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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방문 동기와 활동 -9 [라이란] ... by Michael E. Salla 2006/07/03 09:49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06095887 외계인 루머와 진실

라이란 Lyrans
자료에 의하면 거문고 자리에서 인류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별자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다른 세계의 외계종과 그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라이나(거문고 자리)를 설명하는 '피접촉자' 중 첫 번째 사람은, 그가 1975년에서 1986년까지 플레이아디안/프레야란 외계종으로부터 방문을 받았다고 주장한 결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 빌리 마이어이다.
(그의 주장은, 마이어의 주장을 의심한 사람들을 계속 당황케 한 물질적 증거로 뒷받침했다)
많은 개인과 조직들이 광범위하게 조사를 하여 마이어의 증거가 조작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냈으므로, 그의 외계인 접촉 증언을 위한 의미있는 지원이 되었다.
수년 간 많은 양의 물질적인 증거를 제공했기 때문에, 마이어는 큰 신뢰를 얻게 되었고, 그의 증언이 모순되지 않고 일관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참으로 외계종을 위한 중요한 대변자로 제시되었다.
마이어는 거문고 자리 태양계의 플레이아데안(플레이아데스 인)/플레야디안 접촉자와 그 인간형 주민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스위스" 플레야디안은 그들의 고대 선조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들의 고대 선조가 우리가 라이라의 반지 성운으로 알고 있는 곳 근처의 성단에 있는 먼 태양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설명했다.
(우리가 플레이아데스라고 부르는 곳에서 온 사람형 존재를 지칭하는 식으로, 그들을 라이리안으로 불러왔다). 그들의 거대한 우주 방주(우주선)로 수없이 이주를 하던 이들 초기 라이리안들은 많은 태양계로 가서 적당한 거주지를 발견해서는 식민지를 만들어 번창했고 결국 자신들의 우주 여행선을 진출시켰다.
라이란들이 그들의 세계와 그들이 협조한 다른 태양계를 묘사한 1977년 라이란 우주선과 물리적 접촉에 대해, 마이어는 더 보고했다;
알렉스 콜리어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 라이란 문명의 시작을 그에게 이야기해주었다고 설명했다;
우리 은하의 태양과 그의 행성의 나이에 근거해서 라이라 태양계에 인간형 생명체를 창조하도록 결정되었다. 인간종은 거기에서 약 4천만 년간 살아오면서 진화했다. 라이라의 인간종의 성향은 천성적으로 농업형이었다.
우리는 아주 풍부하고 평화 속에서 산 것이 분명하다.
라이란은 노르딕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지구와 은하 주변에서 종교 전통에서 묘사되는 엘로힘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은하계에서 인간 존재의 창조에 라이란의 역할로 인하여 라이란이 인간 기원과 은하계 역사를 가장 자세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할 만 하다. 그들은 인류종에 대한 역사학자라고 설명할 수 있다. 라이란은 은하계에서 인류 진화에 관한 진실을 뿌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인간영혼'과 은하계 인간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Lyrans
It is appropriate to begin the discussion of these ‘off world’ extraterrestrial races and their main activities by focusing on a star system that has been described as the source for the spread of human civilization in the Milky War galaxy, the constellation of Lyra. One of the first ‘contactees’ to describe Lyra was Billy Meier who received much public attention as a result of his alleged visits from Pleiadians/Plejarans from 1975 to 1986 which he supported with material evidence that continues to confound those skeptical of Meier’s claims. [62] Comprehensive investigations by a number of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found that Meier’s evidence was not fabricated and therefore constituted significant support for his testimony of extraterrestrial contact. [63] Due to the amount of physical evidence he had provided over the years, Meier has gained great credibility, and the consistency and coherence of his testimonies suggest that he is indeed an important spokesperson for an extraterrestrial race.
