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발견된 NANO 기계부품들 > 초고대문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초고대문명

러시아에서 발견된 NANO 기계부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켓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3건 조회 4,469회 작성일 04-04-07 16:58

본문

러시아에서 발견된 NANO MACHINE 입니다.

사진#1 이물건들은 1991-1993에 작은강에서 황금을 찾는사람들에게서 발견된 것입니다.

발견된 장소는 우랄산맥 동쪽에서 Narada 강에서 발견됬다고 하는데..

이부품들은 보통의 것이 아니라 최근에 많은 기업들이 연구하는 미래의 기술이라 불리는

nano 기술부품입니다. 즉 나노기술은 아주작게 로봇을 많들어서 혈관에 집어 넣으면

그로봇이 혈관에 들어서가서 우리몸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수술하고 치료도 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부품의 연대를 측정해본결과 20000년에서 31만8000년 사이의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랍죠..... 이 부품들의 재질은 텅스텐 (녹는점 3410도 ), 몰리브듐(2650도)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0배 확대한것

사진#2 는 500배 확대한 것 입니다. 크기는 0.003mm ~ 3cm 사이의 부품이라고 합니다.

과연 수만전에 누가 이런 것을 많들었을까요? 아마도 외계인 아니면 초고대 인들이 많들었을 것 같네요.

출처 : http://www.qtm.net/~geibdan/a1999/oct/ice2.htm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무었에 쓰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출처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비교적 신빙성이 높은 자료로고 판단되어서 올렸습니다.

박진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0.003mm라면...체에 걸러지지가 않을텐데요....

금캐는 사람들은 체로 바쳐서 했다고 들었습니다...0.003이라...과연 그걸 버리지 않고 알아보고 가져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1년에서 1993년 사이니까. 이건 추측인데 아마 처음에는 큰 것만 가져가겠죠. 그다음에 러시아 과학연구소에서 다시 나왔던 부분을
조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wjddyd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기꾼 그걸말이라고하나요?무슨제주가있어서?NANO기술?흥? 고데인들이그런걸만들기술이있엇다면 필시연가기술이뚜어날겁니다!그것뿐아니에요제련기술도있어야하고!NANO정도의기술이라면초정밀기계가있어야하는데 고대에그런물건이있나요? 그런기계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연히 초정밀 기계가 있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그것을 발견되지 않고 현제 남아 있는 것은 일부분 입니다.
텅스텐 같은것을 정밀로 가공하려면 정말 뛰어난 기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제의 기술로도 위와 같은 것을
많들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박천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에지니어인데요 수십억짜리 외제가공기가지고도 저런거는 못해요 금형도 안되고 가공도안되고
결론은 외계물건?

십새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 미래인들이 타임머신을 타고와서 모르고 떨궈노코 간 물건을 아닐까??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게 너무많네요..

KaiX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번째 사진에 100배라니.. 놀랍군요. 저는 처음 볼때 실물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로켓맨님의 말처럼 지금 기술로도 저런걸 만든다는건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과연 무엇에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

김성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린 무엇인가에 의하여 기억의 영역을 지배 당하고 있는듯 합니다 마치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이 점차 기억을 회복하기  위하여 옛추억의 현장을 헤매이는 과정같군요.......인류는 역시 하루에 이루어진 문명이 아닌것임을 알것같군요......

이석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에 방송에서 저걸 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다는걸 본적이 있는데...저것과 똑같이는 아니지만 저렇게 스프링처럼 얼마든지 만들어질수 있다고 하더군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반적인 스프링이 아닙니다. 아주 작고 정밀하게 가공된 부품입니다. 그것도 섭시3000도 이상에서나 녹일수 있는 물질이고요. 그것 또한
황금비율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황금비율(golden section)은 다빈치가 연구한 것 으로 가로 세로의 비율을 1:1.6184의 비율을 말합니다.

