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선에 잡힌 천국의 모습 > 초현상/초자연

      분명 예전에  미스테리 책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보았습니다만, 그다지 신빙성 있는 자료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천국을 본 적이 없어서...
뭐 저게 지옥이래도 할말은 없을거고..

라퓨타????  ㅋㅋ

      정말일까요?  쉽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벌써 이 지구가 난라가 났을텐데요...

      역시 설마 햇는데 ㅋ 사진 보니깐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이책에서 본 사진이군요..ㅎ

      저 거리에 저 크기면 천사들은 얼마나 클까?

      저 사진 말고 우주 공간에 한없이 떠다니는 사람형상사진도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의 한부분이 떠오르네요..

      여태 죽은 사람들이 다 들어가기에는 좀 좁아 보이는데요..소수중에 아주 극소수만 천국 나머진 지옥? 아니면 저런 천국이 여러군데 있다거나 에효...여튼 믿기지는 않네요..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기사를....

      우와아 30억년 너머에 저 해상도면 정말이지 엄청난 집광력과 분해능이군요. 명왕성에서 지구에 잇는 인간의 DNA도 촬영할수 잇겟네요

      진짜건 가짜건 아름답네요.. ㅎㅎ 
없는게 저리 선명하게 찍혔을리는 없고..무엇일까요 -_-

      화질이 뭉개져서 나오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유치하기 그지없는 기사군요... 현재 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얘기할것같으면 광속의 1000배라는 건 말도 안되고...
광속보다 빠른 존재자체가 현대물리학을 송두리채 엎어버리는 개념이니까요. 특히나 무게가 0에 가까와서 1000배?
아주 웃긴 추측입니다. 그리고 현재물리학을 넘어선 추정을 할것같으면 광속같은거에 구애받을순없는거지요.
왜냐하면 직선거리로 30억광년이라고 무식하게 빛의 속도로 갈 생각을 한다니...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소설가 또는 단순한
사진합성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론에서도 우주란 휘어진 공간 또는 웜홀 등을 이용하여 워프항법으로 30억광년이라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있다는 게 있습니다. 아주아주 무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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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페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