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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제 3 부" 대홍수,떠나는 신들,농업 그리고 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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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0건 조회 5,181회 작성일 10-07-21 22:15

본문

수메르에 대한 소장 하고있는 외래서적과 한국번역본.
시친박사의 서적등등을 이용하여 엮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중요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출판사: 이른아침
지은이:제카리아 시친
옮긴이:이근영
그리고 소장하고 있는 여러 수메르 서적을 인용
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관계자로부터 저에게 소개를 부탁 받았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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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메르 입니다.

아직 시력이 회복되지 않아서 오타 도 많을 것이며
내용이 재미도없고,,
앞뒤 맥락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우선..

급한마음에 "제 3 부"를 올리고..
올린후에
휴식을 취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수메르 " 제 3 부 " 대홍수,떠나는 신들, 농업, 그리고 왕권


"주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차고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 뿐임을 보시면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고 가슴 아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창초한 인간들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다.

-[창세기]6:5~7*-

바로 그때 지구상에서 인간뿐만 아니라 땅과 하늘의 모든 생명과 도시의 건축물들을

쓸어버릴 대사건인 "대홍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성경보다 훨씬 전에 이미 수메르에는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구약의 내용은 학자들과 성서학자들도 인간이 저지른 죄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그토록 화나게 했는지에 대해서 만족스러운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

하느님의 분노는 바로 하느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과 성적으로 관계하게 된 때였다는 것을

알아낼수 있었다.

" 그때

이땅에 인간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인간의 딸들이 태어났다.

그때

하느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과 아이를 낳을 수 있음을 알고

그들을 마음대로 골라 아내로 삼았다. "

-[창세기]6:1~2*

" 죄를 범한 인간은

살로된 존재일 뿐이다 "

-[창세기] 6:3*


이구절은 아주 오랫동안 학자들을 괴롭혔다.

그러나 창조에 동원된 유전자 조작론을 이해하고 나면 여기서 말하는 내용이 명백해진다.

즉. 인간을 완벽하게 만들어준 신의 유전자 (지구상의 인간의 원인 과 아눈나키의 정수 )가

인간과의 교합(交合)으로 열등해지고 있으며 그에따라 인간은 일종의 "죄를 범해"

단지 "육체(몸뚱아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며 다시말해

인간이 동물적인 원숭이와 비슷한 존재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최초의 원시노동자인 최초의 호모사피언스) 을 창조한 수메르의 신(엔키)도

인간은 모두 죽이려 하였을까?

[수메르의 원통형인장의 기록]


"땅이 넓어지고, 인간이 늘어났다.

마치 야생의 황소처럼 인간이 아이를 매우 낳고 있다.

엔릴은 그들의 결합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엔릴은 다른신들에게 말하였다."

"인간들의 말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들의 결합하는 소리떄문에 잠을 못 이루겠다."

(수메르 "제 1 부" 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엔릴은 아눈나키들과 신들과 인간사이의 교합를 매우 경멸 하였다)

이에 엔릴은 인간에게 벌을 내리라고 명령한다.

※아카드와 아시리아의 기록을 보면 대홍수 이전에 "열병" 과 "질병" 구역질. 페스트. 와

그후엔 심한 가뭄과 기근이 차례로 일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엔릴의 인간 몰살 계획은 매번 성공하지 못한다.

그이유의 뒤에는 엔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엔키는 왜 대홍수로 인한 모든 건축물과. 자신이 창조한 인간. 짐승등을 구원해 주지 못하였을까?

그 이유는 이러한 엔키조차도 엔릴을 지지하는 다른 신들의 결정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엔릴은 가까운 미래에 닥쳐올 "죽음의 홍수"에 대해 인간들에게 절대적으로 비밀로 하게끔

신들에게 서약을 강요한다.

사진#01

<다른 신들에게 서약을 강요 하는 엔릴(뱀) 과 엔키(오른쪽)>

하지만 엔키는 교모하게 인간에게는 말하지 않고 벽에다 대고 말하는 시늉을 하였다.
그리고 엔키의 충실한 순종자인 아트라하시스(지우수드라.노아) 를 신전으로 불러 벽뒤에 그를 세우고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처럼 비밀을 알려주게 된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는 배의 위와 아랫 부분을 모두 지붕을 만들고 "강한 역청"으로 방수를 하라고 지시하며

그배에는 갑판도 만들지 말고. 하늘에서 보았을때.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만들라 하였다.

