이 더욱더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다.
2012년 정화의 경우 이토록 정확하게 설정해놓은 이유가 내가 추측하건데, 계산이 가능했던 숫자였기
때문이라 본다. 즉 우주에서 날라올 운석일 경우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지...

하지만 이 역시 어떤 다른 존재들이 남겨놓은 것을 기록에 대한 기록일듯.
그나마 많은 기록과 자료들이 남았으면..... 아쉽구나... 막장 스페인 정복자들이여...
그들은 흑인과 백인을 그 전에 못봤을텐데 그들의 전설과 고전에는 백인들이 등장한다. 흑인의 경우
돌조각으로 남겨놨다. 저 또한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현재는 계속해서 뻘짓만 하고 있지만,
그 돌조각들은 흑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합니다.

나스카 문양... 최근에도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나스카 문양....
이 문양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림은 보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그린다. 자신만이 보기 위해 그릴수도
있겠지만, 나스카 문양의 규모로 보아서는 그게 아니다. 나스카 문양은 땅에서 음미할수 없다.
나스카 문양은 애초에 하늘에서 감상할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이다.
누가, 왜, 누구를 위해서 이 문양을 남긴 것인가...


아 졸립다. 오늘은 이만 쓰고 잠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극대륙을 언급하고 자겠습니다. 남극대륙은 과거 만년설에 뒤덮이지 않던 시절이 있었고,
위치 또한 극지방이 아닌 곳에 위치했었습니다. 제가 봤을때 남극대륙은 지구에서 가장 많은 유적과 유물들을
보호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의 손길도 가장 덜탄 대륙이고, 만년설에 의해 오랫동안 보호도 받았으니...
어찌보면 대피라미드의 분해보다 남극대륙의 해빙을 기다리는것이 현명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시간은 그리 넉넉치만은 않은듯.

어쨋든 위에 나열한 불가사의한 사건들의 상관관계를 발견하는 것이 개별적으로 그 의미를 알아내는것보다
쉬워보이네요.

고대문명에 관심있는 분들은 그레이엄 핸콕이 쓴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세계 각지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얼마전에 한국 q채널에
행콕 교수님의 연구에 대한 다큐멘토리도 방송됬었죠. 책은 대학 도서관에 있을 정도로 쉽게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다큐방송의 경우 과거에 판도라였나 엠군이었나 어떤 싸이트에 동영상이 있었는데, 너무 길었던지 아니면 저작권 문제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워졌네요.
그래도 꼭 보고싶으신 분들은 한번 q채널 싸이트에 가셔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3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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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담뚜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금더 시간이 걸리겠네요. 어떤 분이랑 댓글로 대화좀 하느라~~~~ ㅈㅅ ㅈㅅ 바로 글 작성해서 빠른 시간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멀더.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책에서 읽은거 같은데....스핑크스의 앞발인지 뒷발인지-_-
그밑을 파야한다는 것을 본거같습니다..그 밑에 고대 문명과 인류의 모든 비밀이 뭍혀있다고 본거같은데 기억이 가물하지만 실비아브라운과 보리스카도 그렇게 말했던거 같네요
근데....멀지안은 훗날.
피라미드던 스핑크스던 발굴을 해서 우리 인간문명의 진짜 역사가 밝혀지더라도.....전 회의적입니다.
왜냐면.....분명 공황사태니 머니 하며 온난화 물질문명의 주범인 망할미국이 또 은폐할께 뻔하네요

갈림길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넵, 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상당히 일리가 가는 글들이었던 거 같군요..
뭐 지구 환경의 돌아가는 꼬락서니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이제는 거의 다(?) 아실것이겠구요..
적어도 론건맨에 와서 환경관련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대충이나마 감을 잡은 걸로 믿겠습니다.
어둠의 정부를 들먹이거나 그 배후조정자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사실 인간들의 일부 및 국가의 수뇌부격인 자들의 상당수가 진실을 알거나 확보하게 되었을 때에
그것을 다른 우민들에게 알리길 꺼려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득권의 유지나 현재의 인간사회방식 시스템에 혼란을 줄 거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그것은 바로 앞만 보는 생각입니다..
사실을 알리는 데에  있어서 혁신적인 것보다는 점진적 온건법을 쓸 수도 있거등요.
하지만, 그들은 진실을 알리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은폐및 왜곡(조작)시켜버립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가려질 듯 하지만, 결국에는 그것은 밝혀지게 되어 있으며,
만일 그 진실을 오용하거나 오염시켜서 그들의 이익을 목적으로 활용해 왔다면, 언젠간 그들도 결국은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튼, 마담뚜요원님이 신선하게 올리신 정성이 든 자료 감사합니다..
사견으로도, 大피라미드의 지하를 살펴보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전부터)사료됩니다..
아마도 추측컨대, 이집트 당국에서도 피라미도 아래쪽에 대해서 조사를 시도했을 것입니다..
허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피라미드의 아래쪽도 대칭형으로 피라미드가 묻혀 있을지 압니까?/ 그렇다면 마름모꼴 형상이겠군요.
아마도 이집트쪽 고고학이나 유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집트 당국에서도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나, 그에 관한 알고 있는 자세한 내용은
일반인에게 접근토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정보부)도 마찬가지겠지요..
교황청의 비밀국(비밀학자들 회원)도 대충은 알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뭐, 교황청의 문서보관소를 비롯하여, 어둠의 정부쪽 핵심문서보관소도 MI(Mission Impossible)格 해킹대상이지만은..

