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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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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곡2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16회 작성일 05-09-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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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야후입니다.중복이라면 삭제해 주십시요. 처음 올려봅니다.내용이 미흡하거나 부족하더라도 용서하십시요.


UFO는 과연 어디에서 왔는가!
히틀러의 죽음,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은?

저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내놓는 사람들 가운데 주장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지구공동설'이라는 것입니다. 지구공동설이란 말 그대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속이 비어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렇게 생겼다는 말이 됩니다.(사진.1)

물론 지구공동설에도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가장 그래도 쓸만해 보이는건 저런 상상도입니다. 주장의 근거를 들기전에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지상인들은 태양을 근원으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지하인들은? 생성당시 아주 무거운 것들은 인력의 영향으로 가운데로 모여들어 불타오르게 되었다. 바로 그게 핵이다. 따라서 핵을 제 2의 태양 삼아 살아간다.
이러한 지하에는 매머드도 살아있으며 과거 빙하지역에서 발견된 매머드는 길을 잃은 매머드가 헤매다가 밖으로 나와 얼은 것이다. 남극과 북극에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 얼음이 갈라져 길이 열리며 거대한 통로가 생긴다.(사진.2)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물론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우선 핵을 태양삼아 살아간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밤이 없는 세상이겠죠.
이러한 지구공동설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드는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북극에 동물들은 겨울철이 오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 북쪽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그쪽 어딘가에 따뜻한 지역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던 사람들이 붉은색, 노란색 등의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던 사람이 있으며 그 눈 색이 그러한 이유는 꽃가루 때문이다. 그런데 남극과 북극에는 그렇게 대량으로 꽃가루가 날릴 지역이 없으니 지구내부에서 날려온 것이다.

- 인공위성을 찍었을 때 극점에 구멍과 같은 것이 나타난 적이 있다. 정부는 그것을 알면서도 감추는 것이 아닌가.

(그들이 주장하는 위성 사진 사진.3)

그런데 이들의 내세우는 근거는 솔직히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아직 그런 눈이 내린다는 걸 본적도 없고 다른 이야기들도 그렇죠. 하지만 재미있는 있네요.

☆지구공동설에 얼킨 재미난 이야기

-UFO 의 정체는 지저인들이 지상인을 관찰하기 위해 보내는 것이다.
지저인들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과학 기술이 발달해 있으며 지상인들의 생활에 대해 궁금하게 여긴다. 그들은 지하의 특수한 지형에서 살면서 지구 구조 자체에 능통하여 그것을 이용한 비행체를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UFO이다. 그래서 그들은 지상인들을 관찰하기 위하여 UFO를 날리는 것.

-히틀러는 살아있다.
히틀러는 전쟁 막바지에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자살한 것처럼 꾸미고 지저세계로 도피한 것이다. 히틀러는 본래 심령현상을 비롯한 다방면에 빠져있었으며 일찍히 과학자들을 통해 지저세계를 알고 있었다. 전쟁이 패할 것 같자 히틀러는 지저세계로 도피했다.


☆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 과거 지저세계에서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발견된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의 몸 색은 녹색빛이 감돌며 눈이 크고 검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낯선 곳에 차츰 적응한 아이들은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여기와는 많이 다르고 어쩌다 길을 잃어 동굴을 헤매다가 물을 건너니 이곳 세상이였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지구 곳곳에는 긴 동굴과도 같은 곳이 있어서 지저세계로 바로 통과하는 곳이 있고 그 아이들이 그곳을 통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지구공동설과 관련된 책들

- 많은 책이 있지만 SF 소설 중에 펠루시다라는 것과 지저세계탐험 등의 책이 있습니다. 이중 지저세계탐험의 경우에는 만화로도 만들어졌고 영화로도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과학자가 옛날 탐험가의 일기를 보고 지저세계로 가는 통로를 발견하여 그곳을 헤매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저세계에는 아직 공룡이 살아 있어서 나중에 밖으로 나올때 익룡의 알을 훔쳐 나오게 되죠.


☆ 기타 지구공동설 관련 이미지 (사진4.5)







지구공동설 재미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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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타워스님의 댓글

하얀그림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조금은 지어낸 이야기 같네요...제가 궁금한것은 남극에 그런 통로가 있고 위치도 알고 한다면 현대의 과학이 못갈만한 장소는 아닌것같은데 왜 그런거죠??/

오케바리님의 댓글

하얀그림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베리아에서 석유를 찾기위해 굴착하던 중 지옥을 발견했다는 뉴스를 신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나 그 소리를 녹음했는데 사람들의 아우성치는 소리였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때 심판하기위해 불덩어리를 땅속에 숨겨 두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살고 있다는 공동설 가설할 수 있겠죠.

거트루드레빈님의 댓글

하얀그림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공동설과 관련된 자료를 접할때 마다 참 답답합니다. 위에서 주장한 글이나 아니면 올리신 사진들은 다 반론 할 수 있는 자료들 입니다. 매번 올라오는 얘기도 거의 이런 류의 얘기이고, 발전이 안된다고 봐야 할까요. 일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지구가 사실은 평면이었다라는 얘기도 아주 흥미로웠지만, 결국에는 평면 얘기도 조금 황당한 얘기였고, 물론 과학적인 증명으로는 지구공동설은 불가하지만 솔직히 믿거나 말거나니까요. 좋은 자료 읽고 갑니다.

우땅님의 댓글

하얀그림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 내부의 지각으로부터 지구 바깥의 지각까지의 거리는 약 480km이며, 중력의 중심은  지구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고 껍질의  두께가 480km이라면, 중력의 중심은 지표 240km 아래에 있는 것이다
-지구속 문명 (저자 : 티모시 그린 베클리)에서-

뭐시여님의 댓글

하얀그림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 내부는 정말로 여러 세기가 지날때까지 이야기 거리가 될듯 합니다..문명이 고도로 발달했다면 지금의 세계가 하는 방법을 진즉 터득했으니 ..안걸리게 하는 방법도 알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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