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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저의 목격담입니다 .다른사람이 비웃을까봐 아무한테도 말못했던 목격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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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558회 작성일 08-07-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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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도 초겨울이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이라는 곳이었고
하늘이 아주 작게 보이는곳입니다.
어느날 동생하고 쫀디기 라는 불량음식?을 사가지고 집에 오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었습니다...
그 소리는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
잠시 글로 쓰자면...우우우웅우우우웅우우우웅우우웅우
글로 표현하니까 좀 이상한데 하여간 이 소리가 온 사방에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해가 막 넘어 가려고 하던때이니까..아마도 5시에서 6시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 때 산과 산 사이에서 이상한 물체가 하나 툭하고 튀어 나왔습니다.
직감적으로 ufo인줄 알았습니다.
그때 제 동생하고 아주머니 한분 이렇게 세명이 목격을 했고 저는 유에프오다!! 라고
소리를 질렀죠.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습니다.나도 드디어 유에프오를 목격했구나!!!하구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 아버님이 계시길래 아버지 유에프오를 봤어요 라고 소릴 질렀는데
아버지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더군요.
그 이후부터 전 ufo매니아가 되었습니다.
닥치는 대로 서적을 읽었고 나름대로 이론체계도 세워보았습니다.
그러면 왜 그당시에 그곳에 ufo가 나타났을까?
ufo는 화산이나 핵기지등과 같은곳에 자주출몰 한다는 기사를 보았었죠
강원도 영월 상동이라는곳은 텅스텐이 전세계에서 그당시만 하더라도
제일많이 생산되는 곳이었고 미군 레이다 기지또는 미사일기지? 가 있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추론을 해보았죠
그 당시에 그러면 한국에 핵미사일이 있지 않았을까? 자료를 찾아보니 1985년인가 1986년인가 한국에서 미군이
핵을 철수했다는 기사를 신동아 라는 잡지에서 보았습니다. 요 근래에 전 세계에서 ufo가 출몰하는곳중에서 영국에 있는 기지들이 많이 나오는데 아마도 저의 추론에 따르면 핵기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핵으로 무슨 일을 하길래 ufo가 관심을 갖는것일까?
핵 잠수함 , 핵 미사일, 핵 항공모함은 있는데 핵 비행기는 없을까?
이런 의구심에서 서적을 읽다보니 미국의 한 여성이 운전을 하다가 ufo로 보이는 물체에 광선을 쪼였는데
어디에선가 수많은 헬리콥터들이 나타나서 ufo와 함께 사라지고 자기는 방사능에 오염이 되어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린결론이 미국은 핵비행기를 만들었을것이다!! 이것이 저의 추론입니다
그리고 삼각형 모양의 ufo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신데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것이 그것은 미국에서 개발된 아스트라 라는
비밀정찰기 라는것이구요 x-file에서도 잠시 등장했던 것입니다. 요즘 영국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하여간 말하다가 옆으로 샜는데...제가 살던 상동이라는 곳은 태백산하고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제가 목격한 위치가 아마도 미군기지 위치일꺼 같습니다.
어느날 구체적으로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뉴스에서 태백산에 ufo가 촬영되었다 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본 ufo와는 분명히 달랐고 아마도 우리 한국에서 가장 ufo가 빈번히 출연하는 곳이 태백산입니다.
네이버에 태백산ufo를 검색하시면 아마도 몇건 나올겁니다. 검색해보니 역시 몇건 나오는군요!!
ufo카테고리 안에 3716번 초분자 플라즈마포........
플라즈마 미사일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1991년도에 엄기영아나운서가 9시뉴스 시작하자마자
이 뉴스를 내보냈는데 그 당시에 저도 그걸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한국방송에서
그 이후에 대해 나온걸 론건맨에서 본겁니다 ,,나브라스카 대학 천문학 교수 잭캐셔 라는분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ufo 3716번 영상입니다) 대략 1km가 넘는 외계비행체 모선 이라는것과 지구에서 플라즈마 포탄을 쐈는데
도망갔다..NASA에선 얼음조각이라고 발표를 했다...라는것입니다
이걸 바꾸어 말하면 NASA라는 조직은 사실을 은폐하려고 했고 1991년당시에 지구에선 우주로 쏘아올릴 수 있는
기계와 기술이 있고 UFO를 지구상공에서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그 위험을 상대방 UFO는 알아차리고 거의 광속의 속도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그 속도입니다. 위험을 순식간에 알아차리고 엄청난 크기의 모선이 순간적으로 광속의 속도를 냈습니다 . 현재 지구의 기술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당시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플라즈마 포탄이 날아오기 직전에 우주에서 반짝 하고 화면에 보입니다 그리고 우주선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날아가죠. SF영화에서나 보는 초공간 이동 같았습니다. 이 모든것을 보았을때. 외계인과UFO는 반드시 존재한다는거 그리고 오늘 미국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라디오 인터뷰였는데 인터뷰하는 사람이 처음에는 농담식으로 듣다가 나중에는 버벅대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군요 링크 걸어놓겠습니다..http://www.youtube.com/watch?v=RhNdxdveK7c 저는 현재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미국의 비밀기지라는 호주 파인갭에 꼭 가보는것입니다.
내년에는 기필코 시간을 내서 꼭 가보겠습니다 ..가서 직접보고 사진 올리겠습니다
론건맨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궁금한점 있음 답글 남겨주십시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이렇게 글로 올리려니까 많이 모자라네요 아쉽고..
제가 하려는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거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하여간 건강하시고 아무쪼록 하시는일 잘되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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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산님의 댓글

무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오... 직접 움직이신다니 항상 조심하세요 !! 저도 기다려집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9.gif" align=absMiddle border=0 />

j2kk님의 댓글

무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특별한 경험담이네요...(부러워요~ ^^)<br />전 꿈속에서나 봤었는데...ㅎㅎ<br />그때 보셨던 비행선 크기가 엄청 컸었나 봅니다? ...<br />라이요원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늘 부탁드립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농협님의 댓글

무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여긴 강원도 춘천인데요. 저도 님이 말씀하신 UFO를 보았습니다. <br />춘천은 요즘엔 밤9시5분쯤에 도시전체를 훍고 지나갑니다. 저 소리 내면서.<br />저는 저 UFO 가 밤하늘에서 나타나서 소리내기 시작하는 거 까지 다 목격했는데요.</p><p>밤 9시 조금 넘은 시각, 맑은 밤하늘에 저 UFO는 어디서 쭉 날아오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갑자기 나타납니다. (점멸형) 꼭 반딧불 들어오듯이. 갑자기 나타난 조그만 불빛이 앞으로 조금 진행하다가... 순간적으로 뒤로 빼면서 알파벳 Z 자를 그리듯 비행합니다. 그러더니 온 동체가 노란색 불빛으로 달아오릅니다.<br />땅콩 눕혀놓은 모양이 됩니다. 온 동체가 불붙은 듯 발광합니다. 그러더니 불빛이 자자질때쯤부터 소리가 납니다.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서서히 도시를 가로질러갑니다. 고도는 좀 높은 편입니다.  <br /><br />UFO 헌터 허준씨 영상중 군포에서 촬영된 것이 매우 비슷합니다. <br />굉장히 자주 그럽니다. 어떨때는 매일...  1주일 전에는 밤9시5분에 소리내며 지나갔습니다. <br />소리는 기분나쁜 소리이고, 웅장하며, 도시 전체를 쭉 스캔하는 느낌입니다.  군부대 때문인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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