그리고는 바로 배에 타는 때를 일러 주었다.

"홍수가 일어나기전.

엄청난 폭발음이 있을 것이고.

그때에 배를 타고 입구를 판자로 틀어 막으라

그리고는 줄곧 위로. 구원의 산 (아라랏 산) 향하라"

(아라랏산은 "제 2 부" 에서 언급했듯이 아눈나키들이 초기때부터 아라랏산은 우주선의 착륙기지의 좌표와

육상목표물로 지정하였던 곳이며.

엔키가 왜 위로 , 그리고 아라랏산으로 향하라 한 이유는 후에 나오게 된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다양한 빙하층에 갇혀있는 산소량을 측정해서

수천년전의 기후 상태를 알아낸다.

맥시코만과 같은 바다의 해저에서 채취한 시료들을 통해서는 과거 해양생물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그것을 통해 역시 오래전 지구의 온도 까지 알아낼 수 있다.


이런 발견을 근거해 현재 과학자들은 마지막 빙하기가 약7500년전에 시작 되었고,

약4000년전에는 아간빙기로 저어들어 날씨가 다소 따뜻해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다가 약38000년전엔 더 혹독하게 춥고 메마른 기간이 시작이 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3000년전에 빙하기가 갑자기 끝나고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따뜻한 후빙기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수메르의 노아에 해당되는 아트라하시스(지우수드라.,노아) 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지막 빙하기의 중에서도

가장 혹독했던 기간은 7샤르 즉 25200년동안 이어 졌다.

※ (1샤르(3600년)=7샤르(3600x7=25200년)) 7번의 니비루행성의 주기에 의한 통과를 의미※

그리고 학자들도 마지막 빙하기중 가장 혹독했던 기간이 약38000년전에서 13000년전까지 약 25000년 동안이라 한다.

다시한번

메소포타미아와 수메르의 기록이 현대 과학이 서로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홍수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다 보면 "지구의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주목하게 되고,

결국 지금으로부터 약13000년전인 마지막 빙하기의 끝 지점에 이르게된다.

그렇다면 도데체 무엇이 그런 거대한 규모의 전 지구적 기후 변화를 불러온 것일까?

학자들이 제안한 수많은 이론중에서 특이 눈길을 끄는 것은

마인 대학의 홀린(J.T.Hollin)박사가 제시한 것이다.

홀린 박사는 평균두꼐가 1.6km 가 넘는 남극 빙하중

절반만 남극해로 흘러들어도 그로인해 생기는 거대한 파도가 전세계의 해수면을 18미터 정도 높게 만들어

해변의 도시들과 저지대가 물에 잠길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바다로 흘러들어간 빙하는 엄청난 파도를 일으켜

남극해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대서양과 태평양. 그리고 인도양에 이르게 되면

차가운 빙하로 인해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우를 동반한 무시무시한 태풍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

라고 그 이론을 제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네필림(아눈나키)들은 대홍수가 남극해로부터 시작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

수메르를 포함한 모든 메소포타미아의 주변 기록들은 대홍수일곱번째의"통과"와 연관시키고 있는데.

그것은 12번쨰 행성의 일곱번의 주기적인 지구 접근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지구보다 작은 달도 지구에 조수를 일으킬 정도로 충분한 인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있으니

달보다 더 거대하며 달만큼, 달과 지구의 거리만큼. 혹은 더 근접해 오는 니비루의 인력의 영향에 대해서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렇다면 네필림(아눈나키)들은 급격한 기후 변화와 남극 빙하의 불안정함을 보고 12번째 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오고 있다는 것과 재앙이 시작될 것을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며.
단지 엔릴과 그의 신들에 의해 가까운 인간들에게 차마 알려주지 못했을 것이다.

"이윽고

아래의 깊은 곳

남쪽으로 부터 거대한 폭풍과 해일이 일었다

모든 지상의 높고 거대한 산들이 물속에 잠겨 버리고

건설했던 모든 것들이

진흙과 물속에 묻혀 버렸다. "

남아프리카의 광산,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들, 니푸르의 우주관제소,시파르의 우주선 육지이용의 것들이 모두

진흙과 물 아래 묻혀 버렸다.

[길가메시 서사시]폭풍이 불어온 방향까지도 정확히 말하고 있다.

