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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쯤에 저의 집 상공에서 어마어마한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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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비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12회 작성일 08-07-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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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고등학생시절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의 UFO목격담이 황당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저의집은 서울의 독립문역 근처에 있었습니다.

인왕산 밑의 산동네에 집이 있었고

저는 대낮에 저의집 안방에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저에게 너무나도 향기롭고 신선한 바람같은 것이 불어오면서 저는 황홀경을 느끼며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안방 창문쪽으로 가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보니까

하늘은 보이지 않고 하늘을 다덮는 어마어마하게 큰 물체가 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제가 의식적으로 그것을 의식한 것이 아니라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최면에 걸린것처럼 저절로 그렇게 이루어져 나갔습니다.

그때는 사전지식도 없었고 이런쪽에 관심도 없어서 그것이 무엇인지 알수도없었고

또 희한한것은 그것에 대해서 의심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몇년전에 인디펜던스데이 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하늘에 떠있는 UFO모선과 흡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몇시간이 그냥흘러간것처럼 저는 저의 안방에 그대로 있었고 하늘은 대낮이었습니다.

UFO모선을 본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이후에 시간이 기억이 나지않고

제가 저를 인식했을때는 그냥 안방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하루종을 안방에 앉아서 이상하다, 무슨일이 있었는데 , 분명히 꿈을 꾼것이 아닌데...

너무나 생생하고 분명히 꿈을꾸고있던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는데

종일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그 다음날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세월이흘러서 몇년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내게되었고

많이 알아보아서 그것이 무었이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 UFO모선 이름이 테라사스 라는 것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제 경험은 여기까지입니다.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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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알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물리적인 것을 본게 아니라, 영적인 것을 느끼셨군요?<br /><br />반갑습니다. 저는 채널러입니다. 허접하지만요.. ^^;;<br /><br />님께서 경험하신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p><p>채널링과도 비슷하죠. 어쩌면 그들과 만났을 수도 있구요.. ^^</p>

용알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 <p>물리적인 접촉 그 이상의 것이라면, 몸 안에 금속물질은 없습니다.</p><p>저도 13-14년 전에 유체이탈 상태에서 피랍 경험을 해봐서 잘 압니다.</p>

바람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한분이 있을줄이야...<br />한 20년쯤전 중학생 시절에, 학교마치고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날씨가 더웠던지해서 2층 옥상에 드러누워서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의 밥먹어라 소리에 정신이 돌아와보니 주위가 어둑어둑한게, 벌써 2~3시간은 지난듯한데 뭘 한건지 통 기억이 없고... 잠이 든것도 아닌것 같고...<br />그후 한번씩 꿈을 꾸는데, 통 무슨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아 또 그꿈 꿨다, 기분 좋다. 이러기를 10여년...<br />드디어 30살쯤 될때쯤 갑자기 꿈 내용이 알게되더군요.<br />그때 중학교때 옥상에 드러누워.... 하늘을 가득덮은 수십, 수백대의 UFO들 엄청나게 거대한 모선 몇대랑 훨씬작은 다양한 크기의 자선들. 아름다운 불빛들.... 주로 삼각형 형태였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던....<br />그날 그때 있었던 잊어버린 기억들이 꿈속에 10여년간 숨어 있었습니다. <br />(그이후로 다시는 그꿈은 꾸지 않습니다.)<br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제자신도 솔직히 진짜로 본것인지 긴가민가 하였으니까요.<br />헌데, 오늘 유비드님 글을 보니 정말로 그날 그때 그들이 있었다는 확신이.....