Meier was told by his Pleaidians [Plejadians] contacts of the star system of Lyra and its human inhabitants:
The "Swiss" Plejadians have described their ancient ancestry, and consequently ours, as originating (before the Plejades) in a far sun-system in a star group near what we now know as the Ring Nebula of Lyra, for which we have called them Lyrians in the same manner as we refer to the human beings from what we call the Pleiades. These early Lyrians in their numerous migrations in their great Space Arks went to many other star systems and found suitable habitations, and put down colonies, such of which flourished and eventually launched their own space travelers. [64]
Meier further reported of a physical contact with a Lyran ship in 1977 where the Lyrans described their world and the other star systems with whom they cooperated. [65] Alex Collier describes the start of the Lyran civilization as revealed to him by extraterrestrials from Andromeda:
Based on the age of the Suns and the planets in our galaxy, it was decided that the human life form was to be created in the Lyran system. The human race lived there for approximately 40 million years, evolving. The orientation of the human race in Lyrae was agricultural in nature. Apparently, we were very plentiful and abundant, and lived in peace. [66]
The Lyrans posses Nordic features and are quite possibly the ‘Elohim’ described in religious traditions both on Earth and around the galaxy. Due to the Lyrans role in the genesis of the human presence in the galaxy, the Lyrans can understandably be argued to have the most detailed understanding of human origins and galactic history. They can be described as the ‘Galactic historians’ for the human species. It can be inferred that the Lyrans help in disseminating the truth about the evolution of human races in the galaxy, and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galactic human culture and of the ‘human spirit’.
옮긴이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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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10 [플레이아데안] 2006/07/03 10:01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06096158 외계인 루머와 진실

플레이아데안 Pleiadians
라이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더 설명한다;
라이란에서 온 외계종은 그들의 발생지와 고대 역사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분들이 고대역사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과거와 기원(起源)을 알다시피, 여러분은 과거로 돌아가 양파의 껍질을 벗겨내듯이 여러분의 참된 성질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라이란)은 이런 과정, 인류에 대한 심리학적 과정에서 그 동기와 역사와 유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라이란의 주된 활동은 은하계에서 인류종의 독특한 역사를 알리고 인류의 동기와 잠재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이다. 라이란이 제공하는 지구적 해결책에는, 인류역사, 은하역사의 이해, 인간의 에센스 발견, 외교와 갈등 해결 및 지구인 교육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라이란의 후손인 플레이아디안이 어떻게 여러 태양계 사이를 이주하면서 최종적으로 플레이아데스 자리에 안주하게 되었는지, 빌리 마이어는 더 설명하고 있다 :
다른 태양계에서 초기 플리이아데스 조상들의 고대역사와, 어떻게 그들이 플레이아데스로 여행해 왔는지도 설명했다. 원래 행성이 황폐화한 후 플레이아디안 조상들의 1/3 생존자는 새로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900년 만에 거대한 우주 후송 방주(우주선)를 디자인하고 건조해서 수 백년 이상 동안 어디든지 그들을 진출시키기 시작했다.
스위스를 방문한 그 외계종은 오늘날 우리가 플레이아데스라 부르는 태양계 중 하나에 인간 거주에 맞게 만든 3개의 행성 중 하나를 차지한 우주 방주 중 하나의 후손들이다. 그들은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큰 이득과 큰 손해를 겪었다.
아주 실제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일종의 토착인과 여러 곳에서 온 인간형 외계종 망명자들과 함께, 우리 태양계에 정착을 시도한 초기 플레이아데스 식민주의자들의 후손이다.
마이어가 만난 플레이아디안 들이 출발하는 곳의 특정 태양계는 타이게타이고 주(主)행성은 에라이다. 타이게타에서 온 플레이아디안들은 마이어를 , 외계종 존재의 진실을 인류에게 알려줄 임무를 띤 (그들의) 선택된 대표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마이어와 만난 플레이아데스 여성 심야제는 플레이아디안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우리는 지구인의 수호자도 아니고, 신이 보낸 천사나 그와 유사한 존재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지구와 지구인을 감시하고 있고 지구의 운명을 콘트롤할 것이라고 제시한다. 우리는 지구 운명을 감독하거나 조절하는 것과 관계없는, 자체적으로 선택한 임무를 수행할 뿐이기 때문에 그런 말은 진짜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계의 사자(使者)나 수호자로 드러내는 것은 틀린 것이다.