P.S.:론건맨 PR방법에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지금 쓰시는 아이디가 세컨인지는 몰겠지만은..

그리고, 멀더요원님이 언급하신 것..
고대 문명과 인류의 (모든) 비밀이 뭍혀있다고 한 것은, 일부 (고고)학자들및 과학자들이 추정하기론
세계의 몇 군데에 그 증거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유력한 것으로, 스핑크스의 앞발(오른발?)쪽 아래(지하)에도 있다고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스핑크스냐면, 그에 대한 전설및 어떤 기록이 (남겨져)있었는데, 그 곳을 지목했다고 합니다..

레드포샤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질학적으로 스핑크스의 돌과 대피라미드의 돌이 같다고 합니다.
스핑크스 있는데서 어떻게 대피라미드까지 가지고 갔는지..??
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모든 돌이아니라 내부에 있는 무지 큰 돌이라고 한것 같은데..
(ref. 헨콕의 "신의 지문")

로웰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희들도 언제 한번 느꼈을 것이야. 이상하게 일요일만 되면 날씨가
맑거나 더 따듯하지.
 
라는 얘기  깜짝 놀랐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느끼던 거라서 ...

아무튼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명순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타임캡슐??

엉뚱하게 피라미드나 마야 같은 데서 찾지 마시고

각자 집으로 가서 책꽂이에 있는 책 한권을 주목하세요.

거기에는 어떤 논리나 증거로도 오류를 증명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시공을 초월해서 우리시대에 까지 이르는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인류역사의  행진들이...

그리고 지금 전세계 인류가 어떤 위기에 직면해 있는지, 또 우리자신은 어떤 입장에 있어야 하는지 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 합니다.    그 책의 먼지를 털어보세요.  그 책은 '성서' 입니다.


마니머니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서는 우리 인간이 적은 가장 위해한 책이라는 것은 동의 합니다. 그치만 그런 대단한 책을 소유하는 많은 기독교인들ㅇ은 무엇을 보기에 아직도 그 대단한 통찰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까여?

관심자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밌게 읽었습니다,,미국이나 어둠의 세력들은 벌써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 밑에(피라미드) 자료에 대해서,2차대전 반발전에도 독일에 히틀러는 고대문명지에서 여러 고고학자들을 보내서 초고대문명의 선진자료들을 찾았다는 설도 있던데요, 그 결과물이 로켓이나,강한 전차등등이라는데;;;여하튼 우리로서는 진실을 알수없으니 답답할뿐이죠 ㅎㅎ

외계학자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에너지를 연구하지못하게하고 발명하지못하게 죽이거나 없애는 이유를 알겠군.....
음모......... 세계멸망.. 도데체어쩌려고.

노디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잘 읽었습니다,,저는 어린 학생으로써 지구멸망이란 이 단어가 굉장히 무섭네요....죽을날보다 살날이  몇배나 많은 사람이라..          못 해본것도 많고 ㅠㅋㅋ

레모마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글잘봤습니다.
상당히 공감히 가는 글입니다.
예전 중학교때 처음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의 종말이란 책을 보고 몇일밤을 잠을 설쳤습니다.
너무 심취한 나머지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더군요..공포의 대왕과..1999년..
지금은 어느덧 2000년하고 조금있으면 8을 가르키는군요..

타임캡슐이라..

저도 언뜻..혹시 피리미드 지하에는 무엇이 존재하진 않을까란 생각을 많이 했엇지만.
마담뚜님 글을 보니 더욱 궁금해지는군요..
내용중
--> 그들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정말 너희에게 소중한 것을 스스로 파괴시킴으로서 정신적 으로 성장할 준비가 됬느냐고.......... 는 이글귀는 어디서 나온것인지  궁금하네요???

다음글이 기다려지는군요..^^


잠시 제생각입니다만.
그리고..타임캡슐이라면  왜 이집트인가....??
저런 삭막한 사막보단. 좀더 안전하고 찾기 쉬운곳에 만들지 않고..
그런데..이것또한 그당시에는 1만2천년전 쯤에는 녹초지였다죠..지금처럼 사막이 아닌 곳
살기 좋은 곳이었는지도 모르죠..
(문득..그종말(지구환경의 파괴)과 관련해서 지금의 황폐하된 모습인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저는..스핑크스가 더 궁금하군요..
만들어진지 1만년 이상되었다죠...
(1만년 이상되었다는 전제하에 의문을 가져봅니다.)
지금의 정의에는 이집트에서 스핑크스(신화)가 나왔다던데 
왜..?? 사람얼굴에 짐승의 몸체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얼굴은 임금..왕은 사자로 생각했기에...)
그때 당시에는 존재했던건지도(dna조작??)..아니면 신과같은 존재였던건지.
그리고 스핑크스도  암수가 있던데..한쌍 으로 존재하지않았을까??

저도 어디선가 봤네요..앞발에 지하통로로가는 길이있어서..
그밑에..지구종말과 과련..정보가 들어있다고..
..아..거기서 봤나.. --;;;. 티벳의 서에서 본것도 같네요.
7개인가 8개로 나누어서. 한곳에 있으면 파괴되거나 도난당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여러곳에 분할해서 보관했다고..

암튼..
짧은 지식에 덧글적기도 힘들군요.
다시한번 론건맨 회원분들의 해박한 지식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만에 흥미있는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작년 거금(?)을 들여서 그레이엄헨콕의 신의 거울을 읽어 보았습니다만
정말 신기한 일치현상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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