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 2번째 사진이 많은 믿음이 가는 사진입니다 그왜는 별로

      저들은 외? 외~!! 살아서우리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걸까여~???

      젤 위에사진 손가락이 없네요..저몸으로 멀할지 궁금ㅋㅋ

      첫번째는...;;;영;;;무슨 외계인모양 옷같아요;

      세번째 네번째는 고대인 해골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ㅂ=;; 아닌가;;

      다섯번째 사진은 영화한장면 같아요..

      3번째 사진의 진위가 젤 관심 가네요

      3번째 사진은 예전에 밝혀진바있는거구요 뇌를 늘렸다하죠?
아마 4번째꺼도 같은 종인거 같네여
5번째꺼는 영화에 한장면인듯?
두번째께.. 젤 호감이 가긴하는데.. 진짜였음 좋겠네여~

      3~4번은 외계인 두개골이라기 보단 혹은 기형에 가까운 사람들이 아니였나 싶네여...

        3번째 사진은 옛사람들은 머리가 큰게 신분의 상징이라고 했다죠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그래서 어릴때부터 일부로 기형적으로 만든겁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참 다양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음 전 두번째 사진이 찐자 였으면 하내여 첫번째는 사람이 어떤 걸로 뒤덥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내여

      참...신기하네요.. 저게 진짜라고 한다면 혹시.. 외국의 비밀실험실패에 의한 변형인간같은거는 아닐까요?? ^^;;;;;;
너무 황당한상상인가요? ^^

      다섯 번째 사진은 꼭 호박 같은데..+_+

      첫번째 사진은 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