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인류는 어쩌면 다섯번째 인류 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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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285회 작성일 05-09-06 22:44본문
그러나 영속성은 인류의 잠재된 걷잡을 수 없는 돌출 행동으로 문명을 파괴 했으리라 봅니다.
서로간의 조화성을 잃고 파괴 본능이 결국 역상 문명의 단절을 가져왔으며 오늘날 이전의
문명세계를 보지도 남지도 않은 역사적 유물의 흔적속에 읽어내지 못한채 우리의 오늘날
문명의 자긍심에 빠져 옛일을 잃어 버린지 모릅니다. 즉 기억 상실된 인류의 삶이란 것이죠...
그래서 앞으로의 인류의 미래는 서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높은 차원으로의 영적 성숙이 요구
되는지도 모릅니다.
댓글목록
꼬득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맞습니다.................동감이오.........우린.우물ㅇ안개구리일수도
팅코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영적성숙.......... 그것만이 인류가 영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오......부쉬같이 굴면 언젠가 세계는 다시 황폐해지리...
케이군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쩌면 5번째 더 나아가서는 10번째 인류일수도 있겠지요...과연 현 세대에서 인류의 기원을 찾을 수 있을런지...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거야 그럴수도있지만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줫으면 좋앗을텐데요.. 특히 네번쨰 인류라고 말한점에서 왜 하필 네번째이유인가 이런점을 말해주면..
가을향기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번째 인류라고 하는데는 주역에 보면 10,800년이 한매듭이 되는 우주 시간대가 나오죠..
그 시간대에 부합하는 인류 문명이 나오고 그에 맞는 인류가 부합되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네번째인류라기보다는 다섯번째 인류가 맞겠군요...즉 이 우주시간대에서
거의 절반동안 지내오며 인류의 변모가 된 것으로 봅니다. 즉 컴퓨터로 치면 업그레이드 되는
원리라고나 할까.. 여하튼 앞으로의 우리세대뒤의 인류는 아마도 더 화려하고 지순하겠죠.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의 각자의 삶은 엄청난 기여를 하는 것이니 소모적인 낭비나 삶의
무의미를 가지는 생각은 없애야 하겠죠..나비의 효과처럼...나비의 몸 한 짓이 지구 저편
폭풍을 몰고 온다는 사실에... 우리 개개인의 삶이 중요하니 자신을 사랑해요...
사회안전원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겠군요 잘보았고 잘았습니다^_^
e830725@naver.com
일장춘몽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를 들자면 다른나라의 원자탄 흔적이(몇천년전) 여기저기에서 발견이 되는데
그것이 하나의 징표가 아닐까요?
마거포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생각이지만 고대 문명도 핵개발 시접에서
멸망했을 까 싶네요 자연친화적이지 못하고
파괴성을 지녔을시에 멸망하는 머 그런 `~~
너무 엉뚱했나
마거포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습니다 모든 과거 인류가 핵같은 치명적인 도구로인해
멸망해서 계속해서 반복과 반복이 이루어졌는지도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만약에 현생인류가 다섯번째 인류였다면? 네번까지 인류가 남긴 문명의 흔적이 왜 하나도 발견이 안될까요? 적어도 핵전쟁을 하건 기후의 변동이건 그 어떤 멸망의 이유가 있더라도 적어도 그 멸망한 문명의 작은 흔적이라도 나와야되지 않을까요?
과일사랑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간은,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우주와인간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멸망한 문명의 흔적이 안나오는것은 제생각으로는 땅속 깊이 묻혀있거나 바다속 깊은곳으로 대부분 가라않았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몇몇은 지표면에 남아있지 않나요? 최근글에서 보면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몸통부분이라던가....
가을향기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하라 사막이나 고비 사막 같은 사막의 흔적과 뮤우 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대서양이
영어로 ATANTIC OCEAN 이죠)..그래서 어쩌면 그 이전 인류는 화성이나 금성의 존재들과도
어쩌면 교류를 했을런지도... 그래서 화성의 인면상이나 피라미드 구조가 지구의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남아 있고... 문명의 단절이 있을때마다 인류는 그런 외계 문명의 도움을 받아서 새롭게 다시
문명을 발전 시켜 나가는 지도.. 그렇다면 앞으로의 인류는 더 발전되고 발전 되어 큰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조화를 이룬 삶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구는위험해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언젠가 우주에 나가 생명의 흔적을 발견했는데 이미 멸망한 문명이면 어쩌나...
sylpeed02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석은 뭐라고 설명하죠? 인류의 조상
가을향기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금성과 화성, 말데크 소행성에서의 문명의 생명체들이 현 지구의 인류에게 영향을 끼쳤으리라
여기나 주는 아니고 이 지구엔 여러 외계생명체들의 집합체가 모여 형성되었으리라 봅니다.
인류의 문명은 어쩌면 그들의 문명과 공유하면서 잊혀져간 것으로 이해되며
그 잊혀진 문명에 극이동에 따른 기상이변이나 지진,해일 등의 갑작스런 이변으로
물속에 잠기고 말거나 화산으로 뒤덮혀 화석으로 발견도 되고....
여하간 인류는 그러한 문명의 기억의 한 단면을 간직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인류의 미래는 그래서 더 밝고 창조적인 것이라 보입니다.
새로운 성숙된 문명을 열어야 하는 숙제가 있는지도 모르죠...
아오야마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러게요 , 우리가 사는 이 다섯번째 인류가 여섯번째 인류가 생겨서 망하지 않도록 그 해결책을 찾아서 인류가 망하지 않아야 할텐데요.ㅠ
애플민트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의 조상은 원래 화성인 이었습니다.
고대 문명 이런건 다 우리 조상이 화성에 살던 시절
얘기라는 거죠
화성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루며 살던 우리 조상들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화성을 탈출하여 지구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성에서의 일들이 후대에서 후대로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신화와 전설이 된 거죠..
ㅋㅋ(뭐 이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가을향기님의 댓글
꼬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 인류가 한 편에서만 이루어진 작품일까요..그러기엔 인류의 역사가 초라하고...
금성도 거치고 화성도 거치고... 아마도 지금의 지구는 그 당시엔 덜 익은 사과로서
인류가 살기엔 원시였겠죠...그래서 인류의 역사도 많이 흔적이 남아있죠...그런데
상상이상의 인류의 역사는 저 우주의 다른 외계인들이 더 잘 알런지도....
성숙해가는 과정이기에 ...인류가 성숙해서 한차원 높은 곳으로 가야 될 것으로 보면
내 자신의 성숙도도 한 번 점검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