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1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심령관련자료 210번 흉가집이요...사고난집이 아닌데요'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고스트 캠 사이트 주소가 어떻게 돼나요?

209번 자료에 실린 흉가 사진은요, 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것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모르겠습니다.하지만, 고스트 캠 싸이트에 가보시면 처음 흉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심령사진을 찍게된 경위를 설명 해 주었습니다. 어떤 무술인께서 할머니 신을 모시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집을 이사하면서 할머니 신을 데려가지 못했답니다. 그 후, 떠돌아 다니던 중년의 사내귀신과백혈병으로 죽은 아이2명의 귀신이 같이 있는것을 다른 무술인들이 발견하게 되었답니다.그리고 고스트 캠측에서는 정확한 주택의 위치를 설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00년 9월 25일 03:00에 발생한 사고로서 주차시켜 놓은 덤프트럭 5대중 1대가 굴러 가옥을 덮쳐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사고였습니다... 파손가옥이 일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밝히지 못한 아래 의문점으로 철거 허가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첫째) 사고 덤프트럭은 에어라인에 에어가 빠지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자동 작동되어 트럭이 스스로 움직일수 없으며 사고후 검사결과 사이드 브레이크가 정상으로 잠겨있었음. 둘째) 주차장의 경사도 측정결과 완전평면으로서 설혹 트럭의 사이드 …

론건맨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그건 오래간만이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일전에 아기 사진을 찍다가 ORB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빛에 의해 나타나는 효과라고 생각되지만 각도와 창문의 위치 상 햇빛의 효과라고 하기는 너무 어렵더군요..많은 분들의 분석 바랍니다...p.s 삼성의 Digimax200으로 찍은것으로써, 최고화질로 찍는 도중 이 것이 나왔습니다... p.s2 다른곳에서 거실을 찍은 사진을 찾아보면 이 ORB 추정물체는 나오지 않는군요..

혹시 이거 오래보면 갑자기 머 티어나오는 그런거 아닌가요? 예전엔 하나도 안무서웠는데,요즘들어 좀 싫어하게 되었습니다.마음먹고 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ㅋㅋㅋ

1과거에 다른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인데 링크가 깨져서 다시 올렸습니다.

윌리암 윈체스터의 미망인 세라가지은 거대한 가옥의 전경1800년대말 미국 최대의 총기생산업체윈체스터사의 사장 윌리암씨는 원인모를 병에 걸려그의 부인 세라를 남기고 사망을 하였습니다.사망하기 직전 자신의 부인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중얼거렸으나, 말하지를 못했다고 합니다.어려서부터 미신에 관심이 많던 세라 윈체스터씨는 심령학자를 만나 남편과 대화를 나눌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합니다.윌리암씨를 부르던 심령학자는 갑자기 그의 주문을 가로막는 수천여명의 인디언 원주민들과 말, 돼지, 닭 등의 농장 가축들의 혼령들이 분노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

슈나이더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영혼과 뇌의 관계...(잡담)'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 음... minewalker님의 글은 뇌에 영혼이 있다는게 아니라 뇌를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영적 정보를 수신한다는 뜻인듯 하군요. 심정적으론 상당히 공감되는 주장입니다. ^^

자살하면 왜 좋지 않은가?자살한 사람은 저 세상에도 가지 못하고 지박령(어떠한 특정장소에 심적인 미련이 남아 그 장소를 떠나지 못하는 영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자살할 당시의 쫓기던 고통.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정신상태가 집착이 되어 있기에 몇번이라도 자신이 죽은 사실을 깨닫지 못한채 계속해서 자신은 자살을 계속한다.실제로 죽고나서도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런 자살령들에게 많다. 이들은 죽은 장소에 남아서 자신이 죽지 못한데 대한(실은 죽었으나 스스로 인정하지 않음

자료가 많이 사라진거 같군요.어떤분께서 사진을 올리신것 중에얼마전 매스컴을 탄 사진이 있더군요.tv에 보이는 유령2장..다시 그 사진을 구해서 보았으면 하는데..안타깝게도 지워져있더군요.큼...

음....호기심에 들어보았습니다^^;공포도 공포지만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낮은 음을 낼수 있나..그게 신기했어요.혹시 특별한 악기를 쓴것인가요?우리 강아지한테 저 음악을 들려줬더니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면서 카만히 있네요..푸히히괜히 책상주위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스피커를 가만히 쳐다보기도 하고...푸하하아..지옥의 소리도 들어봤는데요..왠지 합성일것 같다는..--;..77년도라면 그렇게 옛날의 일도 아닐텐데..기사내용도 왠지 빈약하고 ..그리고 그 지옥을 팠다는 현장은 어떻게 된거죠?차라리 그곳의 사진이 있었다면 훨씬 섬 ~뜩 했…

살모사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UFO와 영혼에 대해서...'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영혼이란....어쩌면 우리 인간의 본능에 내제되있는 영생에 대한 욕구에서 만들어진 실존하지 않는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짧은 생명에 대한 우리의 강렬한 이성적 본능으로반발하며 그리하여 우리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란게 있어서 다른 차원에서 영생한다...이런식으로요..님의 말씀처럼 죽으면 그저 무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어찌보면 인간의 목숨이란 너무 보잘것 없으면서도그 깊이를 해아려 보려 하면 그 끝을 알수…

천공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내가 생각하는 지구 ㅡㅡ;;'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재미있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저두 가끔 엄한 생각하다 그런생가도 하긴 합니다.정말로 이 지구가 트루먼 쇼와 같은 조작된 세계라면 우리가 다른 존재에 의해 감시되고혹은 내가 내가 아닌 어떤 매개체에 의해 실체화 된 존재라면...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지요...하지만 제가 내려본 어설픈 결론은 ..세상이 어찌됐건.. 어떻게 만들어졌건... 내가 이 세계를 파악해야 할 소임이...운명적으로..오는게 아닌...그저 …

minewalker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영혼과 뇌의 관계...(잡담)'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저역시 그런 생각을 안해본봐 없지만 우리가 영혼이란것을 알고자 한다면 우리의 몸에 대해서먼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하나 하겠습니다. 인간의 육체와 영혼을 얘기할 때 우리는 컴퓨터를 얘기합니다.컴퓨터의 경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나눕니다. 그리고 둘은 별개일 수가 없습니다.하드웨어가 문제가 있으면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줍니다. 소프트…

케이제이님이 론건맨의 공포 관련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지옥의 소리....'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저도 들어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먼저 아이러니 하다는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지옥이나 천국이나 일단 우리 몸이 영혼과 분리된 상태에서 간다는게 그동안 우리가 믿어왔던보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물질로 이루어진 이 세계와 물질이 아닌 먼가로 이루어진 세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요소리는 공기라는 매개체가 없으면 전파가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듣지도 못하지요그리고 전 지옥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이 세상 자체가 지옥…

머리 없는 남자이 사진은 툼스톤(Tombstone)의 사진작가인 제임스 키드(James Kidd)에 의해 우연하게 이중노출로 찍혀지고 인화되었습니다. 사진들중 하나는 배경에 헛간과 낡은 짐마차가 있고다른 하나는 툼스톤 역마차의 현재 사진입니다(잘 보시면 2장의 사진이 겹쳐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흥미로운 것은 짐마차 앞쪽 왼편에 있는 원래 사진에는 없는 남자입니다. 이남자는 머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른쪽에 있는것은 머리없는 남자의 확대사진입니다 출처 : 미스테리 북