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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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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왼쪽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236회 작성일 07-07-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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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때의 인간들,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에 관한 기록들을 보다보면 역시 인간도 저런시절이있었군 하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수명은 20살까지 밖에 살수없었다고하는 그들은 정말 말그대로 원시인 입니다. 그런데 현재 발견되고

조사되고있는 것에 따르면 아마우리는 이런 사실을 다 지워버리고 다시 기록을 해야할것입니다. 제가 조사한것들을 형편없

는 글쓰기와 조잡한 기억력으로 쓰는것보다 퍼온걸 올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걸로 생각되어 퍼온걸 올립니다



네안데르탈인



네안데르탈인은 독일 뒤셀돌프(Dusseldorf)에서 동쪽으로 7마일 떨어진 Wuppertal 근처 네안데르계곡의 한 동굴에서 1856년에 처음 발견되었다. 이것은 처음에 호모네안데르탈렌시스로 분류되었으며, 절반쯤 서서 다녔던 '유사인간'으로 묘사되었다. 이처럼 잘못 생각한 주요 원인은 진화론으로 기울어진 고생물학자들의 편견과 그 대상이 관절염으로 불구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게다가 비타민D의 부족으로 생긴 구루병 환자였음이 밝혀졌다. 그 후에 수많은 두개골이 발견되었으나, 두뇌용적은 현대인간과 같은 것으로 진짜 인간인 호모사피엔스였다.

쿠오조(John W. Cuozzo D.D.S.) 는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1980년 10월 25일 있었던 중부대서양 치열교정학자회의에서 그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파리에 있는 「Muses de 1 'Homme(인류박물관)」을 방문하고,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 슬라이드 300장과 8장의 X선 촬영을 했다. 이것은 현대 치열교정술에 의한 정밀한 측정을 의미하는데,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에 있어서 이런 연구는 처음이다. 이 기계는 최초로 밀워키의 로버트 말린(Robert Mallien) 박사에 의해 발명된 것으로 고인이 된 그는 연구원이자 치과의사이며 제네랄 전기회사의 협동개발연구원이었다. 말린 박사와 그의 부인은 둘 다 학위를 가진 연구가로 먼저 이 기구를 가지고 콜롬비아와 남부아메리카의 정글로 가서 문명으로부터 격리된 원주민을 대상으로 측정했었다.



화석측정

다음 3가지의 네안데르탈인 화석을 측정했다.

1. La Chapelle-aux-Saints 성인

2. La Ferrassie 1 성인

3. Pech de 1'Aze 2∼3세의 아이

이 세 개의 화석은 모두 파리에 있는 Muses de 1'Homme에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많은 다른 네안데르탈인이 프랑스 여러 군데서 발견됐지만, 이 3개만 그 기구로 정확히 측정될 수 있는 완전한 것이었다. 치아와 턱의 맞물림, 그리고 두개골의 정면과 측면에 있어 X선 측정을 했다. 보조로 사진촬영을 했다. Rocky Mountain Data System사에서 X선을 분석했고 정상치와 비교했다.



뒤로 들어간 턱

쿠오조가 맨 먼저 발견한 문제는 아이 화석을 복원시킨 Pech de 1'Aze 두개골은 턱이 튀어나온 모양이었으나, 실제 검사한 결과로는 뒤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인류학자들은 아이인 네안데르탈인은 성인네안데르탈인에 비해 원시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져야만 했다고 주장했다. 진화론에 의하면 보다 더 원시적인 턱은 튀어 나와야만 한다. 진화가 계속 진행되면서 아이는 성인이 되기 때문에 진화의 진행과 성숙의 표시는 턱이 뒤로 들어가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네안데르탈인은 턱이 튀어나와야 하고 성인보다 아이에서 더욱 튀어나와야 한다. 그러나 쿠오조가 성인과 아이의 두개골을 조사했을 때, 아이의 두개골에서 이미 턱이 뒤로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쿠오조는 이가 서로 끝과 끝이 맞물리는 경우에는 occlusion, 이에 반해 턱이 들어간 경우에는 overbite 형태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 네안데르탈인은 오늘날의 아이보다 턱이 들어가 있고, 그의 overbite는 현대인의 평균치보다 훨씬 깊다. 유인원은 초기에 젖니에서나 영구치에서 앞니의 overbite를 갖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인원에서는 상악과 하악의 치열이 치아가 발달함에 따라 정확하게 맞물리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overbite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 네안데르탈인을 복원시킬 때 유인원처럼 보이도록 치아의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치아의 회전각도

