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목격 경험담 입니다. > UFO 목격담

      멋진경험을 하신것 같네요  다른초소에서 이동경로 까지 맞추엇다면 정말 유에프오 같네요 부럽습니다.

      [!--5162|1--]저도 비슷한 것을 목격한 경험이 있는데요. 달과 비스무리하지만 달은 아니었고......

      난 왜 죽어라 하늘을 그리 자주보는데도 내눈엔 안띠는겨..

      <p>이런걸 두고 <대박> 이라 하는 거죠.</p><p>눈까뒤집고 몇 시간 하늘을 목아프게 처다봐도 볼 수 없는게 UFO 입니다.</p><p>그렇다면... 마키로님은 행운아가 분명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90.gif" align=absMiddle border=0 /></p>

      <p>전 어린 시절...계란형 UFO를 보았죠..흰색의....집앞 산 위에 떠서 움직이지 않더군요...5분 정도...</p><p>그러더니..갑자기...슝.....하고 큰 산 너머로 ㅎㄷㄷ</p><p>저만 본게 아니라..야구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형..친구들..동생들..다 봤죠..대박이었음...</p><p>80년대 중반이었나? 아마도..</p>

      대구 성서부근 . .노을이 지는 시간인데.. 붉은색 풍선같이.. 꼭 달같이 생긴것이 천천히 지나가는것을 봤습니다.. 전 그냥 홍보용 풍선 선이 끊겨 날라가는줄 알았는데.. 계속보고있으니 밝은 붉은 금속계열같은게 천천히 지나가다 갑자기 투명기술을 썻는지 사라지더라구요.. <br />저와같은걸 본사람도 있네요 ㅡㅡ;;

      [!--5162|1--]민간인일때였다면 진짜...사진이라도 찍고싶었는데 너무 나도 아쉽습니다..언젠가 또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ㅠ

      [!--5165|1--] <p>와...눈으로만 뵈면서 인사 한번 드린적 없는 별님이 덧글을 달아주셧네요 감격입니다 ㅠㅠ </p><p>좋아는하지만 아는 지식은 없으니 눈으로만 읽고 그렇구나 연신 고개만 끄덕거리게 해주시는분,!</p><p>많이알아보고 자료도 많이 찾아봐야겠습니다.</p><p>별님 감사합니다.!</p>

      저랑 똑같은 물체를 보셨군요 저두 경기도 운천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그때 저는 분리수거를 하려고 가는데 산 정상쪽에서 그때 달보다 낮은 높이로 빠르게 산넘어로 날아 가더라구요 근데 소리가 삐이이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군생활 동두천에서 했는데.. ufo는 아니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상황을 경험 했죠... 뭐 별건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갑니다. 대충 상황은 민둥산 같은 대공 초소에 보초서고 있는데... 눈앞에 허허 벌판에 크리스마스 트리 하면 딱 좋을 그런 작은 나무 한 구루 있었는데 거기서 카메라 후레쉬 터트리는것 처럼 한번 번쩍 하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br />과학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별건 아니지만 상식에 벗어나는 경험을 한지라... 그때부터 생각한게 인간이 알고있는게 과연 몇 % 일까? 하는 것입니다. 시간만 봐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46억원이 있다면 뭘 하시겠습니까? 그중에 만원의 값어치는 얼마인가요? <br />시간으로 바꿔 볼께요.. 지구 나이가 46억년 입니다. 돈으로 치면 만원은 만년이죠? 만년만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나요? 그렇죠... 지구 .. 태양계 혹은 우리 은하 밖 ... 아무도 모르죠.. 제가 UFO가 있다고 믿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