"바람은 남쪽에서 왔으며,


구름,바람,비
, 그리고 어둠이 거대한 파도보다 먼저 세차게 왔다."

"남쪽 태풍"이나 "남쪽바람"이라는 구절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몰아닥친 홍수와 구름, 바람이 다가온 방향을 말해준다

실제로 만약 남극에서부터 빙하로 인해 폭풍과 해일이 시작되었다면,

그것은 실제로 먼저 아라비아의 언덕들을 지나

인도양을 거쳐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주변의 평야를 덮쳤을 것이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또 인간과 그들의 땅이 물에 잠기기 전에

마른땅의 방죽 과 둑 들이 무너졌다고 한다.

대륙의 해안선이 해일에 의해 물에 잠기고 둑들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북쪽의 거대한 산..

그리고 우주선의 착륙 이용의 육지인

아라랏산은 주변지대보다 높아 대홍수 밀려올때 가장 늦게 잠길 것이며

물이 빠져나갈땐 가장먼저 물이 빠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때에 ..

니비루의 영향이 최고에 다다랐을때 신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탈출하여 니비루로 돌아갔고

아눈나키들은 지구를 돌고 있던 아눈나키들의 모선(ship)에 합류를 하여

지구의 거대한 대홍수를 지켜 보았다.

엔키가 말하던

거대한 폭발음이 있은 후에 배에 타라던 그때는

바로 신들과 아눈나키들의 탈출을 위한 우주선의 이륙 소리 였던 것이다.


대홍수가 끝나고..


바로 이때

수메르의 기록과 구약에 나오는 잘 알려진 대목이 나옵니다

"노아는 땅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 알아보려고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보낸다.


세번째로 내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온 것을 보고

나무가 보일 정도로 물이 빠졌음을 알게 된다.

비둘기를 다시 내보내는데 이번에는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는다.

대홍수가 끝이 난 것이다. "

대홍수가 끝이 나고

지구 근처의 아눈나키들의 모선(ship) 에서 아눈나키들이 아라랏산에 착륙하였다.

아눈나키들은 살아남은 인간과 동물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심지어 엔릴까지도 자신의 계획이 어긋났다는 것을 알고 화를 냈지만

곧 마음을 바꾼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행성 니비루의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미움도 접어두고 인간들에게 즉시 곡물 재배와 가축 사육의 기술을 전수하였다.

구약과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기록에 담긴 정보를 끌어낼 수 없는 상태에서

농업의 기원을 연구했던 학자들조차도,

인간이 약13000년전에 농업을 "발견" 한 것은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뒤(대홍수 이후) 찾아온 따뜻한 날씨 덕분 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기원전 11000년경의 농업 발전과

기원전 7400년경의 신석기 문명,

기원전 3800년경의 갑작스러운 문명 발전은

모두 12번째 행성 주기인 3600년의 간격을 두고

이루어 졌다.

수메르의 기록에도 신들이 인간에게 농업과 목축 기술을 알려주었다고 말한다.

농업의 기원을 연구한 학자들은 농업이 근동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기는 했지만

농업이 처음 시작된 곳들이 풍요롭고 경작이 쉬운 평야나 골짜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농업은 평야지대를 접하고 있는 산악지대에서 처음 시작됐다.

도대체 왜 최초의 농부들은 평야지대를 피해 험한 산악지대에 씨를 뿌리고 거두었던 것일까?

유일하게 가능한 답은 농업이 시작될 당시에는 낮은 평야지대에 거주하는 것이 불가능 했을 것이아른 추정이다.

13000년전에 낮은 평야지대는 대홍수의 여파로 아직 충분히 마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이 산에서 내려와 낮은 평야지대에 정착 할 수 있을 정도로 평야와 계곡이 충분히 마르기까지는

그로부터 약1000년이 더 걸렸다.


수메르 동쪽에 있던 이 산악지대의 이름은 엘람(E.LAM) 이었는데

"식물의 싹이 튼 집" 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초기의 농작물을 보면

야생의 밀을 순화시켜 벼와 밀을 만들어 내면서 농업이 시작됐다는 것을 아는 학자들 조차도,

샤니다르(shanidar)동굴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초기의 곡물이 어떻게 그렇게

고도로 특화되었고 일정한 품질을 지닐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순전히 자연의 힘만으로는 수천수만년의 유전적 선택으로만

보통수준의품질 이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도 그런 점진적이고 지루한 과정이

진행된 흔적은 없다.

