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바다 주 러브락 시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해골들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여~
이 해골들은 1911년에 러브락 시 인근의 광산에서 일하던 광부들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발견 장고는 입구와 출구가 없는'인곤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동굴이었다고 한다.
처음 발견된 해골은'워싱턴에서 왔다는 고고학자들이' 그미라들을 가지고 간 후,
행방이 묘연하고 현재는 몇 년 뒤에 발견된 것이 전해지고 있눈데 길이가 무려 50센티미터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엣날부터 이곳 원주민들 사이에는 '키가 3미터가 넘는 빨간 머리의 거인종족들'에 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광부들이 해골을 발견할 당시 동굴안에는 빨간 머리를 가지고있던 이상한 거인들의 미라들이 수두룩하게 발견되었다고 한다.
(외게인을 분류한것들 중에서 키가크며, 머리털이 빨간 종족이 있었나여? )

1932년에 와이오밍 주에서 발견된 미라역시 매우 이상한 것이다.

금을 찾아 헤매던 광부들에 의해 어느 돌굴에서 발견된 이 미라는 앉은 키가 약 20센티미터정도
밖에 안 돤다.
이 지역에도 오래전부터 키가 약 40센티미터인 소인들에 관한 전설이 있었다고 한다.
( 이/것/두/? )

1979년에 뉴욕의 고고학 박물관에서 이 미라의 X선 사진을 촬영한 고고학자들은, 조그만 미라의 몸속에
완벽한 뼈의 구조와 내장이 보존이 되있는걸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