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두개골 사진은 어느에선가...본듯한..저건 애기였을때 부터 머리를 눌러줘서..저렇게 만든다는 글을 본적이 잇는데요 무슨..뭐랄까..권력자의 상징이라고 했던가......

      아아, 저도 기억나네요, 론건맨에서 본듯한,, -_-;;  어렸을때부터, 머리에 붕대를 감았다고 했었나? 그래서
두개골의 형태를 저렇게 만들었다는, 어렴풋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부터 머리를 돌로 둘러 두어서....납작하게 만드는.....그 명칭이 편두(?) 였었나요?
아무튼...

      밑에 사진은 손이간 흔적이 보이구요
중간에 사진은 붕대로 돌돌 말아서 올린거구요 그런데 그 유래가..좀 특이하죠
저런 형태의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와 신으로 있다 갔다고 하는데 신을 닮을 려고 했나보죠
그리고 돌로 머리를 납작하게 만들고 대머리로 일부러 깍고 일본에서 행해진 하나의 관습 인데요 김수로왕을 따라서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일본괴기 만화에 보면 나오는 괴물중에 머리가 가운데없고 주변머리만 옆으로나있고 등에는 거북이 등껍질을 메고....이런 요괴가 김수로왕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사진은 구라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다큐멘터리로 TV에서도 나왔었던건데 -0-;
저 지역이 아마 남아메리카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자신들이 만났던(?) 신처럼 보이기 위해 어렸을때 두골을 변형시킨다고 들었습니다.
뭘로 칭칭 감았다고 들었음.

      여기서도 지식in의 초딩들 같은 리플행태가 보입니다.
제발 남의 리플을 다읽어보고 나서, 다른 의견만 남깁시다.
바로 위에 있는 말을 그대로 다시 쓰는 행동은 초딩들의 전유물입니다.
나도 그거 알고 있었다 라는 표현의 하나인지...........

      머리큰 사진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저정도의 머기 크리게 제대로된 뇌가 있다면
ufo를 만드는거도 가능할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세번째 사진은 우리 인류 두형의 사진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