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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니다...FBI ‘로즈웰 외계인’ 새로운 기록 공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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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우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2,761회 작성일 11-04-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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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美 연방수사국 FBI가 로즈웰 외계인 관련 새로운 기록을 7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FBI의 전자문서 공개 공식 웹사이트인 '더 볼트'(The Vault)는 그동안 극비 문서들을 공개해 왔는데 7일 새로 2천개의 디지털 파일이 업데이트 되면서 그 내용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개된 문서에는 로즈웰 UFO와 외계인에 대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1950년 3월 22일 FBI 워싱턴 담당 특수요원이었던 가이 호텔(Guy Hottel)이 FBI 디렉터에게 보낸 문서가 파문의 발단이다. 그가 보고한 문서에는 로즈웰에서의 UFO와 외계인 발견을 담고 있다.

"공군 조사관이 뉴멕시코에서 소위 비행접시라고 불리는 3개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며 "비행물체는 원형으로 중간이 볼룩 올라와 있으며 지름은 50피트(15미터)" 라고 적혀있다.

각 비행물체에서 발견한 외계인의 묘사도 담겨있다. "각 비행물체에는 3개의 인간형태의 생물체가 있다. 키는 3피트(약 91cm)정도다. 그들은 금속성 물질의 옷을 입고 있는데 고속비행이나 실험비행을 할 때 입은 제복과 비슷하다."고 적혀있다.

이어지는 문서에는 이름이 삭제된 채 관련내용이 담겨있다. "OO씨에 의하면 비행접시들은 뉴멕시코에서 발견되었으며, 당시 정부는 그 지역에 강력한 레이더를 설치한 사실로 보아, 이 레이더가 비행접시의 조정체계를 교란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고 적고 있다.

현재 이 문서는 미국 폭스뉴스와 각 외계인관련 웹사이트에 일파만파로 퍼지며 로즈웰 외계인의 진위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로즈웰 외계인 관련 다큐중 한 장면(위), FBI가 공개한 문서(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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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994년 로스웰 사건의 목격자들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외계인은 회색인종으로 키는 1백5cm, 몸무게는 23kg,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4개씩이었다고 하죠.....<br />특히 이 외계인의 신체 특징은 당시의 목격자들에 의한 외계인의 특징이고, 이후 로스웰필름이 공개되기 전의 증언이죠....</p><p>위 기사의 내용과는 많이 다르죠....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것인데 말이죠....</p><p>위 서류가 가짜이든<br />아니면 ufo 추락당시 목겨자들이 거짓말 하든지 말이죠.....</p>

카이지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994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로스웰</font></u></a> 사건의 목격자들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은 회색인종으로 키는 1백5cm, 몸무게는 23kg,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4개씩이었다고 하죠.....<br />특히 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신체 특징은 당시의 목격자들에 의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특징이고, 이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로스웰</font></u></a>필름이 공개되기 전의 증언이죠....</p><p>>> 본문글과 님의 글 사이에서 많이 다르다는 것이 뭔가요? </p><p>다른부분은 키 하나있군요 105센티와 91센티...</p>

키루스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는 은폐를 한다구 생각했는데<br />낚시를 위해서 이런 자료를 내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로 존재를 하는 걸까요?<br />

월성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메리아빠님 오랜만입니다^^</p><div class=info_main><div class=thumb><img class=sh_movie_thumbnail onerror="tx_noimage_thumb(this, 'bg_noimg_nb');"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496/D9673-01.jpg" width=120 height=172 /><br /><dt><a class=sh_movie_link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673"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b><font size=3 face=돋움><br />에이리언 오텁시</font></b> <span>(2006)</span></font></u></a> <!-- [검색히스토리] --><span style="DISPLAY: none" class=sh_movie_title>에이리언 오텁시 </span><span style="DISPLAY: none" class=sh_movie_passage>제작년도[[[sh_key_value]]]2006</span> <dd><span id=tx_ca_movie_genre_content>코미디, SF </span><span class=bar></span><span id=tx_ca_movie_nation_content>영국 </span><dl class=desc_detail><dt id=tx_ca_movie_director_title>감독<!-- 감독은 3명 까지만 표시  --> <span id=tx_ca_movie_director_content><a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01917" target=_blank><font color=#0000cc>자니 캠벨</font></a> </span><dt>출연 <a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01910" target=_blank><font color=#0000cc>디클란 도넬리</font></a>, <a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01911" target=_blank><font color=#0000cc>앤트 맥파틀린</font></a>, <a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46" target=_blank><font color=#0000cc>빌 풀만</font></a>, <a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6052" target=_blank><font color=#0000cc>해리 딘 스탠튼</font></a> <a class=cont_more onclick='goHist(this,sh_tx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9F8")+"&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49673&amp;mb=c#01" target=_blank><u><font color=#777777 size=2 face=돋움>더보기</font></u></a> </dt></dl></dd></div></div><p><br />라는 영화라도 한번 쯤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신 후에,.<br /><br />본인이 한 공부와 본인이 하고 있는 생각만이 진리이며 진실이다라는 입장을 고수해 주시길.</p><p>사기인지 진실인지 조차 헷갈린채 일방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구요.... ^^)><br /><br />(이번 푸우우님글에 대한 메리아빠님 댓글 하나만으로 메리아빠님께 드리는 부탁 말씀이 아닙니다. 좀더 여러방면으로 좀 더 거시적으로 고루 둘러보고 생각해 주십사 하고 드리는 부탁입니다. )<br /><br />메리아빠님의 댓글에 답글을 덧댄다는것이 실수로 그만 쪽글을 써버렸네요, 푸우우님 본의아니게 댓글알리미로 귀찮게해려서 미안합니다 ^^)><br /><br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br /></p>