농업의 시작과 관련된 이런 식물 유전학적 기적은 그것이

자연적 선택 과정이 아니라

인공적 조작이었다고 설명하기 전에는 해명할 길이없다.

※딱딱한 밀의 일종으로 주로 가축 사료로 사용되는 스펠트(spelt)는 더 큰 의문을 품게한다.

그것은 "식물 유전자들의 아주 특이한 결합"의 산물로 .

하나의 유전자에서 발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떤 유전자가 변형된 것도 아니다.

그것은 분명히 다양한 식물의 유전자를 합성해 얻어진 결과물인 것이다.


#마지막 빙하기

대홍수가 지난후

인간은 농업의 발전과 기술 발전을 이루어 내며

건물을 짓고

도시를 만들게 된다.#

그러다가 네필림(아눈나키)들은 결국 자신들과 인간들 사이에 일종의 중재자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중재자들은 아카드어로 엘로(elu),

'높은 자들' 이라는 뜻의 일종의 신 이었다.

네필림은 그들이 자신들과 인간들 사이의 가교 역할 을 하도록 지구에 '왕권'을 부여했고,

그것을 통해 인간들이 신에게 복종하도록 만드는 동시에 신의 가르침과 법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를 수메르에서는 "왕권이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 왔다

라고 한다.

그리고 수메르에서는 또 인간들이 만든 최초의 왕도는 키시(Kish)였다.


#하늘에서 왕권이 내려왔을때.

그왕권은 키시에 있었다.#

구약에서도 우루크와 아카드, 바빌론, 아시리아 왕궁의 족장이었던
님루드(Nimrud)가 키시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명이 시작 된 것이다.

사진#02

그리고 수메르는 다른 두 지역의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다.

수메르 문명이 시작되고 약 500년 후인 기원전 3200년경에 나일강 유역에서

최초로 왕권과 문명이 나타나 위대한 이집트 문명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이 시작되고 약 1000년후에는 인더스강 유역에서

거대한 도시를 세우고 발달된 농업. 그리고 융성한 상업 활동을 펼친

최초의 인도-유럽 문명인인더스 문명이 시작된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근대시대에 와서..

"하늘에서 내려온 왕권"

아눈나키들과 인간의 중재자 의 왕권이 점점 퇴색되고 사라지며

오늘날 민주주의도 출현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하늘에서 내려온" 왕권의 정부들은 정말 사라진 것일까?

아니면
아직도 아눈나키 혹은 외계의 무엇들과 관계를 이어가며 정보와 기술을 주고 받고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지구주변을 맴도는 위성들의 영상과 사진속에 보이는 엄청난 속도와 움직임을 보이는"수상한 우주선"들은

혹시

수메르의 기록에 어김없이 자주 등장하는

지구주변의 "아눈나키들의 모선(ship)"이 아닐까?

또.

네필림이 정말 인간을 지구 위에 창조한 인간의 "신" 이었다면,

12번째 행성에서는 오로지 자연적 진화만으로 네필림이 생겨난 것일까?

마치며..

(구약의 대홍수 이야기에 담긴 진실성을 의심하기전에 우리는 그것이 그보다 훨씬 앞선 수메르 이야기의

축약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구약의 다른 이야기들과 마찬가지로 대홍수 이야기에서도

유일신을 내세우던 구약은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았던 여러신들의 행동을

한명의 하느님의 행동처럼 압축해 표현했던 것이다)

안녕하세요..

수메르 입니다..

현재 건강의 악화로..

먹는약과 점안액을 사용중으로

시력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해야하나..

눈이 매우 아픕니다;



사진#03


사진#04


현재 눈의 상태로 열심히..초안을 작성까지는 어느정도했지만..
역시나 편집에서 문제가 생기는군요..


뒤죽박죽의 재미없는 글 너무 죄송합니다..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집중을 하게되면.. 20분이고30분이고 이상을 눈을깜빡이지 않고.
보는 습관이 이지경까지 오게 된 큰 이유라고하네요..


그리고 스캔을 못해서

디카로찍어서 분명히 처음 부터 jpg파일이었는데..

또 사진오류메시지가 뜨네요..

