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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들의 바라본 이집트 피라미드.. 불가사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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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060회 작성일 02-08-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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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건설에 대한 주장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skeptics의 관심사는 그것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완성되었는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주장중에서 비합리적인 주장 예를들어 외계인이 지었다는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 것인가를 지적하는 것이다. 그들은 피라미드를 짓는 것은 원시적인 도구만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집트인의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데니켄은 그의 저서에서 피라미드를 짓는데는 초능력자가 있어서 그의 힘으로 돌을 쌓아올렸다는 주장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일단 인간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무게를 가지게 된다.

우선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당시 이집트에서는 노예가 없었다는 것이다. 노동자와 노예는 분명히 다르며 이집트인들은 매우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천문학이 매우 발달했다는 점이다. 그것은 나일강의 홍수가 시리우스 별이 지평선에 떠오르는 시점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이것은 아마도 사제집단에서 가장 먼저 알았을 것이고 이것을 이용해서 이집트를 지도했을 것이다. 그들은 덕분에 매우 정확한 달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그들은 홍수후에 자신들의 농토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측량술도 발전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원주율을 알지 못했고, 분수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피라미드를 지을 수 있었던 것은 어떠한 초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실제로 시카고 대학의 레너 (Lehner Mike) 박사는 50명정도의 인원으로 3주일동안에 0.75톤에서 3톤에 달하는 186개의 돌로 8층짜리 피라미드를 세워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이 생각외로 힘들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피라미드를 건설하는데 사용한 돌은 석회석으로 흔히 말하는 대로 톱으로 썰어도 잘 리는 그런 암석이었다. (물론 그당시에는 톱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안에 일부 화강암이 사용되기는 했지만 화강암은 결만 따라 쐐기를 이용하면 쉽게 잘라낼 수 있다. 보통 채석장에서 돌에 구멍을 뚫고 쐐기를 박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쉽게 절단 할 수 있다. 가장 힘든 것은 돌을 어떻게 위쪽으로 이동시켰는가라는 점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으나 인정받는 것은 비탈길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well.JPG

cpyramid.JPG


위의 왼쪽의 형태의 경우는 분명히 사용된 것이지만 오른쪽 형태의 비탈길 즉, 단일 비탈길이 아닌 측면으로 돌아가는 비탈길로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용되었는지 명확하지는 않으며 높이가 길어지면 상당히 많은 길이를 움직이게 되므로 비합리적인 면이 있다. 그리고 피라미드를 만들 때 원주율을 정확하게 계산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다. 이것은 그 당시 이집트인들이 원주율을 3.14가 아닌 겨우 3정도로 계산했다는 것을 알면 매우 놀라운 것이다. 아마 이것은 드럼통을 가지고 굴려가면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많은 피라미드는 실제 내부는 계단형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단 계단형으로 만들고 나서 겉을 다시 쌓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스의 헤로도투스는 피라미드를 방문하고 그것이 약 10만명이 일하였을 것이라고 썼다. 하지만 그는 피라미드를 만든지 2천년이 지난 이후에 방문한 것이며 그것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들은 바를 썼을 뿐이다. 현재 이집트학자들은 약 2만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한다. (일부는 더 작게도 추정한다.) 앞서 말했지만 레너 박사는 이것을 2만명으로 추정한 했으며 그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선 그는 12명이 21일 동안 186개의 돌을 짤라냈다고 말했다. 간단히 계산하면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20년이 걸리고 하루에 약 340개를 필요로 했으므로 약 4-500명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레너박사는 철 연장을 사용했으므로 12명 대신 32명으로 계산하면 약 1200명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340개의 돌을 약 10시간에 걸쳐서 놓는다면 1시간에 34개의 돌을 운반해야 하므로 약 2분정도에 하나씩 운반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뉴에이지작가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돌이 순서대로 하나씩 운반된 것이 아니라 한번에 여러개씩 운반되기도 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마찰의 문제일 뿐이다. 레너박사팀은 1.5톤의 돌을 운반하는데 12명이서 운반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다. 그리고 이동거리로 계산할 때 한팀이 하루에 단 한번만 운반하는 것이 아니므로 약 3-4회 운반한다고 볼 때 한 팀을 20명으로 잡아도 약 2000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동한 돌을 다듬는데도 많은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피라미드에는 면도날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도 2-3톤의 돌이라고 할지라도 지렛대를 이용하면 5-6명이면 하나의 돌을 다듬는데 충분하다는 것이다. 2사람이 지레를 움직이고 한사람이 잘라내고 등등의 작업을 할 것이고 이 사람들이 돌을 제자리에 놓게 된다. 그러면 약 5000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엔 화강암을 다루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2만명이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에 레너 박사는 펜타곤에서 근무하는 몇사람에게 조언을 부탁하여 얻은 결론은 5000명이면 20년에서 40년 사이에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에는 매우 자세한 계산과 사소한 내용도 포함시킨 것이었다. 그러므로 헤로도투스가 생각하는 10만 이상이 수십년이 걸려서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의외로 적은 수의 사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쿠푸왕의 피라미드에는 그것을 건설할 때 만들어진 노동자들의 숙소등이 발굴되었으며 그것을 이용해서 추정하면 약 36000명 정도가 일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가장 많았을 때의 인구일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홍수시기에 피라미드를 건설하므로써 노동자들에게 식량을 나누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돌을 짜르는 석수들은 아마도 계절과 관계없이 일을 했을 것이고 운반하는 사람들은 교대로 작업을 했을 것이다. 발굴한 노동자의 유골에서는 응급처치를 받은 흔적과 다리를 짤라내는수술을 하고 약 14년정도 더 살아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유골이 나왔다.