쿠오조가 조사한 진화론자들의 결론과 대조되는 또 다른 특징은 아이로부터 성인까지 턱이 돌아가는 각도였다. 네안데르탈인인 화석에서 상악의 경구개와 구개골의 각도는 Frankfort horizontal에 대해 -14도였다. 현대 아이의 정상 치도는 +1도이다. 아이의 각도는 시계방향으로 매우 단단히 감겨있는 일종이다. 사람이 나이를 먹음에 따라 이 각도는 시계반대 방향으로 풀리게 된다. Cuozzo가 성인의 네안데르탈인을 조사한 결과 그 각도는 +3.6도에서 +1도였다. 이것은 구개에서 15도에서 17.6도 정도가 돌아갔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이 현재에는 발견되지 않는데, 이것은 네안데르탈인이 현재 사람보다 장수했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균수명이 150년 내지 200년이었음을 나타낸다.



치아의 사용

3개의 네안데르탈인 화석을 조사한 결과 쿠오조는 그들이 현대인보다 훨씬 오래 그리고 심하게 사용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치아가 굉장히 마모되어 있었고, 근심이동(mesial migration)이라고 부르는 중앙으로 치아의 이동이 있었다. 이것은 오래 그리고 심하게 사용했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La Ferrassie 네안데르탈인의 전체 치아구조는 앞으로 이동한 것 같아서 Chin이 없는 모양을 나타낸다. 실제로 Chin은 치아와 뼈의 이동에 의하여 가려졌다. 이것은 오래 그리고 심하게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령에 따른 변화

쿠오조는 네안데르탈인의 눈두덕, 날카로운 코의 각도, 길어진 두개공, 넓적한 광대뼈, 귀 주위의 두개골과 대뇌두개골이 연결된 것 등의 특징이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모양과 크기 면에서 변한다는 사실을 또한 발견했다. 이런 여러 가지의 네안데르탈인의 특징은 그들이 원시적이거나 조상형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러한 특이한 것들은 그들이 장수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아이의 턱이 들어 간 것, 치아의 회전각도의 변화, 치아의 심한 마모와 이동 등이 원시조상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150년 내지 200년을 산 우리와는 다른 인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창조모델

위의 연구에서 발견된 사실들은 창조모델을 잘 설명해 준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평균수명이 약 900년이었다. 홍수 후에도 400년 정도 살았지만, 200년 뒤에는 평균수명이 200년 정도였다. 욥은 210년을 살았고, 아브라함은 175년, 이삭은 180년, 야곱은 143년, 모세는 120년을 향수했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론 네안데르탈인은 그들의 신체적 특징으로 보아 홍수이전에 살았던 것 같다.




보시다시피 네안데르탈인의 수명은 우리를 초월했습니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을 발견한 고고학자들이 진화론에 눈이멀어 진

화론을 기둥으로 조사하다보니 진화론에 맞춰진 결과가 나올수밖에없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의 수명에 관한건 학자들사이에

서 논란이 되고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인류인과 네안데르탈인의 지능의 부피또한 차이가없었습니다. 턱은 더들어갔으면 들어갔지 잡지나 책에서 보여지

듯이 네안데르탈인의 턱은 그리 기괴하게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학자들이 진화론대로라면 이러할것이다 하고 뼈를 맞

추어 그려낸것에 불과합니다. 성서에서 보면 홍수뒤에 수명이 급격히 저하되는것이 보일겁니다. 이는 성서에 나오는 바로 '궁

창위의물'과 관련되는것으로 보이는데 유추하길 '궁창위의 물'이 홍수와관련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나면 '궁창위의 물' 에 관한것만 따로 조사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출저는 한국창조과학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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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안데르탈인들은 현생종과의 생존경쟁에서 밀려서 없어진 인류입니다.
지금 호모사피엔스라고 부르는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엔릴과 이난누키가 씨를 뿌려서 나왔는지..

