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있는 2035년 지구멸망설과 마야문명의 연계성 > 초고대문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초고대문명

논란이 되고있는 2035년 지구멸망설과 마야문명의 연계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민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3,531회 작성일 07-05-11 02:28

본문

요즘 혜성충돌로 인한 2035년 지구멸망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마야문명이 남긴 말들이 맞아 떨어지고있습니다.

일단참고자료입니다
-----------------------------------------------------------------------------------------------------------
마야인들이 예견한 인류의 마지막 정화는, 첫번째 정화때 처럼 질서가 없어 일어난 멸망이 아니고, 두번째 정화처럼 가축에 의한 멸망이 아닌,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과학에 의한, 지구의 자연파괴에 의해 비롯된 멸망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예견한 2012년 12월 21일 밤, 지구에는 갑작스럽게 신에의해 악마의 혼이 들어간 기계 들이 인류를 향한 반란을 일으켜, 지금까지 '기계안에 사람과 같은 혼이 들어있었다는것'을 몰랐던 인류는 하나둘씩 그들이 감사하게 생각지 않고, 혹사한 과학에 의해 죽음을 당할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멸망직전 기계들을 제압하려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환경파괴에 노한 자연(혹은 지구)은 기계와 합세해 인류를 끝내 멸망시킨다고 하며, 2012년 이후 인류가 없어진 지구는 약 25년간 태양계를 떠돌다 혼자 폭발을 한다고 합니다.
------------------------------------------------------------------------------------------------------------
2012년에 지구가멸망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지구가 폭발하는 시기입니다
약 25년간 떠돌다 폭발한다는 지구의 폭발 시기는 우연하게도 혜성충돌시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마야문명은 9세기에 아무도모르게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마야문명은 믿기 힘든 유적,유물들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또 그들의 메세지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좀 빗나간 소리 같기도 하지만, 예언에 관한 저술가 제임스 랜디는 예언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되도록 많은 예언을 한다.
-실현되면 보아란 듯이 자랑한다. 실현되지 않은 것들은 무시한다.
-예언은 모호해야 한다. 뜻이 명확한 말은 틀리기 쉽지만 '가능성 있는 말은' 다시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되도록"여차여차한 느낌이 든다.
-상징적인 표현을 많이 쓴다'
-동물, 이름, 머리글자따위를 이용해 은유적인 표현을 쓴다. 이는 종교인들이 이것을 여러 상황에 적용하므로..
-성공시는 신의 은총으로, 신의 메세지를 잘못 해석한 것에 대해서는 자신을 탓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신을 원망한다.
-재앙을 예고함으로써 사람들의 주의를 끈다.
-예언이 아무리 자주 틀려도 개의치 않는다. 종교를 믿는 이들은 실수에 주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저술가가 마지막 말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마가렛 대처나 도널드 덕에 관해 아무 할 말이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노스트라담스의 말을 필요한 부분만 가려서 듣는다는 뜻입니다.. 제가 어릴 적 고도 벤이라는 일본인이 노스트라담스에 관한 책을 적었는데, 어찌 명확히 1999년이 멸망이라고 하는지 밤마다 자면서 멸망 막아달라고 하늘에 기도까지 했죠. 글쎄요, 명확한 마야인들이 어찌 자신들의 한 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멸망해 버렸을까요? 이렇게 명확히 예언할 수 있는데 왜 못 막았을까요? 그리고 예전부터 마야 예언에 관한 물론 지구 멸망을 포함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당시는 그들떠보지 아니하던 내용들이 왜 지금와서 화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 별로 그다지...

쿨위즈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훔... 2012년이면 정말 얼마 안남았군요... 요즘 꿀벌이 이유없이 사라진다고 하던데 아인슈타인이 지구상에 꿀벌이 모두 사라지는 시점부터 인류에겐 4년이 남는다고 했다죠. 지금같은 추세라면 내년쯤 꿀벌들이 모두 사라진다는 가정하에 4년뒤면 2012년이네요? 흐미...

exdixG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정말 성경 요한계시록내용과 흡사하다. 작은뿔,큰뿔, 짐승, 666표,적그리스도, EU연합 컴퓨터의 들어간 짐승 즉 워수마귀사단의 영이들어가 세상의 권세를 얻는 컴퓨터. 붉은말 붉은컴퓨터 요즘 컴퓨터의 하드는 깜빡일떄 붉은색이죠

레드포샤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15년이상 여러 기계( 계측기, 반도체 장비, 컴퓨터, 기타..)를 많이 다루어 봤습니다.
하는일이 그렇습니다.
기계에도 영혼이라 표현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다루면 항상 좋은 쪽으로 반응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반응을 보이구요.
신기 합니다. 사람보다 훨 좋은놈 입니다. 정성들인 만큼 보답을 합니다...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터미네이터 3인가보죠...그런데 마야예언에 그런 예언이 있다는 말은 못들었는데요...
유민규님 마야의 서적들은 많은 부분이 스페인 점령군이 처들어갔을때
파괴 된것으로 아는데요..
마야 예언을 어디서 보신거죠?