월성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690|1--]<br /><div id=memo_42003 width="100%"><p><br />FBI (미국연방수사국) 홈페이지<br /><a href="http://www.fbi.gov/" target=_blank><b><font color=#006bd4><u>http://www.fbi.gov/</u></font></b></a></p><p>guy hottel 특수요원의 이름으로 통합검색한 결과<br /><a href="http://www.fbi.gov/fbi-search?cx=004748461833896749646%3Ae41lgwqry7w&amp;cof=FORID%3A10%3BNB%3A1&amp;ie=UTF-8&amp;q=guy+hottel&amp;siteurl=www.fbi.gov%2F#1068" target=_blank><b><font color=#006bd4><u>http://www.fbi.gov/fbi-search?cx=004748461833896749646%3Ae41lgwqry7w&amp;cof=FORID%3A10%3BNB%3A1&amp;ie=UTF-8&amp;q=guy+hottel&amp;siteurl=www.fbi.gov%2F#1068</u></font></b></a><br /></p><p>가이호텔 특수요원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로스웰</font></u></a>사건 보고서<br /><a href="http://vault.fbi.gov/hottel_guy/Guy%20Hottel%20Part%201%20of%201/view" target=_blank><font color=#006bd4><b><u>http://vault.fbi.gov/hottel_guy/Guy%20Hottel%20Part%201%20of%201/view</u></b></font></a></p><p><br /><font color=#005557><b>그리고 메리아빠님 푸우우님의 본문에 첨부되어 있는 해부영상(메리아빠님께서 로스웰필름이라고 언급하신) 캡쳐사진은 저 필름 팔아 먹은 사람들까지 등장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 해드린 영화입니다.<br /><br />별 생각 없는 기자가 문건 파일에 가짜영상 가져다 붙여 쓴 기사가 괜한 혼동을 갖게 만든것은 아닐런지요<br /></b></font></p></div>