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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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메르님 3부 정말 잘 읽었습니다..^^;</p><p>정말 가면갈수록 흥미롭습니다..그리고 많은것을 알게 되고 말입니다..;;</p><p>정말 감사합니다..;;</p><p>그리고 하루빨리 건강이 완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p>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서 정말 좋은 모습으로 다시 좋은 정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p><p>다시한번 정말 감사하고 진심으로 고생 하셨습니다..;;</p>

콤비네이션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메르님의글 정말 잘보고있습니다...<br /><br />수메르님은 혹시 ..숨겨진 엔키의 심복이신가요..?ㅎㅎ<br /><br />대다수 우리인간은 본능적으로  파충류(뱀,도마뱀..)등을 싫어하고 소름끼쳐 합니다만..<br /><br />그연유가 엔릴과 엔키의 관계영향으로 엔키가 인간에게 본능으로 프로그래밍 한것인지 ,아니면 어디선<br /><br />가 읽은,,과거 파충류와 휴먼과의 지긋지긋한 우주전쟁때문에 인간의 유전자에 본능으로 프로그래밍되</p><p>어있는걸까요..? 두 가지가 상관관계가있는지..궁금하네요..너무 막대하고 방대한 과거사실들이 저같은 </p><p>초보에게는 혼선이오네요..ㅎㅎ<br /><br />아무쪼록 건강회복하셔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p>

천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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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님 안녕하세요?<br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모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노고에 대한 감사의 글이라도 남겨야 하겠기에...<br />잠시 후, 시간을 내어서 수메르님께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 고생하며 올려주신 글을 정독해야 겠네요.<br />다시 한번 자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br />좋은 하루되세요~<br />

별지기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많이 기다리고 있던 글이었습니다.<br />글과 자료들에서 님의 정성과 열정이 느껴집니다.</p><p>염치없지만.. 앞으로도 더 기대 해도 될까요? ^^</p><p>일단 푹~쉬시고 건강부터 회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Hunter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수메르님.<br />평소 수메르님의 이야기보따리 늘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br />수메르도 좋고 정보교류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푹 쉬셨다가 다시 활동하십시요.<br />아마도 이곳 론건맨의 많은 요원님들이 님의 건강을 염려하실텐데요.<br />모쪼록 건강하십시요.

별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메르님.</p><p>결국 자료초안 작성 내용점검해서 일일이 타자쳐서 작성하시는 글이지요?</p><p>1.2.3 부 전부가 다 그런식인가요?</p>

수메르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61|1--] <p>별님 안녕하세요..</p><p>오랜만이네요.</p><p><br />1.2.3부 번외편 모두 초안 수기로 작성해서 올렸습니다<br />컴퓨터 오래안하기도 하고<br />그리고 혼자서  여지껏 살아오면서 읽었던 여러 서적들에서 배웠던 것들을<br />뱉어내면서 </p><p>무조건 앞뒤없이 써내려간후에</p><p>나중에 그 문단문단에 순서를 매겨 다시 조합하는 형식으로 합니다만..</p><p>글재주에는 소질이 영 없습니다..</p><p> </p><p> </p><p><br />(아 그리고 물론  수메르에 대한 서적들은 거의다 비슷한 내용이긴합니다.<br />작가들의 해석에따른 차이일뿐)</p>

별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63|2--]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8.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역시...그러셨군요. 힘드실텐데....<br />수고가 많으십니다.</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87.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아휴 더워라...</p><p>수메르님 일단 건강부터 먼저 생각하시길....</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063|2--] <p>수메르님 컴퓨터를 잘활용하시면 훨씬 편하십니다..;;</p><p>저역시도 수메르님과 똑같이 수기로 했었습니다만은.......;</p><p>너무 힘들더군요..;;</p><p>론건맨에는 제가 과거에 건의를 한적도 있지만은 시간제안이 있기때문에 </p><p>본문작성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실것입니다..;;</p><p>그렇기에 메모장에 본문글을 다 작성하시고 한껀번에 나중에 올리세요..^^;</p><p>그게 편안합니다.;;</p><p>저 역시도 과거에 올렸던 자료를 그렇게 올리고 있습니다...;</p><p> </p>

맹선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관심은 있었지만 잘 알 수 없어 아쉬웠던 수메르에 관한 이야기를</p><p>쉽고 재밌게 풀어 주셔서, 매우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p><p>감사합니다^^</p>