짧은세상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지금 현재에 삶을 행복하게 사시는게 나을 듯하네요~

걱정만 하고 산다면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기가 힘들어요~

별난왕자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계에 혼이 들어 갔다는 예언은 ...일리가 있다는 우리 예언 속에도 있죠-->소두무족<---이것인데

격암유록에 포함된 예언으로 저는 오래전 부터 이와 유사한것으로 생각 해왔읍니다..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귀부지(鬼不知)<--이대목이죠...

해석이 난분한데 ....저는 위의 상황과 거의 같다고 해석 했읍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천명의 조상중에 하나의 자손이 살 확률이 희박 하다 했어요~

거의 위의 상황 이라 생각 됩니다~

모라토리움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기말과 세기초... 또는 다른 곳에 비해 평화가 있는곳에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 주의를 끌죠.
더구나 환경문제로 말들이 많으니... 뭐 이런 유언비어가 떠다니는게 이상하지도 않죠.
우연히 일치한다... 숫자들은 저런 공동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 말도안되는 유언비어가 사실일리도 없겠지만...
사실이라해도 대비할 수 없다면 현재를 즐기시다가 그냥 저 운명을 맞이하면 됩니다.

infested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어이가 없는게.....사람이 만든 기계에 영혼이 있다고 하면 사람=하느님이 되는 어이없는 등식이 성립되어 버리죠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예언은 별루 믿지 않습니다
어쩌면 정말 맞을수도 있겠지만요
제생각엔 ,설혹 맞다고 하더라도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언이 정확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더라도 그렇게 될거구요
만약, 우리가 미리알고 대처해서 그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예언이 맞지않는거니깐요
위에분 말씀대로 하루하루 후회하지않고 살아가는게 중요하겠죠....

로렌조라마스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9년도(이전에도 몇번 그런걸로 기억)에도 세상이 끝날것처럼 그 난리를 치더니..
그게 지나가니까 이제는 2012년 멸망설이 고개를... 5년 남았으니, 한번 지켜보죠.

멀더.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년에 관심있는분들은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이란 책을 꼭~보세요! 인디언의 후손인 바바라 핸드 크로우 라는 점성가가 외계의 고차원적 존재와 채널링을 하면서 써내려간 2012년에 대한 책입니다...책의 내용이 돈을 벌기위한 구라 소설이라고 해도....그 상상력은 지구가 생긴이래로 최고일겁니다(스티븐스필버그는 저리가라ㅋ)...그래서 저는 책의 상당부분을 믿고있으며.....이 책으로 인해 명상과 수행이라는 부분에 상당한 관심을 갖게됐으며..지구를 사랑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짧은세상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자들이 은유적인 표현과 종교적인 색체로 말을 하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신의 영역을 인간이 몰래 보고 그걸 천하에 퍼트리면 어떻게 될까요??

신에 영역을 몰래보고 신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요? 신에 심판이 내려지며...

천기누설...

괴물딱지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 마야인들의 신이 외계인이라면 신에 의해 기계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대목이 외계인에 의해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는것으로 해석될수도 있겠네요.

독도갈매기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머, 기계에 혼이있다는둥 머래는둥 그런건 좀 유치하긴 하지만
혜성충돌하는 해와 일치한다는점이 신비롭네요;;

그런데 전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마야인들이 예언을 했다는데 그 예언은 어떻게 지금까지 전해진거죠?

