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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산맥의 외계인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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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9회 작성일 01-04-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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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부터의 방문자들이 지구에 온 적이 있는가 없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확실한 해답은 그러한 방문 을 입증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를 지구상에
서 찾을 수 있다면 그때 내려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정확한 연대
를 결정할 수 있는 어떤 유물을 발견하고 또 그 유물의 외적 및 외적 구조가
역사적 연대와 "불일치"함을 입증한 경우 그러한 증거를 찾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우랄산맥 지대에서 수많은 미세 물체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
것들이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 같다.

다음은 이 발견에 관해 발표된 최초의 보고서이다.

오래전부터 우리 분야의 연구자들은 우주로부터의 방문자들이 남긴 유물들이
지층에서 발견될지도 모른다고 예측해왔다. 그리고 많은 증거들이 발견되었는
데, 그것들은 주로 요하네스 피백 박사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 증거들은 지구
의 역사에 명백히 배치되는 사건을 보여주고 있는데, 즉 수백만년 동안 우주인
들에 의해 유전자 조작 실험이 행해져 왔고 그 실험은 결국 우리 인류의 창조
로 귀결되었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에 관해서는 고대의 기술적인 유물들이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것 같다. 왜냐하면 과거 백만년 동안의 지질학적 사건들에 관해
현재 겨우 몇 센티미터의 지층에 대해서만 연구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아주 최근의 일들만을 고려해 보더라도, 2차대전이 끝난 다음을 보면 기술적인
물체들이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를 알 수가 있다. 무기, 탄약, 그리고 더욱
큰 제품들도 이미 거의 완전하게 녹슬고 해체되어 버렸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최근 러시아에서 발견된 물체들은 단지 놀라울 따름이다.
19991년에서 1993년 사이, 우랄산맥 동부의 작은 강 나라다에서 금광 탐사자들이
대부분 나선형으로 된 이상한 물체들을 발견했다. 이 물체들의 크기는 최대 3cm
(1.2인치)에서 작은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인 0.003mm(약 10,000분의
1인치)에 걸쳐 있다! 오늘날까지 이처럼 설명하기 어려운 유물들이 나라다강,
코짐강 및 발바 뉴강 부근 지역, 그리고 보다 작은 강들인 브츠비스키강과 라프
케보츠강 부근에서 수천점이나 발견되었는데, 그 유물들은 대개 3m 내지 12m(10
내지 40피트) 깊이에 있었다.

그 나선형 물체들은 여러 가지 금속들로 이루어져 있다. 큰 것들은 구리로 되어
있고, 작은 것들 및 아주 미세한 것들은 희귀금속류인 텅스텐과 몰리브덴으로 만
들어져 있다. 텅스텐의 원자량은 매우 크고 또한 비중이 매우 높으며, 그 용해온
도는 섭씨 3410도(화씨 6100도)이다. 이 금속은 주로 특수 강철의 강도를 높이거
나 전구의 필라멘트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몰리브덴도 매우 높은 비중을 갖는
금속으로서, 그 용해온도 또한 상당히 높은 섭씨 2650도(화씨 4740도)이다.

이 금속도 역시 강철의 강도를 높이거나 녹이 슬지 않는 특성을 갖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그리고 이 두가지 금속들은 주로 높은 응력을 받는 무기의 부품 및 전
투차량의 장갑에 사용된다.

수수께끼라는 표현조차 어울리지 않는 이 물체들은 현재 시크티브카(구소련 코미
공화국의 수도), 모스크바 및 성페테스부루그에 소재하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들,
그리고 핀란드의 헬싱키에 소재하는 한 과학연구소에서 조사중에 있다. 현미경으
로 보아야만 볼 수 있는 작은 것들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는 이 물체들을 정확히
계측해본 결과, 나선의 치수들이 소위 황금분할을 보이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고
대로부터 이 비율은 건축학과 기하학에서 "철칙"으로 되어왔던 것이다. 황금분할
이란, 어느 길이를 둘로 나누었을 때 원래 길이와 나눈 것 중 긴 것의 비가 긴 것
과 작은 것의 비와 동일한 것을 말한다.

그런 오묘함 외에도, 이 물체들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고도로 진보된 기술의 산
물임이 명백하다. 이것들은 우리 인류의 최신 기술, 소위 나노머신의 극미세 장
치에 사용되는 제어부품들과 너무나도 닮아 있다. 이 기술은 아직 초보단계에 있
지만, 이미 과학자들은 순전히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왔던 내용 그대로 응용할 생각
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구상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의학용으로 미세한 탐침
을 만들고 그것을 몸 속에 주입하여 현재의 의술로는 불가능한 혈관내부 같은 곳
의 수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100배 및 500배로 확대된 사진들(사진 2, 3)이 보여주는 이 물체의 목적은 무엇
이었을까? 사진 1은 폭 200미크론(1000분의 8인치)의 자 위에 배열되어 있는 물
체들의 전체 모습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모든 실험들은, 발견된 장소의 깊이를
고려해볼 때, 이 물체들이 20,000년 내지 318,000년 전의 것들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연대가 단지 2,000년 내지 20,000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들의 기술로도 겨우 이
루기 시작한 극도로 정교하고 미세한 금속 세공품들을 도대체 그 시대에 누가 만
들어낼 수 있었단 말인가?"

우랄산맥에서 발견된 미세 유물
http://home.fireplug.net/~rshand/streams/science/russcrew2.html

다시 요약해 보자: 1991년이래 대부분 나선형으로 된 미세 물체들이 우랄산맥 동
부에 있는 나라다강, 코짐강 및 발바뉴강 부근 언덕에서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 물체들은 주로 텅스텐, 몰리브덴 및 구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물체들이 공
식탐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다. 그 탐사는 이 지역의 값
비싼 비철금속 자원을 찾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발견된 물체들에 대해서는 지
질학적 및 광물학적 분석이 행해졌다. 이러한 작업은 모스크바에 있는 고가의 비철
금속 탐사 및 지질학을 위한 중앙과학연구소(ZNIGRI)의 주관 하에 행해졌는데, 이
연구소는 러시아연방 지질학 및 광물자원 위원회 소속이다.

모스크바 연구소가 도달한 최종 결론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 제18/
485호는, "퇴적물의 연대 및 실험결과들에 의하면,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로켓들이 우랄지역의 최북단을 통과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이상한 나선형의
텅스텐 결정체들이 우주항공기술의 산물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것을 쉬운 말로 표현하면, "이 물체들은 플레세츠크 기지에서 발사된 초기의 실
험용 로켓 같은 것에 기인할 수 없다" 라는 것이다. 이 보고서의 핵심적인 문장이
마지막에 나타난다: "획득된 자료들은 이 물체들이 외계인의 기술적 산물일 가능
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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