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올려야 하나...? 지구공동설 반박!! > 초고대문명

      흠... 공동설에 대한 이야기는 한동안 나오다가 점차 신뢰가 잃어서 지금은 안나오죠...
그런데 저런게 전부다  이론들입니다 아무리 신빙성이 있어도
땅속을 파봐서 끝까지 안가보는 이상 모른다는거죠

      과학은..인간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불과해..
모든 일들을..
우리 인간에..
뇌에 맞추려 하지마..
거짓말이든 진실이든지..
우리는 알수가없어..
우리는 단지 계속 태어나고 죽어가는 반복되는 운명을 가진..
인류라는 이름에 한 무리에 작은 짐승에 불과하니까..

      확실히 공동설에 관심을 갖었던 저도 공동설에 힘을 싣는 주장들이 미비해서
지금은 걍 생각없이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 나가면~ ...헤헤 언젠간 진실의 문은 열리겠죠^^

      저도..한가지만 말해보죠.. 그 모든 이론들은 우리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겁니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이광대한우주속의..모래알만한..은하속에..그 은하의 모래알 만한 태양계속에서..모래알 크기도 안되는 곳에서 살고있는.. 인간이 만든 이론이라구요....
확정하지는 맙시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는군요?
저 또한 완전히 믿는 것은 아니지만...........
수 많은 성직자(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목사 등)들 또한,
그들의 신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모두 믿고 있죠.

      믿지 말라니..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것은 수백 수천번의실험에 의하여 검증되고 각종 관찰에 의하여 확인됩니다. 저 유명한 상대성이론조차 개기익식때 태양 뒤의 별이 보이지 않았다면 사장되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이론이 아무리 훌륭해도 실험결과가 맞지 않으면 버려집니다. 법칙과 원리는 비록 인간이 생각해 냈다고 하더라도 '진리'를 인간의 방식으로 이해한것 입니다. 허구는 절.대.로. 아닙니다.

      믿지 말라고 하는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증거가 됄만한 자료를 올려달라고 한다면 모를까

아니면 증거자료가 부족하니 좀더 연구해봐야할거 같다라든지

이런식으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함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우리 눈으로 확인 돼거나 확인 돼지 않았거나 존재할수도 있고 알수없 는것들이

아직 무수히 많은것 같은데 단번에 믿지 말라고 하시는건 좀 성급한 판단인듯 함니다.

      지구 속이 비었으면 공전을 못한다느니, 지금 질량도 무겁다느니 등등. 그런 것들은 지금 지구의 상황에 맞게 과학자들이 '추측' 한것입니다. 지구가 둥글다고 정의되기전에 평평하다라고 할때 지구가 둥글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시추기계로 땅을 직접 파서 연구한 게 있습니다.. 근데 현제 과학자들이 추측했던것과는 오차가 엄청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질량을 측정한다는것은 터무니 없다고 생각 하는데, 어떻게 측정 합니까? 다 추측 아닙니까..? 똑같은 부피라도 질량이 다릅니다.. 이건 아실테죠? 그런데 땅속까지 판적도 없는데 질량을 측정한다는건 사실상 무리가 있겠죠..? 밀도라던지 질량은 지구가 꽉 차있다는 가정하에 계산 한것이기에 그 계산 상태로 지구속이 비었다고 하니 당연히 공동설은 존재할수 없는 것이겠죠!!!

      무지, 무식보다 더 무서운것이 바로 맹신입니다... 몇세기전만해도 지구가 둥글다고 믿었던 사람은 정신병자로 취급 받았지요 (참고로 저는 비구 공동설은 믿지 않습니다) 100년 전만 해도 사람이 달에 간다는 말을하면 믿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생각의 넓이를 넓히세요 가령 터무니 없을지라도 그것이 거짓이라고 단정지을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소한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말이죠...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ㅡㅡ;;

      아직 인류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은 사과의 껍데기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문제는 어떤 이론의 사실여부보다는 그것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상대의 의견에 대한 폭넓은 교류와 포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붉은머리의 거인족 남녀 한쌍의 유골을 증거로 강추ㅡ,.ㅡ;;

      내 골이 비듯이 지구도 비었나?

      나사의 사진을 너무 맹신하시는거 아닌지.. 그리고 기존에 진실이라고 믿어진 것들이 뒤집어진 경우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글고 제가 알기엔.. 지진파 같은것을 먼 거리에서도 느낄 수 있는것은 속이 빈 물체에 진동이 전해지는 현상과 흡사하다고 하지 않나요?.. 암튼.. 맹신은 좋지 않습니다. 공동설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열어두고 앞으로 더 많은 판단을 해봐야하겠지요. 님의 주장은 너무 기존 과학계의 주장을 반복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곳에 오실 필요가 없는분같은데... 싸울데가 없어서 오셨는지.... 원하시면 비추천 해드리죠.

      위 답글중에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거기에 맞춘거 아니냐는 내용이 있는데 과학은 그런것이 아닙지요...
그렇게 생각했다가도 증명돼지 않으면 버려지고 새로운 이론이 나오지요... 그렇게 끊임없이 나왔다 사라지는 이론중에 관측돼는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할수 있는 것만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지요...이러한 과정이 있기때문에 과학을 더 믿을수 있는게 아닐런지....과학적 절차에 의해 엄밀하게 검증된 이론과  추측을 같은 수준으로 본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점은 북극 혹은 남극바로 위의 구름은 없을때가 많더군요..
마치 구멍이라도 난것처럼 ~_~

      명백한 사실을 말하고 계시긴 하지만 지나치게 단정적이시군요.

뭐, 적어도 상대성 이론이나 지동설 등은 논문이나 납득할만한 증거가 있었죠. 가설이 나오고도 이에 대한 논의가 넷 상이나 일부 사람들에게서만 이루어진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게 아닐까요?
지구 공동설이 사실에 기반한 것이라고 한다면 어째서 이 가설이 학계에서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는 걸까요? 여기서 음모론이 나오면 할말 없어집니다만, 학계가 고작 정부나 외계인들에 의해 통제되는 건 솔직히 말도 안되지 않습니까. =_=;;
학계의 입을 막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강력한 통제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이런 가설이 나올 여지도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북극에 나비가 잇다느니...(실제는 없슴) 동물이 거기루 몰려간다느니...(북극곰이나 북극 여우정도 밖에 없슴)  누가 가

      지금의 과학적인 사실로는 당연한 말씀이라고 생각

      주인공이란 만화에서 나온거처럼... 모르는거죠...
지구가 육면체의 회색별이였을지도...

      지구 자체가 공동설이 아닐지라도..영화에서처럼..지구 내에 빈공간이 많을 수는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