티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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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흥미 진진한 역사서를 한권 본 느낌이네요. 우선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빌며...수메르에 대한 연구가 계속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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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수메르님의 그 열의에 정말 감동입니다.<br /><br />저 역시 처음엔 A4용지에 님처럼 초안을 작성하였는데 장 수가 많아질수록 <br />내가 쓴 글자도 못 알아먹어 애른 쓴 때가 있었습니다.</p><p>지금은 메모장을 활용하니 훨씬 쉬워졌지만 당시 그때 그때 생각나면 기록해두었다가<br />아직도 탈고(?)못한 원고들이 수십 장...</p><p>암튼 젤 우선은 수메르님의 건강회복입니다.<br />수메르의 전설을 계속 보여주셔야 하질 않습니까!!</p>

김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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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를 위에서  고생하시는 수메르님 께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br />조속히 쾌차하셔서  미지의세계로 인도해 주시기 바래요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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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자료를 상당히 잘 만드셧네요....</p><p>참고로 한가지만 말씀드리면.....<br />과거 청동기 시대의 고대 근동 지역은 ..... 엄청 많은 다신교의 지역이었어요.....<br />신을 정의하면..... 뱀, 황소, 염소, 여신, 천사, 사탄, 하나님 대충 이정도가 일반적이었죠....이것은 고대 근동지역 전체의 공통 분모입니다..... <br />쉽게 말하면 동북아시아의 한국, 일본, 중국의 신들이 서로 공통 분모를 가지고잇으면서 ....<br />그 국민들의 역학관게에 따라서 특정 신이 부각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br />과거 동북아시아의 신들의 관게를 생각하시고, 고대 근동 지역을 생각하시면 됩니다....</p><p>구약 성경에선 이스라엘인이 아닌 다른 민족의 왕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잇는것으로 나오고, 이스라엘 하나님에 대해서 공포심도 드러내는 장면도 잇지요....<br />이것은 고대 청동기 시대에 고대 근동이라는 좁은 지역에서 여러 신들을 모두 알고잇었고....</p><p>이게 철기시대로 넘어오면서 특정 집단으로 모이다 보니 .....<br />특정 집단의 가족 신들을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사람들에게 믿게 하면서 많은 신들이 특정 신으로 좁혀지는 과정이 역사 속에서 반복이 됩니다.......</p><p><b>구약 성경에서 요셉의 아내가 자신의 집에서 나올때 아버지 몰래 신상을 가지고 나오죠....<br />현대의 유일신 관점이라면 도저히 잇을수가 없고 ...유일신에게 천벌을 받아야하는 상황이죠....<br />하지만 성경에선 오히려 이를 알고 쫓아온 아버지를 지혜롭게 다시 돌려 보내고 신상을 가지고 나오는 것으로 묘사가 되어잇습니다..... <br />현대 유일신 사상을 가진 성경 조차도 이런 묘사가 나오고 있죠.....<br />당시는 이런 사회였다는 거죠...</b><br />당시 고대 근동 지역에선 모든 씨족 집단들이 자신들만의 신들을 다 모시고 잇었죠.....</p><p>이게 철기 시대로 넘어오면서 점차 지배 집단의 신을 피지배 씨족들에게 전파를 하죠....<br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근동 지역엔 최후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살아 남은 겁니다.....</p><p>이런 부분을 놓쳐버리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하나님과 수메르의 최고신이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br />당시 청동기 시대에는 모든 신들을 그 좁은 지역이었던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대부분 서로 공유하고 있엇던 상태에서, 씨족 집단들 마다 가족 신들이 있었던 시기 였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위의 자료를 이해하는 더 넓은 시각을 가질수가 잇습니다......</p><p>구약 성경을 자세히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나 다른 민족이나 각자가 믿는 신들에 대해서 알고있었고 그 신들에 대해서 서로 인정하는 부분도 많이 나옵니다.....<br />심지어 요셉이 자신의 하나님 이름으로 이집트 왕에게 축복을 하고 왕도 요셉을 축복합니다.</p><p>수메르 신을 이스라엘이 배꼇다고 보는 시각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br />당시엔 최고신이고, 현재로는 유일신이라는 존재는 당시 고대 청동기 사회에서는 고대 근동 지역에 넓게 서로 알고잇던 신의 모습 중에 한가지 였죠....</p><p><b>배낀게 아니라 ...</b><br />당시 고대 근동 지역에 넓게 이해되던 최고신의 내용의 신을 현대에서는 특정 민족이 계속 계승 한 것 정도로 이해를 하는게.....<br />역사 속에서 신을 바라 본다면 더 장확한 해석이고...</p><p><b>신앙적인 입장에서 본다면.....<br /></b>고대 근동지역에서 최고신이 지금은 유일신이란 이름으로 동일한 신이 특정 민족을 선택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다고 보면 될겁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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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참고로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면...</p><p>수메르 신화에 나온다는 "나비루" 행성 인가요???...예전에 일본 천문학자들이 12번째 행성이러고 주장하고 나왔고 1012년에 지구에 재앙을 몰고 올거라는 주장이었죠.....</p><p>얼마전에 미국 나사의 과학자들은 이 행성에 대해서 없다고 발표를 하였죠.....<br />정치적인 의도가 잇는 건 아닌게 확실합니다.......</p><p>왜냐하면 몇년 전부터 미국 나사에선 이런 주장들에 대해서 확인하기 위해서 엄청난 수의 탐사위성들을 우주로 발사했죠.....심지어는 지구에서 태양너머 정반대편에 다른 행성이있느냐는 의문을 해결하기위한 연구도 수행 하였습니다......</p><p>당시 일본 천문학자들의 주장들이 얼마나 비과학적인 주장이었나 하면요......<br />"나비루나" 행성은 타원 궤도를 돌면서 태양넘어 지구의 반대편에 잇다고 주장을 하였지요....<br />공전 운동은 수천년이었고요......</p><p>대충 보면 이주장이 맞는 것 같죠... 태양 넘어에 있어서 지구에선 탐지가 불가능 하다고 햇으니까요.....<br />하지만 지구는 원형궤도로 돌고잇고, "나비루나'는 거대한 타원궤도 입니다.....<br />지구에보면 특정 2~3달을 빼면 지구에서도 탐지가 가능한 궤도 운동을 한다는 것을 쉽게 알수가 잇죠....반대로 "나비루나" 행성이 지구와 같은 원운동을 한다고 하드라도...<br />계속 태양 반대편에 잇을려면 ...... 태양과 더 먼거리에 공전 궤도를 가지고 잇을경우 지구의 공전 속도 보다 수십배는 빨리 돌아야 ...계속 지구위 반대편에 위치해 잇을수가 잇는 겁니다....</p><p>일어 날수가 없는 현상이죠...... 현재 태양계내에선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나비루나" 행성의 존재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시는게 과학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p>

