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란 글을 읽고... > 행 성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행 성

니비루란 글을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의보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03-04-22 20:03

본문

첨으로 글을 써보네요..

니비루..사스..왠지..어릴때 읽던 예언들의 재료들은 하나하나 준비가 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분들도 그렇겠지만..저도 어릴때부터 이런 미스테리나 신기한 것에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예언같은 것에도..

많은 예언들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게..세기말에 등장하는 질병, 전쟁, 재난..등등..

전쟁은 이번에, 일단은 끝이 났죠..

질병은 이제 시작인지 끝인지 아직 실마리가 안나타나고..사망자는 순식간에 불어나고 있죠..

며칠전에 치사율이 3-5%였었는데 지금은 15%라..

이제 재난이 올 차례인데..

니비루가 재격이란 생각이 드네요...

남사고의 예언집 격암유록도 그렇고 그외 몇몇 예언이나 외계인 접촉자들의 내용에 보면 공통적인 내용들이..

지구의 변화를 언급하더군요..

엄청난 질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지구의 체질이 변해서 ...

즉 이전과 전혀 다른 환경으로 변하기때문에 순식간에 모든 질병들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즉 기존에 존재하던 생명체중 극소수만이 살아남는다고 하던데..인간도 예외는 아니라서..

어쩐지..착착 맞아나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사스 소식을 첨 들었을때 수년전 보았던 남사고의 격암유록이 불현듯 생각나던데..

참..무섭기도 하지만..왠지 설령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절 주절 잡담이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1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