그리고 내일 지구가 망한다고 해도 멸망하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스톰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원님들의 의견 참 잘 보앗습니다. 그중에는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저도 한 글자 올리겟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사견입니다. 그러므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시길 ....
갈림길 요원님의 말씀은 매우 과학적이면서도 합당한 부분이 잇고 설득력도 잇는것이 제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우선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지구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살아있을때는 각 개체로써 활동하는것 같지만 사실 지구나이로 보면 매우 짧은 시간동안만 독립된 개체로 생활할뿐 생명이 다하면 지구로 환원 됩니다. 인간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지구에 잇는 그 어떤것도 지구로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지구로부터 독립되어 살고 사람은 70~90년 동안에만 독립될뿐 결국은 지구와 한몸이 됩니다. 결국 모든것은 하나의 지구일뿐인 것입니다. 당신도 나도 미생물도 기계도 식물도 ....여기서 추가 되는 부분이라면 운석이 있겟죠 우주에서 날아와 지구와 한몸이 되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갈림길 요원님의 말씀처럼 우주의 작용(태양,달,금성,화성,목성, 다른별 기타 행성등등) 및 많은 요소들이 엄청나게 헤아릴수 없는 변수를 만들어 냅니다.
일 예를 들어보면 나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이 내 인생과 전혀 관계가 없을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예로 미국의 회사에서 발주를 낸 물건이 한국에서 만들어진다면  그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발주 받은 회사에 소속이 되어 물건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다른 많은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건을 만드는 몇일 또는 몇년동안 말입니다. 또 지구 반대편 사람과 만나게 되고 너무나도 헤아릴수 없는 불교에서 말하는 억겁의 시간만큼이나 많은 변화가 생겨난답니다. 연못에 돌맹이 하나 던졋더니 연못전체로 파장이 일어나는것처럼 단 하나의 작용이 연못에 있는 수도 헤아릴수 없는 물분자와 물고기 미생물 등등 수억만 개체에게 영향을 미치죠
죽어서 또한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영혼이란 것을 제외하고 내 몸의 일부가 다른 많은 동물이나 식물의 일부분이 될것이고 어쩌면 일부분은 지구와 한몸이 되고 일부분은 다른 개체의 것이 되겟죠 이역시 많은 개체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두서없는 제 생각을 써봣습니다.  가끔 이런 명상을 끝없이 펼쳐 보지만 끝이 안납니다.
세상은 무한하고 끝이 없으며 한없이 흘러 갑니다. 그 흘러가는 세상속에 잠깐 의식잇는 생명체로 아주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동안 그냥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면서 살아가는거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본인에게 말이죠
그리고 나서 지구와 한몸이 되는거죠 더 나아가서는 우주와 한몸이 되기도 하겟죠 고로 우린 하나다
내가 곧 우주고 우주가 나이며 여러분도 나이고 내가 여러분이고 ....머지 않은 미래에 ㅎㅎㅎㅎㅎ

하만철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신기한 것은 고도로 발달했다고 믿어지는, 어쩌면 현대과학보다 뛰어났을지도 모를 문명들은(아틀란티스 마야 등) 원인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건데..

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년 2035년... 시기에 대한 것은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같은거라 별로 믿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 인류문명의 존속에 대한 걱정이 드는건 사실이죠.<br />작년말에 KBS 환경스페셜인가에서 '꿀벌의 실종'이라는 프로가 방영되었었죠. <br />그걸 보면서 앞으로 가장 큰 재앙은 식량난과 신종 질병이 가져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류의 삶이 앞으로 더욱 더 고달파질것 같은 예감입니다. 물질과 과학이라는 마약에 취해있는 인류가 자연을 파괴하는 짓을 멈출 가능성은 없어보이구요.  <br />파괴는 가속화 되는데 그것을 저지할 만한 제도와 기술 그리고 정치적합의는 거의 제자리인것 같네요. <br />이러한 불안감들은 새로운 종말론을 낳을 것이구요....<br />

Total 1,485건 1 페이지
초고대문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85 막까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4 0 11-29
1484 챌린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6 0 10-15
1483 챌린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 0 07-24
1482 챌린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1 0 07-24
1481 지우애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5 0 05-12
1480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1 0 04-18
1479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8 0 04-18
1478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8 0 04-18
1477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7 0 04-18
1476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8 0 04-17
1475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8 0 04-17
1474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7 0 04-17
1473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8 0 04-17
1472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5 0 04-17
1471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7 0 04-16
1470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6 0 04-16
1469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6 0 04-16
1468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6 0 04-16
1467 송아지근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7 0 04-16
1466 미스테리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6 0 04-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8,22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0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910
  • 6 바야바94,326
  • 7 차카누기93,023
  • 8 기루루87,677
  • 9 뾰족이86,525
  • 10 guderian008384,94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309
어제
2,252
최대
2,420
전체
14,233,958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