왼쪽생각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이야 요원님 한종이 멸종한다는게 어떤것인줄 아십니까? 호모 사피엔스가 나오기전 네안데르탈인은 이미 중동과 유럽에 분포하고있었습니다. 이런전역에 퍼진종을 단지 한종에 밀려서 없어진다는건 있을수없습니다. 서로 따로 현제까지 남아있었다면 모르겠으나...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의 뇌용적은 1천450㏄로 현생 인류보다 100㏄ 정도큽니다.또한 신체기능역시 현인류보다 크고 강인해서 추위에 견딜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갑작스럽게 왜사라졌는가에 대한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분분한데 그중 하나는 현인류와 피를 썪지 않았나하는겁니다. 그런데 조사결과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전혀!! 다른 종으로 밝혀져서 화제입니다. 한마디로 호모사피엔스는 네안데르 탈인과 한종이아니라는거죠 서로 별계의 종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말은 즉 서로 피를 썪을수 없다는것입니다. 현인류 다시말해 우리들 몸에 네안데르탈인의 피는 한방울도 있지않습니다. 그럼 도대체 네안데르탈인의 갑작스런 사라짐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저는 당췌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유추야 있겠지만 현인류보다 뇌의용량도 크고 신체도 큰 강인한 종이 현인류와의 경쟁에서 밀렸다는건 말이안된다는것만은 알고있습니다. 분명 동양과 서양의 존제처럼 서로 공종했어야하는게정상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엘로힘동생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엔릴과 이난누키 하니까 예전에 읽었던 책이 떠오르네요..
"신들의 방문"이였나?
그것 때문에 관심을 두게 되었죠 후후

혼땅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을 가지고 마음먹기에 따라 원숭이의 얼굴과 철학자의 얼굴 모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어떻게 생겼는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이름은 잊었지만,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죠. 원래 지구의 원주민은 네안데르탈인인데, 어느날 외계인이 어떤 목적이 있었던지, 아니면 불시착을 했던지, 지구에서 지내게 되어 지능이 훨씬 뛰어난 이들은 나중에 원주민인 네안데르탈인을 정복하게 되고, 이 외계인들의 피가 퍼져, 그러니까 이 외계인들이 크로마뇽인들인 것이죠. 즉 우리 지구인들은 외계인의 피라는 것입니다.
도태된 네안데르탈인들은 멸망으로 접어들고 일부는 지구 깊은 곳에 숨어 설인이 되었다는.....

왼쪽생각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니까 세이야 요원님. 한시대를 주름잡던 종족이 다른 종족에 밀려서 멸종에 이르르려면 몇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없어져야 정상이지 네안데르탈인처럼 한순간 사라지는건 불가능하다는말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것들은 그저 가설에 불가할뿐이지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습니다. 알다시피 고고학자들은 일부에 지나지않는 화석과 자신만의 생각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공상과학자들입니다 그렇다고 제말을 님이 무조건 틀렸다는게 아니라 님처럼 한종에 밀렸다고 그렇게 확신할것은 못된다는것입니다. 고고학은 그렇게 단정짓기에는 너무나도 퍼즐이부족합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알려진 바로는 최근에 네안데르탈인이 가진 결정적인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대의 구조의 차이인데 구조상 소리는 낼수있을지언정 복잡한 언어를 구사하기엔

불가능한 성대구조를 가졌고 이를 통해 서로간에 정보나 의사소통등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환경의변화나 지구의 대격변등에 조직적으로 대처하기에 부적합했고, 그에반에 호모사피엔스는

현인류와 동일한 성대구조를 가져, 복잡한 소리를 만들수있고 이는 언어라고하는 그들만의

의사수단을 가지게하여 결국 네안데르탈인은 멸종의 길을 걷게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의 가장 타당한 정보라 생각되는군요. nhk의 경의로운 지구를 보시면 나옵니다.

챌린저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까지 발견된 유인원의 화석은 두개골 일부와 치아 몇 개 정도죠. 그 정도의 증거를 가지고 인류의 계보도를 창조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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