신크마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메리아빠님의 역성을 들려는건 아니지만 메리아빠님은 자신의 글이나 댓글에서도 논쟁이나 수많은 요원에게 까이시더라도 일관되게 외계인이나 유엪은 없다쪽에 가까움을 말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저는 이번 댓글에서 물론 푸우우님이 퍼오신 기사를 반박하기위한 논조라는건 느끼지만 그럼에도 기존에 나온 설과 상반되는 점이 있다는 쪽에 대한 의문을 던지신걸로 생각했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이기도 한...너무 메리아빠님의 댓글이 달리고 나면 실제느낌과 다르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의견도 많은듯합니다....적어도 이번 댓글에서는 실제 숨겨진 논조보다 메리아빠님이 던지신 많은 로스웰사건에대한 지금까지의 증언들의 공통점과 차이나는 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는것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다른 요원님들중 그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겟지만 저역시 왜 로스웰건에 대한 증언이 공통적인 부분도 또한 서로 상반되는 부분도 있나하는 의문은 가지고 있습니다...게다가 최근 나온 FBI문서까지...또다른 복선을 가진 새로운 음모론일수도 있고 아니면 이게 진짜 팩트이고 지금까지의 상반되는 증언은 기억의 오류나 실제를 보았지만 널리퍼진 선입관에 의해 왜곡된 기억이 발생한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곰곰히 지금까지의 유엪이나 외계인의 증언들을 보면 시대상에 따라 디자인이 발전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p><p>  초기 1940년대는 그때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최신의 디자인이지만 지금은 좀 구리다 싶은 이것저것 둥근 부착물이 많은 독일의 원반식 유엪에 대세였다면 SF소설이나 영화가 나오고나면 또 증언들이 그것에 나온것과 비슷한것이나 사진들이 많아진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없습니다. 외계인역시 여러형태가 공존하다가 달착륙사건의 1970년대는 거인형, 로봇형, 우주복형이 주종이었는데 80년대 "바야바"(공상드라마)이후 혹은 스타워즈 이후 또 털달린 외계인이 대두되고 특히 스타워즈 이후 여러종의 외계인 증언이 난립하다 차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점점 줄어들면서 외계인 폴처럼 이티? 혹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크고 검은 눈매에 동그라며서 가늄한 턱선등 그레이 외계인형에 가깝게(이건 츄카파브라 역시 증언의 발전을 보면 최근에 이를수록 그레이형에 가까워진다는 느낌입니다) 통일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저보다 더 많은 자료를 접하신 요원님들의 의견이나 자료들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본 한도에서의 발전상이 그렇다는 정도입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외계인이나 유엪이 없다가 아니라 매체의 발전에 따라 실제 다른 형태의 외계인을 보거나 유엪을 보았더라도 목격자 자체가 기억의 혼돈이나 매체의 영향에 맞추어서 자신 스스로도 알지못하는 사이에 실제와 다른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지는 않는가 하는것입니다. 이건 이번 FBI건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고속비행등의 실험에 입는 옷같은 금속성 옷......이게 1950년대에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일 수도있고 당시의 아직 우주계획이 본격화 되지 않은 시대에 상상할 수 있는 최대치일 수도있습니다. 우주인에게 우주복이 필요한가 아닌가라는건 사실 그들과 직접 첩촉한 사람만이 알 수 있겟죠.. 론건맨에 가입하고 자료들을 보고 생각하고 느낀 저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누차 말하지만 의심많은 저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유엪이라고 생각되는것을 목격한적이 있다는 겁니다) 유엪은 있지만 외계인은 아직 오지 않았거나 그 방문이 극히 제한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정도 과학력에서..지구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라던지...굳이 선악으로 나뉘니 하는것은...인간의 상상력에 한계 내에서 그은 선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몇몇 요원님들 말처럼 그정도 과학력을 가지고 몇광년을 온 방문자가 그 본 별에 문제가 있다면 그리고 지구가 제2의 모성으로 적합하다면 굳이 복잡한 과정을 펼쳐야될 일도 없죠(물론 이역시 현재까지 인간의 식민화 시대 등 역사에 비춘 선입관일 따름입니다)</p><p>  그래서 다른 선례가 발견되기 까지 저는 사실 유엪은 무인 우주선이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무인 탐사 로봇(안드로이드) 개념이 아닐까에 일단 주점을 두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주로 보는 한밤중의 발광 유엪...솔직히 지구 비행기도 상호간에 부딪치지 말자라는 현대적 개념의 경광등이 아니면 발광할 이유가 없습니다....특히 은밀해야될 우주선이 굳이 발광함으로서 레이더외의 가시 시야를 제한시켜가면서 존재를 드러내야할 필요가 없슴에도 발광한다는것은..좀 의문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지않을까요? 차를 모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게 라이트를 켜면 딱 자기가 볼 수 있는 범위만 보입니다...오히려 라이트로 인해 그 외의 지역은 안보이죠...하지만 라이트가 그 범위가 크지 않음에도 켜는것은 길위를 달리기 때문입니다.....발달된 기술과 항공 제어를 가진 유엪이 굳이 길도 아닌 공중에서 발광한다? 관찰에 오히려 해가 될것인데? 이것은 사실 생물체가 올 수 없기에 지금 우리가 각종 우주선을 띄우듯이 무인 우주선으로 각종 생물체가 사는 별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p><p>우리가 음모론을 꾸미고 무슨 정부와 협약을 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은 우리의 무한한 장점인 상상일 뿐이고 사실은 그딴거 없이 그냥 샘플 필요하면 젖소든지 사람이든지 실험하고 채집하는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쥐나 각종 동물 실험하면서 그넘들 눈치챌까봐 조심해가면서 합니까?(이것역시 선입관이 많이 섞였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혹간에 나오는 영체설...그럼 유엪이 왜 필요하냐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잇지요...광채는 그 자체로 외계인이고 유엪이라 알고 있는것은 그 외계인 영체를 우리식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나오는것이겟지요...영체라면...솔직히 그림자가 생기고 베이퍼가 생기는 물리적 적용을 받는 물체로서의 유엪이라는것을 굳이 타야할 이유 자체가 없으니깐요.... 그냥 한밤중에 한마디 끄적여봅니다^^ </p>

신크마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ㄴ >>ㅑ악....안타깝게도 소주를 3병이나 먹은 후에 적은 글이라 깊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저도 먼말을 했는지 모르고 했지만 제가 적은 글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견지에 따라 지우지 않고 그대로 올렸을 따름입니다.  술깨고 나면 내일저녁쯤에는 부끄러움에 글이 적힐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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