개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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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이라기 보다는 수메르 관련 텍스트 해석에서 제가 느낀 문제점은 <br />시간대의 문제입니다.<br />가령 성경 창세기를 해석할때 천지창조에 관한 부분과 거기서 에덴동산으로 넘어 갈때의 시간차이를<br />고려하면 천지창조는 최소한 늦게 잡더라도 태양계 생성시기에 관한 얘기이고 에던동산에 부분은 아무리 빨라도 기원전 몇만년전의 일들에 관한 기슬입니다. 성경에서는 한줄차지만 엄청난 시간차가 있죠.<br />다른시기 다른 사건에 대한 기록이고 서로 다른 텍스트를 참조했을 수 있습니다.<br />그러므로 천지창조의 비인격신인 하느님과 아무래도 인격신으로 볼수밖에 없는 에덴동산의 야훼하느님은 다른 존재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br />수메르 관련 해서도 우주여행을 마음대로 하는 문명이 먹고 자는데 자원이 필요하고 조직관리가<br />필요해서 비효율적이지만 고도의 유전자조작 기술울 사용해야하는 노예노동을 선택했다는 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대구분을 잘못해서 그런게 아닌지 합니다. <br />수메르의 티아마트와 마르둑이 아마도 성경의 천지 창조와 동시대의 이야기듯 싶지요.<br />또하나는 숫자의 문제인데  이것이 기술된 시기나 기술의 주체에 따라 정확도에 다른 가산점을 <br />줄 필요가 있고 또 상징적으로 사용되는 숫자도 있으므로 천지창조의 하루를 그냥 하루라고 해석해<br />버리면 않될듯 합니다.<br />저는 3600년이 니비루라는 행성의 공전주기로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br />(의미있는 숫자이지만  행성의 공전주기가 아닌 다른가능성이 있을거라는 생각이..)<br />심지어는 니비루가 과연 행성일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br />그렇지만 저는 비전문가이고 수메르 학자들이 어련히 잘하지 싶으므로 뭐....