민경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프링의 어떤 비율(예를 들어.. 가로: 세로) 이 ㅘㅇ금비라는 건지...그리구.. 위의 나노 물건들이 자연적으로 발생할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두 있구여...
쫌 으문 나는건..강에서 금을 찾는건...체같은거루 하는데...저렇게 작은 것들이 어뜨케 걸러질까여...0.003mm ~ 3cm 부품...?체에 걸를려면...체의 구멍보단 커야대니깐...0.003mm라는건..무리일듯..눈에 보이지두 않을정도였을텐데..광이 안난다면...

배상문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0.003 그건 좀 `~~~~ 사진으로봐도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안내요 그리고 나고 기술은 머리카락 두깨의 100,000 분의 1의 기술인대 나노 기술이라기보다는 초소형 로봇기술?? 이라고 하는것이

장성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도안되는 소리내요 채에 걸려서 연구소에보냈서 나중에 과학자들이 더 조사했다구요? 금광캐는 사람이 할일없나요? 조그만 금속조각 나왔다고 연구소로 보내게~산캐다보면 별별 광물이 다나오는데 그걸 전부 연구소에 보냅니까? 금캐는 광부들이! 저희들도 산에서 조그만 금속조각보면 국립과학 연구소에 제출하나요~ 나노기술이라면 엄청 작을텐데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내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됩니다. 제가 직접 보지는 못해지만 실제 발견되었다고 하고 또 사진이 있습니다. 발견 경위야 정확하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물건이 존재한다면 발견의 경위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것은 직접사이트 가셔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권유명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 사진과 밑의 사진은 분명히 달라 보이는군요. 위의 사진과 밑의 사진을 보면 닮아는 보이지만
도대체 어떤 작은 물건을 100배 확대 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위의 비슷하게 생긴 물건은 단지 비슷할 뿐 자세히 보면 너무나도 다르게 생긴 물건입니다.

박동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읽으면서 느낀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가 착각을 하시는것 같네요
지금시대의 우리문명이 여태 지구상의 어느시대때보다 월등히 앞서고 뛰어나다! 라고 생각들 하시는 모양인데 그런 고정관념은 버리셔야 할듯싶네요^^ 자료나 증거가 정말 많이 부족하고 없어서 그렇지 전 지금보다 더 뛰어났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박상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금을 걸러내는 체에서.. 저것이 걸러졌다는건..ㅡ..ㅡ 조금 의아스럽네요^^; 그 구멍에서 다 빠져나가지 않을까요.ㅡ0-;;

박홍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 봤네요..신기합니다.저도 매트릭스님이 생각하신거요 생각해본적있네요..그리고 전에 어떤자료에서 고대 유적인데 핵방공호 시설같은 유적이 나왔다는 글도 봤고요..한번 생각해봐야 겠네요..

이영석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저번에 TV에서 구소련때는 우랄산맥부근에 산업쓰레기를 많이 암매장했다면서 그때 버려진 산업쓰레기일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던데... 전구 필라멘트나 기타 떵스텐으로된 물건 잔해....
자세히 보세요 그런것 같지 않나요?

Total 1,485건 7 페이지
초고대문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365 혀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7 4 0 10-16
1364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9 4 0 06-01
1363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6 4 0 11-03
1362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6 5 0 12-31
1361 뭐시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9 4 0 07-12
1360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0 22 0 05-20
135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6 0 0 01-15
로켓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2 0 04-07
1357 최악의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5 0 07-11
1356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3 0 02-04
1355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3 18 0 01-29
1354 이서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6 0 01-19
1353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2 0 07-09
1352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2 0 01-03
1351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3 0 03-08
1350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2 0 12-25
1349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 0 12-11
134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7 2 0 07-01
134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5 2 0 04-30
1346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4 3 0 12-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30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72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20
  • 6 바야바94,156
  • 7 차카누기92,873
  • 8 기루루87,577
  • 9 뾰족이86,045
  • 10 guderian008384,48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784
어제
2,076
최대
2,420
전체
14,225,829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