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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페투스는 인공천체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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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투캡터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2,311회 작성일 12-03-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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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아페투스와 미마스 등 토성의 위성들이 정말 인공 구조물이라면 그것들의 모행성인 토성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는 이것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알수 없다. 다만 토성의 인공위성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해볼 뿐...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SF적인 해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들의 모행성 토성의 극점에서 발견된 육각형 모양의 구름은 이러한 의혹들과, 더 나아가 외계문명의 존재까지 설명해줄 근거가 될 수도 있겠다. 다음은 그에 관한 자료이다.

http://postfiles1.naver.net/20110705_112/hseh0220_13098767204543Hk34_GIF/PIA09187.gif?type=w2

(카시니호가 촬영한 토성극점에서 회전하는 육각형 모양의 구름)


사진#01

토성 극점에서 발견된 이 구름은 일정한 육각형 형상을 띠며 회전하고 있다.

일정한 육각형 형태라는 사실 만으로도 인공물로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좀 더 분석해 보도록 하자.

위의 두번째 사진은 네이처(nature) 지의 토성극점 관련 기사에 첨부된 사진이다.

그 중 왼쪽에 있는 사진은 양동이 바닥에 모터로 회전가능한 금속판을 달고 양동이에 물을 채운뒤 모터를 작동시켜 관찰한 실험을 찍은 것인데, 매우 빠른 속도로 금속판을 회전시키면 가운데 빈공간이 원형으로 생길 것이라는 예측 하에서 진행된 실험이었다.

하지만 속도를 높이자 가운데 공간이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으로 순차적으로 변했고 급기야 속도를 최고로 높였을 때 토성극점에서와 비슷한 육각형 형상이 나타났다.

언뜻 보면 이 실험이 토성 극점의 육각형 형상이 자연상태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임을 입증하는 것 처럼 보인다. 허나 실은 그 반대이다.

먼저 토성극점의 육각형 형상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점(두께가 약 100km이며 그 폭은 무려 2만5천km에 달한다고 한다)과 고속 회전 모터를 돌릴 때와 비슷한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실제로 근처의 구름들은 제트기류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돌고 있다), 그리고 저 육각형 형상이 처음 관측했을 때(1980 보이저호)와 최근(카시니호) 약 30여년 동안 변함없이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비추어 본다면 말이다.

순간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관측한 것만 30여년, 그보다 훨씬 오랜 세월 변함없는 형상을 유지하는 것은 인공적 개입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사실들만으로 추측한다 하더라도 저 육각형 형상이 결코 자연적으로 발생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과연 저 구름 아래엔 무엇이 자리잡고 있을까?? 의혹만이 더해져 가는 듯 하다.

여담이지만 토성 궤도에서 자주 찍히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와 관련지어 생각한다면 토성에서의 외계문명의 존재를 의심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사진#02 사진#03
사선 카시니호와 허블 우주망원경이 토성 링 주위에서 촬영한 지구직경 약 4배 길이의 행성급 UFO)

지금까지는 이아페투스와 그 모행성인 토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제 신기한 우리의 위성 달을 보도록 하자.

사진#04

앞면 뿐이지만 우리가 항상 보고있는 달 또한 인공물이라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외에도 달에 대한 의혹과 논란은 수없이 많다. 대부분 웹서핑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것들에 대해 언급을 하자면 끝도 없을 것이고 여기서는 주제에 충실하기 위해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하고 당연하게만 여겨졌던 달이 인공물이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이다.

인류가 우주 탐사를 시작한지도 수십 년이 흘렀고 지금까지 나름 여러가지 성과를 올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달에 대해서도 그리 잘 알고 있지 못하다.

전 우주를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낸 사실은 빙산의 일각만도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달에 대한 수 많은 의혹이 난무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일테다. 특히, 달과 태양계 행성들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하나의 매체(NASA)가 독점하다시피 쥐고 전달한다는 점은 그 의혹을 심화시킨다.

(여러가지 정황들을 고려해 보건데, 사실 개인적으로 달뿐만 아니라 우주에 관한 모든 정보들 중에는 은폐 또는 가공되어 일반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꽤 많다고 생각한다. 여러 말 할것 없이, 지금까지의 국제정세만을 고려해 본다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은폐는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진#05

사진#06

위의 사진들은 미항공우주국 NASA의 70년대 아폴로계획때 아폴로 16호에 의해 촬영된 달의 1/3 정도 뒷면부 사진이다. 첫번째 사진은 원본사진이며, 그 다음 선이 표시되어있는 두 장은 각각이 다른 측면에서 찍은게 아니라 같은 측면부를 회전시켜 찍은 사진이라 보면 될 것이다.

