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발견된 NANO 기계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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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켓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3건 조회 4,488회 작성일 04-04-07 16:58본문
사진#1 이물건들은 1991-1993에 작은강에서 황금을 찾는사람들에게서 발견된 것입니다.
발견된 장소는 우랄산맥 동쪽에서 Narada 강에서 발견됬다고 하는데..
이부품들은 보통의 것이 아니라 최근에 많은 기업들이 연구하는 미래의 기술이라 불리는
nano 기술부품입니다. 즉 나노기술은 아주작게 로봇을 많들어서 혈관에 집어 넣으면
그로봇이 혈관에 들어서가서 우리몸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수술하고 치료도 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부품의 연대를 측정해본결과 20000년에서 31만8000년 사이의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랍죠..... 이 부품들의 재질은 텅스텐 (녹는점 3410도 ), 몰리브듐(2650도)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0배 확대한것
사진#2 는 500배 확대한 것 입니다. 크기는 0.003mm ~ 3cm 사이의 부품이라고 합니다.
과연 수만전에 누가 이런 것을 많들었을까요? 아마도 외계인 아니면 초고대 인들이 많들었을 것 같네요.
출처 : http://www.qtm.net/~geibdan/a1999/oct/ice2.htm
댓글목록
김중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것이 뭣에 쓰는것일까. 연대는 믿을만한가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무었에 쓰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출처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비교적 신빙성이 높은 자료로고 판단되어서 올렸습니다.
조병렬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훔...예전에 지금 문명보다 훨 발딸한 사회가 있었을거야 아마두...
박홍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봤씁니다 흥미롭군요
이지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호~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정말로... 무엇에 쓰였던 것일까요?
주형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나노기술 부품인 것은 어떻게 알지요?
남주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신기하당~~ 옛날사람들이 외계인하구 더 친했군여... ㅋㅋ
이현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게 머죠 대단하네요...
박훈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0.003mm이라면 엄청난 과학이 발전 하지 않코선 도저이 많들어 지지 않을것 같은대. 정말 신기하다
박진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0.003mm라면...체에 걸러지지가 않을텐데요....
금캐는 사람들은 체로 바쳐서 했다고 들었습니다...0.003이라...과연 그걸 버리지 않고 알아보고 가져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1년에서 1993년 사이니까. 이건 추측인데 아마 처음에는 큰 것만 가져가겠죠. 그다음에 러시아 과학연구소에서 다시 나왔던 부분을
조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규원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연대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박원만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탄소연대측정이죠...반감기기법을 사용한다던가..?
한웅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텅스텐의 녹는점이 3410도 엿군요. . .
wjddyd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사기꾼 그걸말이라고하나요?무슨제주가있어서?NANO기술?흥? 고데인들이그런걸만들기술이있엇다면 필시연가기술이뚜어날겁니다!그것뿐아니에요제련기술도있어야하고!NANO정도의기술이라면초정밀기계가있어야하는데 고대에그런물건이있나요? 그런기계
소영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은 여러곳에서 읽었는데 사진은 여기서 처음 보네요
놀라운 따름입니다
김준선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혹시 고대의문명은 엄청 발전된문명이었는데..다망하고 다시 발전한건 아닐까요;;ㅋㅋ
김우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0000년에서 31만8000년 사이의 것" 이거 너무 광범위한 년대 입니다 그려.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연히 초정밀 기계가 있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그것을 발견되지 않고 현제 남아 있는 것은 일부분 입니다.
텅스텐 같은것을 정밀로 가공하려면 정말 뛰어난 기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제의 기술로도 위와 같은 것을
많들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탄소연대 측정이란 아주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략 최소~최대를 잡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공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저 나사와 비슷한 물품이 잇지요......
귀파게...
박천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에지니어인데요 수십억짜리 외제가공기가지고도 저런거는 못해요 금형도 안되고 가공도안되고
결론은 외계물건?
십새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마 미래인들이 타임머신을 타고와서 모르고 떨궈노코 간 물건을 아닐까??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게 너무많네요..
KaiX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번째 사진에 100배라니.. 놀랍군요. 저는 처음 볼때 실물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로켓맨님의 말처럼 지금 기술로도 저런걸 만든다는건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과연 무엇에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
김성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린 무엇인가에 의하여 기억의 영역을 지배 당하고 있는듯 합니다 마치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이 점차 기억을 회복하기 위하여 옛추억의 현장을 헤매이는 과정같군요.......인류는 역시 하루에 이루어진 문명이 아닌것임을 알것같군요......