The Lyrans have been further described as follows:
Those from Lyra have an affinity for origins and ancient histories. So they would be useful to you to understand the past in order to transform it. As you understand your past and your origins you may be able in consciousness to go back, pattern by and pattern, peel off the layers of the onion, and find your true nature. They would be excellent guides in this process, this psychological process for humanity, of understanding its motivations and its history and how it came to be. [67]
In conclusion, the Lyrans' main activities are in disseminating the unique history of the human race in the galaxy, and assisting in understanding human motivations and potentials. The global solutions the Lyrans provide include accurate information about human history, understanding galactic history, discovery of the human essence, diplomacy and conflict resolution, and global education.
Pleiadians
Billy Meier further described how the Pleiadians, descendents of the Lyrans, had migrated between a number of star systems before finally settling in the Pleiades constellation:
The ancient history of the early Pleiadian ancestors in another home sun system was also described and how they came to travel to the Pleiades. A much earlier migration to this solar system is also described and how and why it failed. The one third survivors of the Pleiadian ancestors' original planet, after its devastation, evolved a new technology, and designed and built the great-spacer evacuation arks in just 900 years, and began to launch them everywhere for many hundreds of years more. The extraterrestrials visiting Switzerland are the descendants of one of those space arks which occupied one of the three planets engineered for human habitation, in one of the sun-systems in what we call the Pleiades today. They have experienced great gains and great losses many times over since that time. In a very real sense, we are descendants of their earliest colonists attempting to settle in this solar system, together with an assortment of aborigines and human exiles from a number of places. [68]
The particular star system from which Meier’s Pleiadians originate is Taygeta and the main planet is Erra. [69] The Pleiadians from Taygeta identified Meier as one of their chosen ‘representatives’ with a mission to bring the truth of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to humanity. [70] Semjase, the Pleiadian female who made contact with Meier, described the Pleiadians as follows:
We are neither guardians of Earth beings nor God-sent angels or similar. Many persons suggest we are watching over Earth and her beings and would control their fates. This is not true, because we only perform a self-selected mission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supervising or regulating Earth fates. Thus it is wrong to expose us as superterrestrial messengers and guardians. [71]

플레이아디안은 그들 임무의 주된 양상이, 인간들에게 다음에 설명하는 그레이를 경고하는 일이다;
많은 지식을 획득하고, 자신들의 환경에서 스스로 해방된 다른 생명체도 있다. 그들은 우주여행을 하고 가끔 지구로 온다. 그들 중 다수는 오히려 기분나쁜 존재들이고 종종 거의 인간만큼 나쁜 야만인 식으로 산다.
그들은 종종 공격을 해서 닥치는 대로 파괴하기 때문에 그들을 조심해야 한다.
여러 차례 그들은 행성 전체를 파괴하거나 주민들을 구속시켰다.
지구인에게 이런 외계종을 경고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 중 하나이다.
이 타락한 인간형 외계종[그레이]들과의 갈등이 피할 수 없게 디는 때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지구인이 알게 하라.
콜리어에 의하면 그레이와 플레이아데안은 태양계와, 시리우스 B와 같은 다른 태양계에서 무장 충돌을 했다. 마이어에 의하면 플레이아데안의 다른 주요 양상은, 인간 의식의 고양(高揚)을 도와주는 것과 종교적 통일을 촉진하는 일이다.
