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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잉카의 공룡 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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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를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44회 작성일 06-06-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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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 stones of Peru
페루의 잉카 유적 매장지에서 발견된 저 돌의 유적
그림을 보면 명백하게 "트리케라톱스" 공룡을 묘사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런데 백악기 말기에 멸종한것으로 알려진 트리케라톱스
(Triceratops초식공룡) 를 타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혼란스럽다.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트리케라톱스를 말다루듯이 타고 있는 인류의
그림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영역을 완전히 깨버리고있다.

(이미 미국에서 발견된 아칸바로 공룡토우에서도 알수 있듯이 인류와
백악기 또는 쥐라기에 멸종했던 공룡들이 같은 시대에 공존했다는
황당한?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즉 인류와 트리케라톱스가 동시대에 살았던 적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거부한 그림이다..
(이외에도 스테고사우르스, 테로사우르스와 인간이 공존하고 있는 그림의 유적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성서의 욥기를 보면 레비아탄(괴물?)이라는 동물이 나온다..
물론 한국에서 번역된 한국어판 성서에는 "악어"라는 표현으로 번역이
되어 있지만 영문판 성서에 의하면 명백하게 레비아탄이라 나와있다..
이것은 dinosaur(공룡)의 명칭을 규정짓기전의 히브리 사람들이 지을수 있는
최대한의 명칭이 바로 레비아탄일것이다.

즉 쉽게 이야기 한다면 자동차를 고대인이 본다면 말없는 마차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빠를것이다.

이처럼 성서의 욥기를 보더라도 인류시대 이전 일찍 멸종한것으로 보이는 공룡이
인간과 동시대에 공존했다는 것이 결코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다.

("욥기"의 배경은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략 노아의 홍수이전의
시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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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돼지장군님의 댓글

지지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긴 하지만 누가 만든 조각돌인듯생각합니다
예날돌이라면 옛날에는 공룡이라는 존재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1957년인가? 부터 미국에서 공룡이 차례차례발견되기 시작됬습니다(화석)

여로님의 댓글

지지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에서 " ica's stone "이라는 표제로 책이 출판된 사실이 있습니다.

비교적 상세히 설명되어있고 자료도 풍부하니,도서관에 가서 빌려보시길....

누리님의 댓글

지지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저시기까지 공룡이 완전히 멸종 되었다고는 보지 않으며
그렇다고 위 사진에서 처럼 인류와 공생하며 살았다는 생각은 않듭니다.
아마 희귀 생명체(공룡)가 우연히 눈에 띄어 저런 상상도를 돌에 새기지 않았나 보여지내요 ^^
왜 지금도 가금 본 사람들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UFO처럼 이들도 밝혀지지 않았을 뿐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리칸스(공룡의 일종)처럼 밝혀진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을 파헤치기엔 우리의 과학력이 많이 모자르지 않나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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