사진에서 볼때 달에서도 이아페투스와 유사하게 반구를 접합한 듯한 흔적이 있다고 해석해볼 수 있는데, 접합이 더욱 정교하게 되었는지(?) 한 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접합 흔적으로 추정되는 지역 약간 아랫부분에 접합선과 평행하도록 흰 선을 표시해 놓았으니 평행선 위쪽으로 시선을 이동해보면 보기가 수월할 것이다. 고개를 뒤로 빼 거리를 벌리며 관찰해보면 더 확실히 볼 수 있다.

물론 접합선의 흔적만으로 이아페투스와 달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달의 경우는 접합선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희미해서 이것만을 근거로 단정짓는다는 것은 억지일 것이다.

근거는 그 외에도 당연히 존재한다.

여러 달 관련 자료들을 보면 알겠지만 달에서는 예전부터 신기한 현상들이 많이 발견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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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파 검사를 했을때 표면파만이 관측된다는 점

사진#07
폴로 14호 탐사 때 달 표면에 설치했던 패시브 지진계)

지진파 실험을 했을 때 진동이 중심을 통해 반대편으로 전해지지 못하고 표면파만이 관측되었다 함은 속이 비어 있을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또한 달에 상륙했던 아폴로 우주인들이 임무를 완수하고 달착륙선으로 표면에서 이륙해 모선으로 돌아온 뒤 착륙선을 달 표면에 떨어뜨렸을 때 달착륙선이 달 표면과 충돌한 곳에서 72km 떨어진 장소에 설치되어 있던 패시브 지진계에서 진동현상이 측정되었다. 이 때의 지진파 진동이 15분간 서서히 약해지면서 지속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일종의 공명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물체의 내부가 비어있을 때 일어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속이 꽉 찬 단단한 고체상태일 때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든 않든 간에 깊숙히 시추해보기 전 까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본다.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진파 관련 이론들 또한 “설”일 뿐 직접 파 내려가보지 않고서는 100%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이 이론으로 설명 불가능한 부분이 있고 또 반대로 그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이론들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그 가설로서의 효력을 완전히 잃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우리 인류가 반경 6400km로 추정되는 지구의 지각에 해당되는 부분을 가장 깊게 시추한 예는 고작 13km정도이며, 그 마저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중단된 실정이다. 지구가 아닌 “지구 껍데기”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지구 내부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데 하물며 지구와 성분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달의 내부에 대해 확신을 갖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다.

모행성인 지구의 위성으로서는 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점

사진#08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달보다 크지만 거대한 토성의 크기를 고려하면 정상크기이다)

태양계에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행성들이 많은데 이 위성들은 보통 모행성의 1/수백~1/수천 정도로 그 상대적인 크기가 매우 작다. 예를 들면, 지구의 절반 크기로 반지름이 약 3400km인 화성은 평균적으로 반지름 약 6km정도 되는 위성들을 가지고, 반지름 약 70000km인 목성의 위성 유로파는 반지름이 1569km정도 된다.

하지만 달의 경우 반지름이 약 1738km로 지구의 1/4, 수성의 1/2이며 그 크기가 행성급이다.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달은 태양급 크기의 행성 주위를 돌고있어야 정상이니 실로 어처구니가 없다.

여러가지 위성의 특징을 가지고는 있지만 지구 입장에서 봤을 땐 완전 형제행성이 아닌가!

인공구조물로 의심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

사진#09

태양광에 의한 크레이터의 그림자와 그 형상이 우연적으로 인공구조물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을 근거로 삼아도 설명이 불가능한 인공구조물 사진들도 많다.

자연발생적인 것으로 보기 힘든 물질들이 존재한다는 점

달에서는 티타늄, 지르코늄, 크로뮴 등(이 외에도 여러가지) 지구상에서 흔치 않은 희귀 금속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티타늄(Titanium)은 항공기나 우주선 동체 등의 항공 우주 분야에, 지르코늄(Zirconium)은 원자로심 구조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희귀 금속 원료이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며 핵분열을 통해 생성되는 우라늄 236이 검출되었다 한다.


사진#10

사진#11

그 다음으로는 달 표면에서 핵실험을 통해서만 발생하는 유리질로 결정화된 모래입자가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사실 모래의 유리결정화 현상에 대해서는 달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핵을 개발하고 처음 모래 사막에서 핵폭탄 실험을 했을때 핵폭발로 발생한 수백~수천만 도에 달하는 극 초고온으로 인해 모래가 녹아내렸다가 다시 식어 응고되면서 유리질로 결정화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주로 핵폭발로 인해 발생한다고들 하는 현상이 달에서도 관찰되었으니 미스터리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표면에 산재한 크레이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달에는 수많은 운석들이 충돌했던 흔적이 있다.