플레이아데안이 애덤스키같은 많은 피접촉자의 주장을 거부하고 외계종 존재의 진실과 역학(力學)에 관하여 다소 배타성을 함축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흥미롭게도 콜리어는, 타이게타(마이어의 플레이아데안이 있는)에서 온 외계종이 진정으로 인간을 돕는 것으로 설명하는 한 편 알키온에서 온 외계종같은 일부 플레이아데안의 '숨겨진 일정'으로 활동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플레이아데안의 '숨겨진 일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아데안에 대한 대부분의 증거나 증언은 전반적으로 인간과 긍정적인 교류를 하고 있고 그들은 인간의 의식 고양과 그레이/렙틸리안의 영향력에서 자유를 찾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플레이아데안의 주 활동은, 교육과 의식고양을 통하여 억압적인 구조로부터 인간이 자유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플레이아데안들은 세계적 인권, 참여민주제도, 인간의식의 진화와 지구적 교육 등과 같은 지구적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The Pleiadians identified a key aspect of their mission is to warn humanity of the Grays which they described as follows:
33. There are also different life forms that have acquired much knowledge and have freed themselves from their environment. They travel through space and occasionally come to Earth 34. Many of them are rather unpleasant creatures and live in a type of barbarism that frequently is nearly as bad as the terrestrials. 35. You should be aware of them because they often attack and destroy everything that gets in their way.
36. Many times they have even destroyed whole planets or forced their inhabitants into bondage.
37. It is one of our missions to warn the people on Earth of these creatures.
38. Let this be known to the Earth people because the time is approaching when a conflict with these degenerate human creatures [Grays] becomes unavoidable. [72]
According to Collier, the Grays and Pleiadians are involved in armed skirmishes in the solar system and other systems such as Sirius B. [73] Other key aspects of the Pleiadian mission according to Meier, are to assist in the uplift of human consciousness and to promote the unity of religion. [74] Significantly, the Pleiadians were dismissive of the claims of many other contactees such as Adamski, and thereby implied some exclusivity in relating the truths and dynamics of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75] Interestingly, Collier claimed that some Pleiadians groups such as those from Alcyone operate with ‘hidden agendas’, while those from Teygeta (e.g., Meier’s Pleiadians) are described as genuinely assisting humanity. [76] Despite the possible ‘hidden agenda’ of some Pleiadians, most testimony and evidence points to Pleiadians in general having positive interactions with humans, and that they do much to assist in the elevation of human consciousness and assisting humanity in finding freedom from Gray/Reptilian influence. [77] In conclusion, the main activity of the Pleiadians appears to be helping humanity find freedom from oppressive structures through education and consciousness raising. The Pleiadians can assist in find global solutions such as universal human rights, participatory democratic systems, the evolution of human consciousness and global education.
옮긴이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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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11 [노르딕 리겔리안] 2006/07/03 10:25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06096750 외계인 루머와 진실

노르딕 리겔리안 Nordic Rigelians
라이란이 만든 많은 우주 식민지 중의 하나는 결국 오리온 자리에 있는 리겔 태양계의 행성에 세워졌다. 리겔의 역사에 있어서 어느 시점에서 노르딕종 인구를 가진 리겔은 파괴적인 내란을 겪고 그레이들 손에 넘어간 것 같다. 조지 앤드류에 의하면, 프로키온, 카일라 태양계 출신 노르딕은 인간 피접촉자들에게 리겔리안, 프로키안 그리고 그레이에 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들 정보는 다른 정보원(源)과도 일치하고 앤드류는 믿을 만 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피접촉자들은 카일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카일라는 날씬하지만 근육질이고, 남성적이지만 영묘한 키 크고 멋있는 사람같이 보인다. 그는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 눈 주위가 거의 석탄처럼 검게 보인다.
그의 얼굴은 아주 아름답지만 분명히 남성적이다. 그는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야윈 얼굴을 가졌고 코발트 블루색의 날카로운 눈을 가졌다.
그는 거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가는(細) 블론드 머리카락을 가졌다. 그는 근육질의 목을 가졌다. 그의 피부는 흰 색조(色調)의 창백한 색이다. 만남이 이루어졌던 상황으로 인하여 정확한 키는 재기가 어렵지만 대략 180~210cm 정도였다.