이석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에 방송에서 저걸 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다는걸 본적이 있는데...저것과 똑같이는 아니지만 저렇게 스프링처럼 얼마든지 만들어질수 있다고 하더군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반적인 스프링이 아닙니다. 아주 작고 정밀하게 가공된 부품입니다. 그것도 섭시3000도 이상에서나 녹일수 있는 물질이고요. 그것 또한
황금비율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황금비율(golden section)은 다빈치가 연구한 것 으로 가로 세로의 비율을 1:1.6184의 비율을 말합니다.
민경진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프링의 어떤 비율(예를 들어.. 가로: 세로) 이 ㅘㅇ금비라는 건지...그리구.. 위의 나노 물건들이 자연적으로 발생할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두 있구여...
쫌 으문 나는건..강에서 금을 찾는건...체같은거루 하는데...저렇게 작은 것들이 어뜨케 걸러질까여...0.003mm ~ 3cm 부품...?체에 걸를려면...체의 구멍보단 커야대니깐...0.003mm라는건..무리일듯..눈에 보이지두 않을정도였을텐데..광이 안난다면...
최홍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잼잇는 기사네여 ㅎㅎ...언제쯤 진실이 밝혀 질련지..
배상문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0.003 그건 좀 `~~~~ 사진으로봐도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안내요 그리고 나고 기술은 머리카락 두깨의 100,000 분의 1의 기술인대 나노 기술이라기보다는 초소형 로봇기술?? 이라고 하는것이
최현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몰리브덴 아닌가요... 광물이라면 몰리브덴일텐데...
장성규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말도안되는 소리내요 채에 걸려서 연구소에보냈서 나중에 과학자들이 더 조사했다구요? 금광캐는 사람이 할일없나요? 조그만 금속조각 나왔다고 연구소로 보내게~산캐다보면 별별 광물이 다나오는데 그걸 전부 연구소에 보냅니까? 금캐는 광부들이! 저희들도 산에서 조그만 금속조각보면 국립과학 연구소에 제출하나요~ 나노기술이라면 엄청 작을텐데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내요~
황상하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됩니다. 제가 직접 보지는 못해지만 실제 발견되었다고 하고 또 사진이 있습니다. 발견 경위야 정확하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물건이 존재한다면 발견의 경위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것은 직접사이트 가셔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권유명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 사진과 밑의 사진은 분명히 달라 보이는군요. 위의 사진과 밑의 사진을 보면 닮아는 보이지만
도대체 어떤 작은 물건을 100배 확대 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위의 비슷하게 생긴 물건은 단지 비슷할 뿐 자세히 보면 너무나도 다르게 생긴 물건입니다.
박동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읽으면서 느낀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가 착각을 하시는것 같네요
지금시대의 우리문명이 여태 지구상의 어느시대때보다 월등히 앞서고 뛰어나다! 라고 생각들 하시는 모양인데 그런 고정관념은 버리셔야 할듯싶네요^^ 자료나 증거가 정말 많이 부족하고 없어서 그렇지 전 지금보다 더 뛰어났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박묘랑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대단하군요~ 아무리봐도 신기해..음~ 나노기술이라...
권석기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야..진짜 같네요...역시...몇번의 빙하기를 지내면서 많은 문명이 사라졌다는게 사실일까요..?
박상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금을 걸러내는 체에서.. 저것이 걸러졌다는건..ㅡ..ㅡ 조금 의아스럽네요^^; 그 구멍에서 다 빠져나가지 않을까요.ㅡ0-;;
김한술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사진도 떠돌기 시작한건 오래전인데...텅스텐이 섞여 있다는건 처음듣네여....과학기술이란..
황득근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대에 현재보다 더 뛰어난 문명이 있엇지만 핵미사일로 망하고 현재가
박홍준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 봤네요..신기합니다.저도 매트릭스님이 생각하신거요 생각해본적있네요..그리고 전에 어떤자료에서 고대 유적인데 핵방공호 시설같은 유적이 나왔다는 글도 봤고요..한번 생각해봐야 겠네요..
이영석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저번에 TV에서 구소련때는 우랄산맥부근에 산업쓰레기를 많이 암매장했다면서 그때 버려진 산업쓰레기일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던데... 전구 필라멘트나 기타 떵스텐으로된 물건 잔해....
자세히 보세요 그런것 같지 않나요?
사우론님의 댓글
김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연도측정이 잘못된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