일정 크기 이상의 운석은 충돌시 핵폭탄 급 이상의 파괴력과 고온을 낼 수 있으므로 달에서도 결정화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역시 추측일 뿐 구체적인 사실은 알 수 없다. 만약 달에 있는 유리질 결정의 방사능 성분 농도가 낮다면(운석충돌 시에도 약간의 방사능은 방출됨) 운석충돌로 인한 현상에 지나지 않을테지만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과거 핵폭발의 증거가 되는 셈인데, 달에 있는 유리질 암석의 방사능 농도에 관한 자료를 구할 수가 없어 일단은 추측으로 남겨둘 수 밖에 없다.

충분히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해도 이 역시 달의 광물학적 구성이 특이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므로 달에서 관찰되는 이상현상으로 간주하였다.

사실 이 현상과 관련해서는 지구에서 있었던 고대 핵폭발, 핵전쟁의 흔적들과 연계해볼 수 있는데, 해당 지역(초고대문명들이 번성했던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높았고 운석 충돌로 인한 분화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단순 운석충돌로만 치부해버릴 수 없게 하는 결정적인 증거)과 핵폭발 후에 발견되는 녹색 유리질로 결정화된 암석들과 유물 조각들, 사망한 사람들의 유골에서 고온에 가열된 흔적이 발견되고, 모든 유골에서 방사능 성분이 검출되는 등 여러가지 증거들로 미루어 보아 지구에서의 고대 핵폭발 또는 핵전쟁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여겨진다. 이 또한 앞에서 잠깐 언급했던 금속구 오파츠와 마찬가지로 사실임이 입증된다면 주류 학계에 엄청난 충격이 있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존의 역사적 사실들의 대폭적인 수정은 물론이고 특히 성서에서 묘사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아틀란티스(Atlantis)와 뮤(Mu)대륙 등의 초고대문명들을 비롯해 전설로만 여겨졌던 많은 역사상의 미스터리들이 속 시원하게 풀리게 되는 것이다.

그토록 발달한 고대문명들이 존재했었음에도 왜 현재 그 흔적들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지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 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내용이므로 간략히만 기술하였으나, "고대 핵전쟁"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하여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면 더 자세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길어질 것 같아 더 적지 않았지만 이 밖에도 달에는 현재로서는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이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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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구의 위성인 달과 토성의 위성인 이아페투스를 비교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먼저 모행성에 대한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한다는 점

이아페투스의 공전주기는 약 79.32일로 자전주기와 일치하고 달 또한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약 27.32일로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달의 한쪽면 만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달과 이아페투스에 그 자체 크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크레이터가 존재한다는 점.

여기에 반구를 접합한듯한 흔적이 보인다는 점과

마지막으로 모행성(지구와 토성)에 문명이 존재하거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그것이다.

지금까지 이아페투스와 달에 대해 여러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앞서 분석한 모든 현상들을 종합해보고 달과 이아페투스에 대해 의심을 품어본다.

이 글은 한 개인만의 발상이 아니라 그 동안 제기되었던 여러 의견과 의혹들을 참고, 종합하고 추가하여 나름대로 엮어본 글이다. 글의 특성상 필자의 견해가 개입될수 밖에 없었지만 자료 그자체의 관찰과 해석에 있어서는 타탕성있고 객관적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글을 쓰면서 느낀 바인데, 어떠한 의혹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현대 과학과 이론을 지나치게 맹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우리의 과학이 지금껏 이루어낸 업적, 그 성과가 거의 모든 면에서 혁명과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 영향력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며, 이 과정 속에서 확립된 체계와 그 논리성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하지만 주변에는 이 진리처럼 느껴지는 과학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그 논리와 일관성 속에서 모든 것을 해석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 당연한 말이지만 특히 과학 분야에 종사하거나 그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이들일수록 그러한 성향이 더욱 짙어 보인다.

하지만 이 광활한 우주 앞에 서면 우리는 얼마나 한없이 작아지는가?

다시 말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얼마나 되는가?

그리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그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는 것 또한 많아봐야 얼마나 될 것인가??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우주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하며, 과학이 종교나 진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오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지식에서의 잣대와 논리에만 근거해, 새롭게 발견되는 현상들에 대해 평가하거나 반박하려 든다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짓이 아닌가!