앤드류는, 피접촉자에게 카일라가 드러난 것처럼, 리겔의 역사에 대해 썼다 :
작은 그레이의 선조는 한 때 키 큰 블론드였다. 대전쟁이 일어났다. 대전쟁 전에, 리겔은 대부분의 은하에 씨를 뿌린 원천이 된 광대한 제국이었다.
모든 리겔리안은 모두 블론드였다. 이미 프로키온에 하나의 식민지가 수립되어 있었다. 대전쟁은 리겔리안과 리겔리안의 내란이었고 지구로 치면 3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대전쟁이 일어나리란 것을 알게 된 일단의 리겔리안이 비밀리에 대충 만든 우주선을 타고 프로키온 식민지로 출발했다. 그들은 대격변의 파괴를 피한 유일한 리겔리안이었다.
리겔에 남아있던 리겔리안은 모두 작은 그레이로 변형되었다.
리겔리안은 행성 전체에 걸친 핵전쟁을 겪고 환경이 붕괴되어 지하생활로 들어간 것 같다. 그들이 포함한 노르딕종(리겔리안)이, 노르딕종처럼 유전자 물질이 일반적으로 인간종보다 열등한 것으로 인정되는 '작은 그레이'로 변했다는 것은 아주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이다.
유전적 변이 과정은 언급된 3세기 보다 더 오래 걸렸을 것이다.
생존한 노르딕종(리겔리안)이, 리겔에서의 대전쟁 전 그리고/혹은 동안에 비밀리에 침투해 와서 리겔을 손상시킨 제타 레티쿨럼과 같은 태양계에서 온 작은 그레이들이 행성 전역에 걸쳐 실시한 유전자 혼합 계획에 연관되었다는 것이 더 그럴 듯하다.
작은 그레이들은, 그레이 혼혈종 만들기 일정에 저항하지 못한 노르딕 생존자에게서 추출한 유전자 물질을 이용하여 키큰 그레이를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가장 있음직한 일이다.
그 결과로서 이들 리겔의 '키큰 그레이'는 그레이에 의한 외교적 주도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인간 - 그레이 양쪽의 좋은 면을 나타낸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안간-그레이 혼혈종(하이브리드)의 유전적 모델 노릇을 한다.
Nordic Rigelians
One of the many human space colonies spawned by the Lyrans was eventually established on planets in the Rigel solar system in the Orion Constellation. At some point in its history, Rigel with its Nordic population presumably underwent a destructive civil war and was taken over by Grays. According to George Andrews, a Nordic from the star system of Procyon, Khyla, revealed much information about the Rigelians, Procyons and Grays to a human contactee whose information was consistent with other sources and Andrews concluded was credible. [78] The contactee described Khyla as follows:
Khyla looked like a tall handsome human, slender but muscular, masculine yet ethereal. He appeared either naturally or artificially to have black around his eyes, almost like kohl [coal]. His face was close to exquisite, but definitely masculine. He had a gaunt face with high cheekbones and piercing cobalt-blue eyes. He had fine blond hair that was almost shoulder-length. He had a muscular neck. His skin was pale flesh color, with a whitish overtone. It is hard to gauge his exact height because of the circumstances under which our encounter occurred, but it was somewhere between six and seven feet. [79]
Andrews writes about the history of Rigel as revealed by Khyla to the contactee:
The ancestors of the short Grays were once tall Blonds. The Great War took place…. Before the great war, Rigel was a vast empire, which had been the source of most galactic seeding. All Rigelians were tall Blonds. A colony had already been established on Procyon. The Great War was a civil war of Rigelians versus Rigelians, and lasted the equivalent of three Earth centuries. A group of Rigelians who realized that the Great War was about to break out took off for the Procyon colony in crude, clandestinely built ships. … They were the only Rigelians to escape the cataclysmic devastation. All those who had remained on Rigel were transformed into short Grays. [80]
It appears that Rigel underwent a planet wide nuclear war and environmental collapse that led to life in underground shelters. It is very unlikely that the transformation of Nordic Rigelians involved them becoming ‘short Grays’ whose genetic material is generally accepted as inferior to human races such as the Nordics.
옮긴이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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