유비드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명상을 하던중에 이런 잊었던 기억이 떠올랐고 여러 경로를 통해 제가 경험했던것이 사실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br />테라사스 라는 뜻은 우주의 여행자 또는 지구의 여행자 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것은 그때 느낀 황홀경과 UFO의 크기입니다.<br />구름이 하늘을 온통 덮어서 파란하늘이 안보이는 것과 같이 UFO모선 1대가 온통 하늘을 덮고 있어서 도대체 그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br />저는 지금도 서울 상공에 그 UFO모선이 떠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미국의 밥코플란드 라는 분께 아카식리딩을 받아본 내용중에 지금도 저의 꿈의 수준에서 접촉을 하고있다는데 저는 지금 기억 나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br />또 저의 전생과 연관이 아주 많고 UFO모선은 지구에 어떤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지구의 여정의 장을 마치면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저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br />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br />전 아직 실제 ufo를 봤다고 자신할 수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br />하지만, 꿈에서는 그 누구보다 더 많은 ufo를 봤다고 할 수 있죠.</p><p>바둑판처럼 질서정연하게 하늘을 뒤덮고 천천히 날아가는 ufo들.<br />그리고, 우주전쟁이 나서 ufo가 공격하고, 영화나 어디서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파충류닮은 무기들이 도시를 뒤덮고, 인간들은 무서워서 지하로 숨어들고..</p><p>어떤날은 집앞으로 내려온 ufo에서 외계인이 나와 집으로 들어온 일, 그리고 제게 3가지의 선물을 주고 간일..( 장난감, 펜, 또하나는 기억이 안남..)</p><p>참으로 신기한 꿈들이었죠. 깨고나면 두렵기도 했던...</p>

진우기술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바람님, 저와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 경험을 하였는지요. 저는 50초반의 서울사람입니다.<br />저는 아마 중학교때 여름날 용두동 우리집 마당에서 (한 30년 됐나?) 하늘을 보는데 온통 하늘이 이상한 비행체가 꽉 차 있는것을 보았지요. 그리고 그들끼리 전투하는것도 보았고, 그해 여름(방학?)에는 이런것을 종종 보았어요, 근데 다른사람의 눈에는 안보이는것 같았어요, 내 눈에만 보이고...</p><p>잊고 있었는데...  이런 현상은 무엇인가요.  여태껏 환상이나, 꿈이라고 생각 했는데...<br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p><p>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p>

농협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튜브에 님들이 경험한 것과 비슷한 것이 있어 올립니다. <br />2시간동안 잠시 정신을 잃는 상황(외계인 납치 영상임)<br />중복일 수도 있지만요.<br /><object height=405 width=5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QkeOUzKRzLY&amp;hl=ko&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embed src="http://www.youtube.com/v/QkeOUzKRzLY&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405"></embed></object>

고독한그이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가득덮은 유에프오라...생각만해도 가슴벅찬 경험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br />저도 어릴때의 일중에 당시에도 이게 꿈꾼거였나? 진짜였나, 환상이였나 의심되는 경험이 있는데<br />이 글을 보니까 또 궁금해지네요... UFO는 아니고 어떤 천사처럼보이는 사람과 목소리였습니다.

불미스런닉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  하늘 가득히 뒤덮은 UFO들  중  커다란  모선 한대가 고장이 나서  급작스럽게 땅으로 추락해서  폭발하는 바람에  순간 저도 죽었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들의 물질차원을 다르게 설정해놓아서 그런지  땅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었읍니다.  제가 죽엇다고 느낀 이후로는  어느새 저는 잠에서 깨어나고 뭔가  중대한 꿈을 꾸었던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고 그냥  일상속에 파묻혀읍니다.<br />  <br />그런데 상당한 시일이 지나고 나서  어느 순간  그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그  내용이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아마  꿈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어쩐지  실제로  그 상황을 격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체 그 꿈은  뭘까요.  아주 옛날이나 미래의 어떤  상황과 마주친게 아닌지 ....</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gif" align=absMiddle border=0 /></p><p> </p>

티탄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대단하신 경험인듯 싶습니다,<br />결국 유엡 들은 보이고 싶은 사람들 에게만 보이는 듯합니다,<br />아마도 저희 지구상의 상공은 유엡들이 접령 하지 않았나 싶네요<br />그것은 그 쪽네들의 의지 일 수 있는 것일듯 싶군요 <br />보이고 싶음 보이고 보이기 싫음 조용히 투명으로 있고~~ 이런것들이 <br />그네들의 작전 이 아닐련지 ? <br />나머지 대책은 그쪽네들이 결정할것이고,.... 여기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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