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조상은 거인? > 초현상/초자연

      ㅋ 공룡시대엔 뭐든지 컷던걸루 아는데 그리 놀랄일두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이것저것 공룡시대에 다컸다구 하면 왜 인간모양 발자국같은건 나오는데 영화 킹콩에서 나오는 고릴라만한 유인원 화석은 안나오는 걸까여 ㅋㅋㅋ

지금 이글을 보고 의문이 ㅋㅋ

암튼 좋은 자료 잘보구 갑니다 절대 태클 아니에영^^

      인류의 직계조상이 아니라, 인류가 살기전에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종족은 아닐까요?
물론 그당시, 지구의 중력이나 자전축이 지금과 다르거나 대기의 공기구성물질이 많이 다를경우

거대 생명체가 판을 치는 시기에 인류또한 그런 거대생명체들과 맞짱뜨기 위해서는
클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대 생명체가 날렵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골격도 강해야 할뿐 아니라, 근육의 효율성도 좋아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으로는 거대한 공룡들이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면서 적들을 피하기 위해
잽싸게 움직여 줘야하는데,  중력이라는 장애물때문에 어떻게 가능했겠냐 하는 문제가 있읍니다.

지금의 중력을 그때의 공룡들에 적용하면 조금 무리가 따를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당시에는 중력이 지금보다는 많이 약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와 더불어 인류또한 자연스럽게 몸집이 커지고, 커다란 육식공룡들 틈바구니에서 생존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해봅니다.
공룡시대에 인간이 살았다는것이 사실일 경우를 말한것입니다.

      당시에는 숫자가 많은 거인족의 존재 & 반인반마 존재..??

     
우주인얘기까지 나오는건 좀 오바라고 생각하고요.. 예전엔 생물들이 대부분 컸으니 물론 인간도 클 확률도 있겟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생 인류의 모습은 당연히 아니고.. 대형원숭이류 같습니당

      우주인얘기가 나온것이 왜 오바라는것인지 이해 할수가 없군요.
그렇다면 님께서는 달에 외계인 기지가 있고 화성에 지적생명체가 살았었다는 주장들도
하나같이 믿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바라고 말하는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주장되어지는 이론중에는 고대에 우주에서 지구로 찾아든 외계종족이
인간의 진화에 가담했다거나, 거대한 외계종족에 대해서도 많은 이론이
나왔는데, 그렇다면 위에 말한 거대종족이 외계종족 일지도 모른다는 가정이
오바라고 말씀하시면, 님께서는 ufo라든가 외계인 얘기는 하나도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저또한 외계인얘기가 전부 맞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가능성을 얘기한것인데,
오바라고 단정 지으시면 곤란하죠.
현생인류의 모습이 아니라고 주장하신것도 그런면에서 본다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공룡시대에 인류가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사이즈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 이후 공룡 멸망이 후 큰 생명체가 없어지니 자연적으로 작아진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

      론건맨요원님의 중력에 대한 얘기는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흔히 중력이 크면 그 큰 중력에 적응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더 큰 몸집과 더 발달된 근육이
필요할것도 같지만.... 실제 효율성 면에서는 작은 몸집을 가진 생명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떨어질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여러 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지금과 같은 중력에 커다란몸집을 가진 공룡이 움직이려면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필요로 하고 일정 크기 이상 커지면 중력에 큰 몸이 견디지를 못해
아예 움직이지를 못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도 마찬가지 랍니다. 지금의 중력에는 지금의 인간 사이즈가 가장
적합하고, 이 이상 커지면 효율성이 떨어지겠지요.

만약 키가 10미터 이상의 거인 사이즈라면 지금보다 중력이 약한 곳에서 생활하기
적합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력이 크면 작은 몸집이... 중력이 작으면 큰 몸집이 에너지나 움직임의 관리면에서
더 나은듯 보입니다.

고대에는 지구 중력이 현재보다 많이 약했을것 같기도 하고... 어느 순간부터 중력이 크게
변해 몸집 큰 대부분의 동물들이 사라진것 같기도 합니다...^^;

그나마 중력에 대한 변화가 적은 수중생물들은 지금은 거대한 동물들이 많지요...ㅋ~~~

고래부터 시작해서 초대형 문어부터 오징어까지... 듣도 보도 못한 초거대 생명체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읽었던 책이 있었는대
거기서 화성은 과거에 생물이 살았을 수도 있고 아님 미래에 생물이 살수 있다는 구절이 있던대;
그 거인들은 화성에서 온듯해요..

      다른자료에서 남미쪽 유물 중 돌에 새겨진 그림을 보면 공룡을 애완동물 다루는 듯한 모습의 인간들도 묘사되어 있었죠. 키가 5미터였다면 힘도 장난아니었을테고 힘도 힘이지만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을테니 공룡이 상대가 안되었겠네요. 충분히 애완용이나 식용으로 공룡을 이용했을수도... 아~~ 도대체 숨겨진 진실들은 언제나 깨끗하게 공개가 될까요.....

      영화 혹성탈출의 침팬지가 생각납니다.
약간 인간과 침펜지의 위치를 바꾸면 거인의 현재의 인간이고 현재의 인간이 침팬지같은 존재라고 가정하면요.
인간이 거인에게 노예로 생활하게되고 거인에게 문명을 보고 배우게 되는데...
어느날 인간이 반란해서 거인을 전멸시키거나, 자연재해로 인해 살아가기 힘든 시점이 와서 인간이 지구의 주도권을 잡게 된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만 남은 거인족은 멸종하거나 지금의 유인원으로 퇴화 된걸수도 있겠네요.
아님 외계에서 온 다른문명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부다 판타스틱한 얘기들 뿐이네.. 뭔 자료만 뜨면 다 외계니 뭐니.. 댓글들을 보면 소설을 읽는것 같다 정말

      원래 큰 인간과 작은 인간이 있었는대 빙하기 이후 큰인간은 큰 몸 때문에 자기 몸 유지를 못해 도태 멸종 되었고 작은 인간은 지금의 인류가 된거 아닐가염?

      지금 신장 2미터 넘고 몸무게 200kg 넘는 사람들 움직이는거 보세요. (근육질의 레슬러가 아닌 일반인) 얼마나 둔한가.. 높이 3미터에 무게 3톤짜리 코끼리가 움직이는걸 보세요. 얼마나 둔한지를요.
그런데 3미터의 키를 가진 인류였다면 특수한 근육밀도를 가지지 않고서 더욱 둔하게 움직였겠죠.

      이게 사실이라면...난 왜 키가 안클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류 조상은 카카로트라는 말인가?

      다른행성에서 온 종족이 돌칼이랑 돌도끼를 쓰나...

      난 이전설에 100%의 진실성을 건다.
하나님은 있다 그리고 그는 생명체를 만들었고 또 한 그들이 다른 별로 가서
또다른 생명체를 진화 시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