절대 우리가 이루어낸 과학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들에 대해 비과학적인 접근을 해야한다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그저, 상상불가능할 정도로 초월적인 대상에 의문을 제기하고 연구함에 있어서 만큼은 기존 통념에의 지나친 얽매임에서 벗어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접근,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함을 권고하고 희망할 뿐이다.

이는 과학을 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항이며 지금의 일반적인 세태와는 반대로 오히려 과학 분야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이들일수록 이러한 자세로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본다.

지금까지 있어 왔던 위대한 혁명과 발명, 발견들 또한 틀에 구속받지 않는 유연한 자세를 통해 기존의 잘못된 것들을 뒤엎어 오지 않았던가?

그다지 객관적이지 않은 글에서 할 말은 아닌 듯 하나, 오히려 그렇기에 더 희망하고 갈구한다 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이루 설명할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이미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밝혀내어야 할 우리의 사명임과 동시에 무언가를 받아들임에 있어 언제나 겸손하고 가치중립적인, 열린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일깨워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제 아무리 확고한 이론과 논리가 진실임을 해명하고있다 할 지라도,

그것이 진리임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의혹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끝으로 X-File의 유명한 말을 빌려 글을 마친다.

The truth is out there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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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인은  나사(N a s a)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그 많은 국고를 쏟아부으면서.. 밝힌다는게 지구에 질소(규소)???  로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발표하는 정도이고.. 그    비싼 허블망원경으로 우주의 판타지물만 발표하고 있고.. !! 뭐.. 말하자면.. 빛좋은 개살구 꼴이 되었네요..!! 그 결과 외계에 대한 과학적인  발전보다 환상만 존재하고 희한한 종교들이 창궐하고.. 이런 현실을    볼때.. 과연.. 우주에는 뭔가 있는건    분명한데.. 그 실체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만 키워지는 상황..!! 저 또한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div> 과연 이 끝없는 우주에 우주의 마음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div>

깨진유리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혹시 화투캡터체리님? 타임트래블님이신가요? 그분 글하고 똑같네요.</p><p>미스테리란에서 이아페투스 또는 닉네임 타임트래블로 검색하시면 위의 글과 똑같은 글이 나옵니다.</p><p>그곳 댓글에 제가 단 글도 있지만 모행성과 자전 공전이 같은 경우는 멀리 안가도 태양계내에서만 봐도 흔할정도 입니다.</p><p>위성의 크기도 태양계내에서만 보더라도 모성과 같은 크기의 위성도 있습니다..지금은 쌍둥이 왜소행성으로 불리지만 명왕성과 에리스</p><p>그리고 토성은 가스행성입니다. 즉 지구처럼 단단한 지면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가스로 이루어져있기에 양동이의 물실험보다 밀도가 낮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판단됩니다.</p><p>또 토성ufo로 불리는 대부분의 것이 인력에 의한 주변 데브리나 유성들이라 판단합니다.</p><p>저도 한때는 편협한 정보때문에 정말 이아페투스와 달만 공전자전 주기가 같은줄 알고 갖은 상상을 했었습니다.</p><p>물론 아직도 신비롭고 이해할수없는 현상들도 많습니다. </p><p>아무튼 다시봐도 즐거운 글입니다...^^</p>

화전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 지면 아마 지구는 타는 듯한 열로 인하여 인간이 살지 못하는 곳으로 바꿔어 질 것입니다. 조금만 더 거리가 멀어져도 얼음으로 뒤덥힌 지구가 되겠요. 달이 지구와 좀 더 가까이 있으면 어떻하겠습니까? 하루에 두번씩 거대한 파도가 밀려와 땅이 모조리 바다 속으로 잠겨져 가지 않겠습니까! 속이 빈 달이 과연 그러한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지금도 지구를 공전하면서 탈출을 하려고 하는데 지구의 중력으로 잡아 두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령 지구의 중력이 약해져 달이 없어지면 파도가 사라지게 되고 바람도 불지않고.....결국 인간도 살아 남을 수 업지 않겠습니까!

봉래산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284|1--]나사가 정보를 독점하려는 수작이져...인류의 생존권마저 쥐고있다봐야져...하찮은 개인들은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 가는거져...그저 눈앞의 먹이만을 찾는 개미같이 살다가는거져...그것이 행복이라 여기고 ...실제 그것이 행복일수도 잇는거져...모르는게 약이듯이..ㅎㅎ<br />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람이 부는건 , 물론 달의 영향도 있겠지만<br />대기의 밀도가 다르면서 생깁니다<br />대기의 온도차 때문에도 바람이 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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