개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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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친 책을 읽다 문득 든 생각인데 티아마트는 태양계의 물, 그리고 혜성의 어머니쯤 <br />되지 않을까 합니다. ^^ <br />티아마트도 행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요.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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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문명 발상지를 보면 이집트(나일강),인도(인더스강),중국(황하강)에는 모두 피라미드가 있는 지역이군요.<br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유프라테스강,티그리스강) 지역에는 '지구라트'라는 신전이 있고요.<br />네이버 백과사전에 '지구라트'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군요.<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42263" target=_blank>http://100.naver.com/100.nhn?docid=142263</a><br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사실들을 수메르님 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네요.<br />예전에 수메르님이 중국과 인도에서 보통 사람의 신장만한 두개골이 발견된다고 언급하신 내용과 연관지어 생각하니 더욱 더 저의 구미를 당깁니다.<br />또한 인도는 '서유기'에서도 나오지만 '천축(<span onmouseover="tooltip_on('','천 :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자연 ㉣임금 ㉤천자')" onmouseout=tooltip_off()>天</span><span onmouseover="tooltip_on('','축 : 나라이름 축, 두터울 독, ㉠나라이름 ㉡대나무 ⓐ두텁다 (독)')" onmouseout=tooltip_off()>竺)'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span onmouseover="tooltip_on('','천 :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자연 ㉣임금 ㉤천자')" onmouseout=tooltip_off()>天:하늘 천, </span><span onmouseover="tooltip_on('','축 : 나라이름 축, 두터울 독, ㉠나라이름 ㉡대나무 ⓐ두텁다 (독)')" onmouseout=tooltip_off()>竺:나라 이름 축)<br />전 '천축'이라는 말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집니다.<br />수메르님 눈이 불편하신데도 이렇게 정성들여 자료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br />어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span></span>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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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자료에 '제카리아 시친'이 나오는 부분이 있네요.<br />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쭉 읽어 보세요.<br />별님이 올리신 자료인데 매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br />별님 허락없이 링크 걸어도 될지 모르겠네요.<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amp;no=879&amp;amp;keyword=일루미나티&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amp;no=879&amp;amp;keyword=일루미나티&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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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4|1--]링크가 안걸어 지네요.<br />그냥 아래 주소 복사해서 가시면 됩니다.<br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no=879&amp;keyword=일루미나티&amp;sn=off&amp;ss=on&amp;sc=on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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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1215|2--]난누구인가님 안녕하세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0.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검색을 해서 찾은 글이라 온통 노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br />그래서 링크를 다시 걸어놓겠습니다.<br /><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3&amp;sn1=&amp;divpage=1&amp;sn=on&amp;ss=on&amp;sc=off&amp;keyword=별&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879"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3&amp;sn1=&amp;divpage=1&amp;sn=on&amp;ss=on&amp;sc=off&amp;keyword=별&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879</a> </p>

슈퍼맨의개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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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p><p>수메르 에 관한 전자서적 을 읽어 보았는데</p><p>그들은 태양계 초기 형성 과정부터 인류가 탄생하고  초기 문명의 번성과 몰락    그리고  신들 끼리의 전쟁  의 역사를 진흙문서 로 기록하였고</p><p>현대인이 발견하여 재해석 한 .............  몹시 흥미 진진한 역사서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는 독자의 몫</p><p>태양계 초기 형성 과정을 빌리자면  거대한 행성이  지금의 태양계로 뛰어들어<br />물밗에 없는 행성과 땅밗에 없는 행성을 서로 합치게 하였는데  오늘날의 지구였고</p><p>목성  화성 금성 수성 의 움직임을 기록한  그들 의 우주선 또한 화성 근처 에서 추락하여<br />몹시 애통헤 하는    </p><p>재미난 내용이 많은 ... 무더운 여름철 건강 조심하세요^^ </p><p> </p><p><br />    </p>

디마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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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으로 별을 가리키는데 별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 바라보는 한사람으로서.....<br />Playboy반지가 멋집니다.....^^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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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32|1--] <p>안녕하세요 슈퍼맨님</p><p>잘 알고 계시네요</p><p>태양계이야기는 행성"티아맛"과 "마르둑" 이야기네요</p><p>그리고 아눈나키(네필럼)들의 우주선은 목성의 엄청난 인력의 힘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지요 </p>

초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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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tyle="WIDTH: 24px; HEIGHT: 23px"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7.gif" width=31 height=41 /> 잘 보고 갑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7.gif"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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