우리가 한가지 더지적할 것은 이집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노동력이 노예를 부리는 것과 마찬가지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고된 작업으로 이해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았다. 예를들어 시골에서 집을 짓는다고 하면 동네 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도움을 준다. 그러면 집의 주인이 될 사람은 음식을 대접하고 집이 완성되면 서로가 다 기뻐한다. 피라미드의 건설에 아무런 체계없이 모든 사람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볼 수도 없지만 강제로 일하지도 않았다. 작업자들을 여러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또한 그 집단은 감시자가 있으며 집단은 각자의 이름이 있었는데 그중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만든 집단의 이름은 "쿠푸왕의 친구들"이었다. 이런 것들은 그들이 강제로 일을 한 것이 아님을 밝혀준다.

출처 :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mystery/pyramid2.htm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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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승룡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tv에서 보니 피라미드의 비밀은 아직도 풀어야할 미스테리이지만 거의 정확히 알아 낸것은 강제로 일을
하게 한 것이고 아니고 또 노예도 아니라, 평민들이라는 것이였다고 했다. 말하자면 서로 상부상조 했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라일강의 홍수로 일을 못하는 농민들을 위해 왕이 직접 건물을 짓게 만들어 일자리를 배려 했다고
하던군요, 또 근무일지도 있어서 지금 처럼 나라에서 일자리 부족을 위해 창출한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노동자들은 정당한 일을 하고 그 댓가를 받아 일을 했다고 하더군요

김응주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미드가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것은 그런 계산적이고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가설대로 그런 절차와 방법으로 지어졌다면 왜 피라미드 자체에 건립목적이나 기념할 만한 문구 하나 없는 것일까요? 적어도 후손들이 이 거대하고 위대한 건축물을 우러러 보면서 선조들을 기릴 만한 시한구절 없을 까요?

최소한 피라미드가 언제 만들어졌는지나 확실히 밝혀내야 위의 가설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김대환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착한찌지 님글을 보니 저도 그내용이 생각나는군요.
그러나 그건 증거자료들이 많이 나오긴하지만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어서
몇몇학자들의 주장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홍수로 인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거대한 공사 ..마무리가 되어갈수록 그많은 실업자들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계속 2차 3차로 계속 다른 거대한 공사를 건설해나갔다.....
제가 몇년전에 보았던거라 가물가물하군요..^^;;
근무일지까지 나왔다면... 진실인가..--;;

chobo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상대의 이론을 자기 편리한 쪽으로 변형시킨 다음에 반박하지 말 것. 만약 상대가 그 하나로 이쪽 가설의 기반이 무너지는 부분을 찾았을 때 반박할 때 그걸 빼먹진 말 것. 문명의 기존 고고학적 연표를 부정하는 이론이 외계인의 초능력 이론으로 축소되지는 않음. 그리고 스핑크스의 비에 의한 침식이론이 맞다면 기존 고고학 연표는 부정될 수 있음. 논쟁은 그래야 하지 않을까?

미쑤테리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레바닥에 동그란 나무를 깔아놓으면 되져 ㅡㅡ; 그 주위에 나무가 있으려나 ㅡㅡ/ 돌은 있다구 하던데

혈액형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회의론자 글 퍼올리면서 정말로 이상한 글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올려야죠..쩝..ㅡ.ㅡ 

저 위에 올려진 글은 아마도 회의론자들이 마크레너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것 같습니다만..일단 무거운 블럭들을 저런 모래
바닦에서 끌어올릴려 한다면 통나무가 헛도는 것은 둘째치고 땅이
아예 가라앉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의문은 저 돌이 쇠톱으로 잘라진다고 해서
과연 당시에 나무로 만든 쇄기를 박아서 거기에 물을 부어넣어
모두 하나같이 저렇게 정교하게 잘라진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망설였습니다만.. 저는 저글을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지보근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은요
모레위에서 돌을 끌기가 그리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모래위에다 평평한 돌을 깝니다.
그 돌위에다 쇠 구슬을 박아 넣는 겁니다.
그럼 평평한 돌때문에 모래밑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
평평한 돌 바닥위에 올록돌록(엠보싱같이) 삐져나온 쇠 구슬위에다
커다란 돌을 위에 올리고 끌거나 밀면...
그리 어려울것 같지 않습니다.
위에 그림과 같이 그런식으로 올렸다면
그 모래나 흙길은 피라미드 완성후 다 치워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치울때 이런 것들도 다 치워졌거나
다른 피라미드 만드는데 쓰였겠죠...
제 생각입니다...

지보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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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쇠구슬의 역할은요
마찰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면과 면, 즉 돌과 돌이 만나면 마찰이 매우 커집니다.
그래서 운반하기 매우 힘들죠
그렇지만
쇠구슬과 돌의 면이 만나게 되면
만나는 면이 적어지기 때문에
마찰이 적어져서 밀거나 끌기가 그만큼 더 용이해 집니다.

아참 위의 어느 분이 통나무를 굴린다고 하셨는데
통나무를 밑에 깔고 그 위에다 돌을 놓고 굴리는 것이나 끄는것보다는
마찰을 줄이기 위한 것이 더 큽니다.
그냥 땅위에서 돌을 밀고 끌면
정말 힘듭니다. 무거운 돌일수록 더 합니다.
그런데 만일 땅과 돌의 면이 아니라
통나무를 땅위에 깔아 그 위에 돌을 올려 놓으면
닿는 면의 면적이 적어지므로 끌고 당기는데 마찰이 그만큼 적게 듭니다.
즉 마찰에 의한 에너지의 소비가 적어지므로
이동이 더 용이하다고 볼수 있는것입니다.
굳이 쇠구슬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혈액형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크 레너의 주장은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피라미드 제작시기도 명확하게 밝혀진것이 없고

스핑크스는 더 오래되었다는 말이 있지만

일단 삼천년전 이라면 석기시대인데 솔직히 황당합니다..

(천공기술도 있고 도금기술은 물론이며 현대의 절삭기로도 못만드는

정교한 돌토기도 만드는것을 보면 피라미드도 못만들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라미드는 고인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 말처럼 뭐 우주인이 만들었다는

이상한 주장을 믿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마크레너 말처럼 저것이 통나무를 이용해서

옮기는것이 가능한것인가? 입니다...

1~2 톤 돌이라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십톤이 넘는 돌을 옮길때 단지 통나무를 모래바닥에

깔아서 옮기면 어려움에 부딪치지 않을까요?

(심한것은 150톤 되는 돌도 있습니다.)


이런 돌은 위의 어떤 회원께서 말씀하신대로 통나무가 헛돌뿐만

아니라 바닥도 푹 꺼지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통나무를 이용할때 일정한 간격이 중요합니다.

블럭과 통나무 사이에 모래가 낄가능성도 있으며 블럭 밑의 통나무와

통나무가 서로 붙어버리거나 부딪쳐서 밀어도 소용없는 어려움에 처할수

있기 때문에요.. 하지만 이렇게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할지라도

통나무가 한바퀴를 돌때 그냥 도는 것이 아니며 상당량의 모래 또는 흙을

파헤치며 돌게됩니다 엄청난 블럭의 하중과 더불어 땅이 꺼지게 되는것은 필연입니다

그것 뿐 아닙니다.. 통나무가 한바퀴를 돌면서

흙을 뒤로 보냅니다... 그러면 다음 순서에 있는

통나무 앞에 흙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밀어도 블럭은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대한 아주 느리게 조금씩 밀면서 통나무 앞에 놓고 밀고 지나가면

빼고 다시 블럭앞에 놓고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흙 빼고 땅 다지고

이러면 아마도 옮기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단단한 돌을 바닥에 깔고 그위에 통나무 얹고 그위에

블락을 놓고 밀었다는 전제를 했을때도 가능할것 같네요..)


이렇게 수평선상에서 옮겼다 하더라도 경사면은 또 어떻게 옮겼는지

정말로 의문입니다.

마이크 레너는 그것에 대해 설득할만한 내용을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인력으로 짓는것도 그렇고,그 돌크기를 본다면 과연 인력이 맞냐는것이 사실이라일까라는 겁니다.

뭐시여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력이 10만명이던지 2만명이던지 정말 대단하네요..그 정도 시기에 저렇게 많은 인원을 동원할수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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